• 최종편집 2025-01-15(수)
 

 

 

 

내수를 살리는 명절, 물가걱정 없는 명절, 함께 나누는 명절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 역대 최대 규모 '설 명절 대책' 발표

■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장의 절박함을 직시하고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반전의 모멘텀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민생경제 회복의 확실한 계기로 삼으려 합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9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명절 대책을 발표했고, 오늘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내수를 살리는 명절', '물가 걱정 없는 명절', '함께 나누는 명절'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면서 국내여행과 '착한 소비 활동' 등으로 내수를 살리고 상생 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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