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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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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주간신문,인터넷뉴스제공</description>
<atom:updated>2026-04-19T18:14:3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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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 서울 '4월 중순 기온 신기록'…내일 비 이후 더위 주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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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서울 한낮 29.4도까지 올라…동두천·파주 등서도 기록 경신
월요일 오전부터 비 내리고…오후부터 북서쪽서 찬 공기
더위 물러나는 대신 황사 습격…모레는 전국 미세먼지 &amp;#039;매우 나쁨&amp;#039;
&amp;#038;nbsp;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1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amp;#039;초여름&amp;#039;이 아닌 &amp;#039;여름&amp;#039;을 방불케 한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4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이 세워졌다.

이날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은 오후 1시 41분께 기온이 29.4도까지 올라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월 중순 기온으로는 최고, 4월 기온 중엔 세 번째로 높았다.

기존 서울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은 재작년 4월 14일 기록된 29.4도이다.

기상 기록은 값이 같으면 최신을 상위에 놓는다.

경기 동두천(최고기온 30.8도)과 파주(28.8도), 충남 홍성(28.9도), 경남 통영(25.0도) 등에서도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이 이날 경신됐다. 홍성의 경우 2015년 11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4월 최고기온 신기록이 세워진 것이기도 했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을 보면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경우 이날 낮 기온이 32.3도까지 올라 여름 낮과 비슷했다. 서울 노원구 낮 기온이 30.8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곳곳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겼다.

예년보다 한발 일찍 찾아온 무더위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물러나겠다.

월요일인 2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전국에 비가 한차례 내린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2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북부, 경상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이 비와 별도로 제주에 20일 늦은 오후까지 5∼20㎜ 비가 더 내리겠는데 이는 주말 간 비를 뿌린 제주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이 남아 있어서다.

20일 기온은 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16∼25도로 아침까지는 평년기온(5∼11도)보다 높고 낮부터는 평년기온(17∼22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광주 14도와 19도, 인천 12도와 16도, 대구 14도와 23도, 울산 14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1도다.

21일의 경우 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을 조금 밑도는 수준으로 내려가겠는데,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사이에 분포하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특히 강원산지·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는 20일 밤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넘는 강풍이 불면서 산불이 발생하면 번지기 매우 쉽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전날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우리나라로 다가오고 있다.

이 황사는 서해상을 지나 한반도 상공을 지날 전망으로 20∼21일 국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수도권과 충청, 광주, 전북,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가 &amp;#039;나쁨&amp;#039;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세먼지(PM10)의 경우 수도권과 충남은 낮부터, 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호남은 늦은 오후부터, 강원영동·영남·제주는 밤부터 나쁨에서 &amp;#039;매우 나쁨&amp;#039;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풍 계열 바람에 황사 유입이 지속하면서 21일에는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전망된다.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 20일까지 이어지겠다.

제주해안 너울 유입도 20일까지 계속될 전망으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nbsp;</b></p>
<p><b>서울 한낮 29.4도까지 올라…동두천·파주 등서도 기록 경신</b></p>
<p><b>월요일 오전부터 비 내리고…오후부터 북서쪽서 찬 공기</b></p>
<p><b>더위 물러나는 대신 황사 습격…모레는 전국 미세먼지 '매우 나쁨'</b></p>
<p>&nbsp;</p>
<p><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4641_iiplyvva.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24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1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초여름'이 아닌 '여름'을 방불케 한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4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이 세워졌다.</p>
<p><br /></p>
<p>이날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은 오후 1시 41분께 기온이 29.4도까지 올라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월 중순 기온으로는 최고, 4월 기온 중엔 세 번째로 높았다.</p>
<p><br /></p>
<p>기존 서울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은 재작년 4월 14일 기록된 29.4도이다.</p>
<p><br /></p>
<p>기상 기록은 값이 같으면 최신을 상위에 놓는다.</p>
<p><br /></p>
<p>경기 동두천(최고기온 30.8도)과 파주(28.8도), 충남 홍성(28.9도), 경남 통영(25.0도) 등에서도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이 이날 경신됐다. 홍성의 경우 2015년 11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4월 최고기온 신기록이 세워진 것이기도 했다.</p>
<p><br /></p>
<p>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을 보면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경우 이날 낮 기온이 32.3도까지 올라 여름 낮과 비슷했다. 서울 노원구 낮 기온이 30.8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곳곳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겼다.</p>
<p><br /></p>
<p>예년보다 한발 일찍 찾아온 무더위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물러나겠다.</p>
<p><br /></p>
<p>월요일인 2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전국에 비가 한차례 내린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2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북부, 경상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p>
<p><br /></p>
<p>이 비와 별도로 제주에 20일 늦은 오후까지 5∼20㎜ 비가 더 내리겠는데 이는 주말 간 비를 뿌린 제주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이 남아 있어서다.</p>
<p><br /></p>
<p>20일 기온은 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16∼25도로 아침까지는 평년기온(5∼11도)보다 높고 낮부터는 평년기온(17∼22도)과 비슷하겠다.</p>
<p><br /></p>
<p>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광주 14도와 19도, 인천 12도와 16도, 대구 14도와 23도, 울산 14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1도다.</p>
<p><br /></p>
<p>21일의 경우 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을 조금 밑도는 수준으로 내려가겠는데,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사이에 분포하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p>
<p><br /></p>
<p>특히 강원산지·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는 20일 밤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넘는 강풍이 불면서 산불이 발생하면 번지기 매우 쉽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p>
<p><br /></p>
<p>전날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우리나라로 다가오고 있다.</p>
<p><br /></p>
<p>이 황사는 서해상을 지나 한반도 상공을 지날 전망으로 20∼21일 국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수도권과 충청, 광주, 전북,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세먼지(PM10)의 경우 수도권과 충남은 낮부터, 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호남은 늦은 오후부터, 강원영동·영남·제주는 밤부터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내다봤다.</p>
<p><br /></p>
<p>서풍 계열 바람에 황사 유입이 지속하면서 21일에는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 20일까지 이어지겠다.</p>
<p><br /></p>
<p>제주해안 너울 유입도 20일까지 계속될 전망으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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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9T17:54: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7:47: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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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용, 경제사절단 동행 인도行…재계 총수 '세일즈 외교'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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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의선·구광모도 출국…李 대통령 순방 계기로 사절단 꾸려


   인도 이어 베트남 일정도 수행…최태원 회장, 베트남 사절단 합류


   &amp;#038;nbsp;

&amp;#038;nbsp;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4.1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19∼24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

   

이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

   

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와 한경협은 각각 베트남과 인도 일정을 맡아 비즈니스포럼을 비롯한 현지 정·재계와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한다.

   

먼저 순방의 첫 행선지인 인도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이 경제사절단 일정을 시작한다.

   

인도는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7%에 달하는 등 글로벌 사우스의 선도국으로, 14억 인구의 거대 내수 시장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 지역에 생산 거점을 두고 현지 공략을 강화 중으로, LG전자는 지난해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도 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4.1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인도 일정을 마친 뒤 총수들은 베트남으로 이동해 경제사절단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트남 일정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합류한다.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4대 그룹도 현지에 생산 거점을 두고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에 대규모 공장과 연구개발(R&amp;#038;amp;D)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삼성혁신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순방 기간 대규모 추가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SK그룹 역시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을 통해 현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고, LG그룹도 전자 및 부품사들이 제조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접견 및 동포 만찬간담회를 소화한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을 하며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정의선·구광모도 출국…李 대통령 순방 계기로 사절단 꾸려</b>
</p>
<p>
   <b>인도 이어 베트남 일정도 수행…최태원 회장, 베트남 사절단 합류</b>
</p>
<p>
   <b>&nbsp;</b>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5149_webvuxrh.jpg" alt="11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5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4.1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19∼24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p>
<p>
   <br />
</p>
<p>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br />
</p>
<p>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p>
<p>
   <br />
</p>
<p>이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p>
<p>
   <br />
</p>
<p>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p>대한상의와 한경협은 각각 베트남과 인도 일정을 맡아 비즈니스포럼을 비롯한 현지 정·재계와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한다.</p>
<p>
   <br />
</p>
<p>먼저 순방의 첫 행선지인 인도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이 경제사절단 일정을 시작한다.</p>
<p>
   <br />
</p>
<p>인도는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7%에 달하는 등 글로벌 사우스의 선도국으로, 14억 인구의 거대 내수 시장을 갖고 있다.</p>
<p>
   <br />
</p>
<p>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 지역에 생산 거점을 두고 현지 공략을 강화 중으로, LG전자는 지난해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도 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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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4.1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인도 일정을 마친 뒤 총수들은 베트남으로 이동해 경제사절단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트남 일정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합류한다.</p>
<p>
   <br />
</p>
<p>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4대 그룹도 현지에 생산 거점을 두고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p>
<p>
   <br />
</p>
<p>삼성전자는 현지에 대규모 공장과 연구개발(R&amp;D)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삼성혁신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순방 기간 대규모 추가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p>
<p>
   <br />
</p>
<p>SK그룹 역시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을 통해 현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
<p>
   <br />
</p>
<p>현대차그룹은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고, LG그룹도 전자 및 부품사들이 제조 클러스터를 구축했다.</p>
<p>
   <br />
</p>
<p>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접견 및 동포 만찬간담회를 소화한다.</p>
<p>
   <br />
</p>
<p>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을 하며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를 가질 예정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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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9T17:54: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7:54: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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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519</guid>
<title><![CDATA[완도 냉장창고 화재 '순직사고 소방합동조사단' 내일 활동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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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완도 순직 소방관 영결식.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최근 전남 완도의 한 냉장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공무원 2명이 순직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민관 합동조사단이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소방청은 본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amp;#039;순직사고소방합동조사단&amp;#039;이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합동조사단에는 현장 소방대원은 물론 소방 노조 관계자도 들어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을 함께 한다.

   

조사단은 전체 30명가량으로 꾸려지며 단장은 소방청 기획조정관이 맡는다.

   

조사단은 화재 원인, 순직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화재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다른 대원들의 의견도 청취한다.

   

다만, 이들 대원의 심리상태를 살펴 가며 탄력적으로 의견을 들을 방침이다.

   

앞서 지난 12일 완도군 냉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고(故)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는 인명구조 작업을 한 뒤 내부로 재진입했다가 거세진 화염에 고립됐고, 동료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들 순직 소방대원이 다시 진입한 뒤 창고 내부에 축적된 열이 폭발로 이어지며 두 대원이 고립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20일부터 시작하는 합동 조사는 필요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4914_iewgnole.jpg" alt="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완도 순직 소방관 영결식.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최근 전남 완도의 한 냉장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공무원 2명이 순직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민관 합동조사단이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p>
<p>
   <br />
</p>
<p>소방청은 본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순직사고소방합동조사단'이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p>
<p>
   <br />
</p>
<p>합동조사단에는 현장 소방대원은 물론 소방 노조 관계자도 들어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을 함께 한다.</p>
<p>
   <br />
</p>
<p>조사단은 전체 30명가량으로 꾸려지며 단장은 소방청 기획조정관이 맡는다.</p>
<p>
   <br />
</p>
<p>조사단은 화재 원인, 순직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화재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다른 대원들의 의견도 청취한다.</p>
<p>
   <br />
</p>
<p>다만, 이들 대원의 심리상태를 살펴 가며 탄력적으로 의견을 들을 방침이다.</p>
<p>
   <br />
</p>
<p>앞서 지난 12일 완도군 냉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p>
<p>
   <br />
</p>
<p>고(故)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는 인명구조 작업을 한 뒤 내부로 재진입했다가 거세진 화염에 고립됐고, 동료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p>
<p>
   <br />
</p>
<p>소방당국은 이들 순직 소방대원이 다시 진입한 뒤 창고 내부에 축적된 열이 폭발로 이어지며 두 대원이 고립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p>
<p>
   <br />
</p>
<p>소방청 관계자는 "20일부터 시작하는 합동 조사는 필요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9T17:50: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7:50: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17</guid>
<title><![CDATA[지자체 절반만 공영주차장 5부제…'제외'가 시행 주차장 2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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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28개 지자체 1천694곳서 시행…미시행 주차장은 3천895곳


   지자체 115곳은 시행 안해…앞서 정부는 &amp;#039;100만대 5부제 효과&amp;#039; 주장

&amp;#038;nbsp;
&amp;#038;nbsp;

   
      
      광주 광산구 청사 주차장 입구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있다. 2026.4.8 [광주 광산구 제공]
   

&amp;#038;nbsp;
&amp;#038;nbsp;
&amp;#039;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amp;#039;를 시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절반에 그치고 실제 5부제가 시행되는 주차장 수는 애초 정부가 대상이라고 밝힌 주차장의 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정부가 내놓은 몇 안 되는 석유 소비량 절감책인데,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것이다.

   

정부는 대상이 될 주차장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5부제를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이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방안을 사전에 효과를 꼼꼼히 가늠해보지 않은 채 &amp;#039;보여주기식&amp;#039;으로 강행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별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계획을 토대로 집계한 결과 이달 15일 기준 128개 지자체에서 1천694개 주차장에 5부제를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일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후 10여일 만에 집계를 내놓은 것이다.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는 지자체는 전체 243개 지자체(광역 17곳·기초 226곳) 52.7%에 그쳤다.

   

공영주차장 5부제 미시행 지자체 가운데 33곳은 5부제 적용 대상인 유료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이 아예 없었다.

   

나머지 82곳은 &amp;#039;주로 대중교통이 열악한 광역시 외 지역&amp;#039;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할 여건이 되지 못한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다만 이들 지자체에서 공공기관 공용·임직원 승용차 2부제(홀짝제)는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기후부 설명은 &amp;#039;공무원이 출퇴근 때 어려운 것은 괜찮냐&amp;#039;는 비판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는 지자체들이 5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주차장은 적용 주차장보다 2배 이상 많은 3천895곳에 달했다.

   

기후부가 5부제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주차장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amp;#039;두루뭉술한 예시&amp;#039;만 제시한 채 지자체장 등 공공기관장에게 재량권을 주면서 미적용 주차장이 적용 주차장보다 많은 상황이 초래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후부는 공영주차장 5부제 지침에서 &amp;#039;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경제에 영향을 주는 주차장&amp;#039;, &amp;#039;환승 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주는 주차장&amp;#039;, &amp;#039;교통량이 많지 않은 주차장&amp;#039; 등을 예외로 할 수 있다고 예로 들고 실제론 지자체장이 알아서 지정하게 했다.

   

지자체들은 전통시장 등 상권과 관광지 주차장과 대중교통 환승에 영향을 주는 주차장을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역 내 이용량이 많은 주차장이 대거 대상에서 빠지면서 5부제 실제 효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5부제가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수는 기후부가 밝힌 대상 주차장 수에 견줘 극히 적다.

   

앞서 기후부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로 노상·노외 주차장 3만곳이 5부제 시행 대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3만개 주차장 주차면 수가 약 100만면에 달하므로 공영주차장 5부제는 차량 100만대에 5부제를 적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기후부는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자료와 5부제 시행 대상으로 제출하는 기준이 달랐다"면서 기존에 밝힌 3만곳에는 &amp;#039;도시지역 거주자 우선 주차장&amp;#039;과 농어촌 무료 주차장이 상당수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5부제 시행 전 적용 대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자인한 셈이다.

   

기후부는 앞서 5부제 시행 공영주차장 주차면 수를 100만대로 보고 5부제로 월 5천∼2만7천배럴의 석유 소비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는데, 전제부터 틀리면서 과도한 추산이 됐다.

   

기후부는 "공영주차장 출입 제한은 이번이 최초로 효과를 분석한 사례가 없다"면서 "5부제 종료 후 효과를 분석하는 별도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128개 지자체 1천694곳서 시행…미시행 주차장은 3천895곳</b>
</p>
<p>
   <b>지자체 115곳은 시행 안해…앞서 정부는 '100만대 5부제 효과' 주장</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4342_oohbkrgl.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주 광산구 청사 주차장 입구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있다. 2026.4.8 [광주 광산구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절반에 그치고 실제 5부제가 시행되는 주차장 수는 애초 정부가 대상이라고 밝힌 주차장의 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공영주차장 5부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정부가 내놓은 몇 안 되는 석유 소비량 절감책인데,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것이다.</p>
<p>
   <br />
</p>
<p>정부는 대상이 될 주차장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5부제를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br />
</p>
<p>국민이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방안을 사전에 효과를 꼼꼼히 가늠해보지 않은 채 '보여주기식'으로 강행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별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계획을 토대로 집계한 결과 이달 15일 기준 128개 지자체에서 1천694개 주차장에 5부제를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p>
<p>
   <br />
</p>
<p>지난 8일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후 10여일 만에 집계를 내놓은 것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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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는 지자체는 전체 243개 지자체(광역 17곳·기초 226곳) 52.7%에 그쳤다.</p>
<p>
   <br />
</p>
<p>공영주차장 5부제 미시행 지자체 가운데 33곳은 5부제 적용 대상인 유료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이 아예 없었다.</p>
<p>
   <br />
</p>
<p>나머지 82곳은 '주로 대중교통이 열악한 광역시 외 지역'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할 여건이 되지 못한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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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이들 지자체에서 공공기관 공용·임직원 승용차 2부제(홀짝제)는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기후부 설명은 '공무원이 출퇴근 때 어려운 것은 괜찮냐'는 비판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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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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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는 지자체들이 5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주차장은 적용 주차장보다 2배 이상 많은 3천895곳에 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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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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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부가 5부제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주차장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두루뭉술한 예시'만 제시한 채 지자체장 등 공공기관장에게 재량권을 주면서 미적용 주차장이 적용 주차장보다 많은 상황이 초래된 것으로 분석된다.</p>
<p>
   <br />
</p>
<p>기후부는 공영주차장 5부제 지침에서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경제에 영향을 주는 주차장', '환승 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주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은 주차장' 등을 예외로 할 수 있다고 예로 들고 실제론 지자체장이 알아서 지정하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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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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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자체들은 전통시장 등 상권과 관광지 주차장과 대중교통 환승에 영향을 주는 주차장을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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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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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내 이용량이 많은 주차장이 대거 대상에서 빠지면서 5부제 실제 효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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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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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부제가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수는 기후부가 밝힌 대상 주차장 수에 견줘 극히 적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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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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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기후부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로 노상·노외 주차장 3만곳이 5부제 시행 대상이라고 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3만개 주차장 주차면 수가 약 100만면에 달하므로 공영주차장 5부제는 차량 100만대에 5부제를 적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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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부는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자료와 5부제 시행 대상으로 제출하는 기준이 달랐다"면서 기존에 밝힌 3만곳에는 '도시지역 거주자 우선 주차장'과 농어촌 무료 주차장이 상당수 포함됐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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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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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부제 시행 전 적용 대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자인한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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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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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부는 앞서 5부제 시행 공영주차장 주차면 수를 100만대로 보고 5부제로 월 5천∼2만7천배럴의 석유 소비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는데, 전제부터 틀리면서 과도한 추산이 됐다.</p>
<p>
   <br />
</p>
<p>기후부는 "공영주차장 출입 제한은 이번이 최초로 효과를 분석한 사례가 없다"면서 "5부제 종료 후 효과를 분석하는 별도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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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김성환</author>
<atom:updated>2026-04-19T17:44: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7:44: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16</guid>
<title><![CDATA[휴전 종료 D-2…호르무즈 재봉쇄 속 미·이란 종전협상 기로]]></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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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이란, 해협 재개방 하루만에 다시 봉쇄…선박 잇단 피격에 호르무즈 긴장 고조


   파키스탄 중재로 물밑 협상 지속…우라늄 처리 문제 등 입장차 여전


   &amp;#038;nbsp;

&amp;#038;nbsp;

   
      
      지난 17일 촬영한 호르무즈 해협 위성사진 [로이터=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하면서 협상 전망이 안갯속에 빠졌다.

   

동시에 물밑에서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활발하게 협상하며 2차 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 지 하루만인 18일(현지시간) 해협을 재봉쇄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은 이전 상태로 다시 돌아갔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군의 관리와 통제 아래 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재봉쇄 이유로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지목했다. 이란이 선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했는데도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해상 봉쇄를 계속했다는 것이다.

   

해협 재봉쇄와 맞물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는 민간 선박을 겨냥한 공격을 재개한 정황도 포착됐다.

   

지난 1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amp;#039;일시 개방&amp;#039;을 발표한 이후 유조선 10여척이 해협을 통과했는데, 재봉쇄 선언 이후 선박 피격 신고가 잇따랐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이날 IRGC 연계 고속정 2척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1척을 공격했으며, 오만 북동부 해상에서도 컨테이너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공격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또 미군이 며칠 내로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선 세계 곳곳의 공해상에서 이란 연계 선박을 나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도 나오면서 지정학적 긴장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 및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까지 "하루 이틀 내 합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종전 협상 타결에 낙관적이었다. 그러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재봉쇄를 선언하고 일부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긴급히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이 제안한 &amp;#039;2주 휴전안&amp;#039;을 수용하면서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21일(이란 현지시간 기준 22일)을 시한으로 잡고 종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협상이 암초를 만났다는 우려도 있으나 2차 협상을 위한 물밑 작업을 계속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협상 &amp;#039;데드라인&amp;#039;이 임박하면서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이란 대표단 호위 계획을 세우는 등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 준비에 한창이다.

   

익스프레스트리뷴·돈(Dawn) 등 파키스탄 매체들에 따르면 아킬 말릭 파키스탄 법무장관은 파키스탄 정부가 보안 조치를 포함한 2차 회담 준비를 마쳤다고 전날 밤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EPA·AFP=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말릭 장관은 회담 시기에 대해 "구체적인 날짜나 시간은 말할 수 없지만 다음 주는 파키스탄, 특히 이슬라마바드에 매우 중요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담판 날짜는 오는 20일, 장소는 1차 협상 때와 같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한 파키스탄 소식통은 2차 회담에서 양국이 먼저 원칙적인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60일 이내에 세부 합의를 담은 포괄적 합의문을 발표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다만,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을 대표하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그간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최종 합의까지는 아직 거리가 멀다고 19일 이란 국영 TV 연설에서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여전히 많은 이견이 존재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들이 남아 있다"면서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이란의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놓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극명해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은 19일 이란 국영 TV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농축 물질도 미국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자국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해외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이란, 해협 재개방 하루만에 다시 봉쇄…선박 잇단 피격에 호르무즈 긴장 고조</b>
</p>
<p>
   <b>파키스탄 중재로 물밑 협상 지속…우라늄 처리 문제 등 입장차 여전</b>
</p>
<p>
   <b>&nbsp;</b>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4012_uhcfmqhf.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1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지난 17일 촬영한 호르무즈 해협 위성사진 [로이터=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하면서 협상 전망이 안갯속에 빠졌다.</p>
<p>
   <br />
</p>
<p>동시에 물밑에서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활발하게 협상하며 2차 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p>
<p>
   <br />
</p>
<p>이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 지 하루만인 18일(현지시간) 해협을 재봉쇄했다.</p>
<p>
   <br />
</p>
<p>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은 이전 상태로 다시 돌아갔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군의 관리와 통제 아래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란군은 재봉쇄 이유로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지목했다. 이란이 선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했는데도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해상 봉쇄를 계속했다는 것이다.</p>
<p>
   <br />
</p>
<p>해협 재봉쇄와 맞물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는 민간 선박을 겨냥한 공격을 재개한 정황도 포착됐다.</p>
<p>
   <br />
</p>
<p>지난 1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일시 개방'을 발표한 이후 유조선 10여척이 해협을 통과했는데, 재봉쇄 선언 이후 선박 피격 신고가 잇따랐다.</p>
<p>
   <br />
</p>
<p>영국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이날 IRGC 연계 고속정 2척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1척을 공격했으며, 오만 북동부 해상에서도 컨테이너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공격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p>
<p>
   <br />
</p>
<p>또 미군이 며칠 내로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선 세계 곳곳의 공해상에서 이란 연계 선박을 나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도 나오면서 지정학적 긴장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p>
<p>
   <br />
</p>
<p>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 및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p>
<p>
   <br />
</p>
<p>트럼프 대통령은 전날까지 "하루 이틀 내 합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종전 협상 타결에 낙관적이었다. 그러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재봉쇄를 선언하고 일부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긴급히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수용하면서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21일(이란 현지시간 기준 22일)을 시한으로 잡고 종전 방안을 모색해왔다.</p>
<p>
   <br />
</p>
<p>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협상이 암초를 만났다는 우려도 있으나 2차 협상을 위한 물밑 작업을 계속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p>
<p>
   <br />
</p>
<p>협상 '데드라인'이 임박하면서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이란 대표단 호위 계획을 세우는 등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 준비에 한창이다.</p>
<p>
   <br />
</p>
<p>익스프레스트리뷴·돈(Dawn) 등 파키스탄 매체들에 따르면 아킬 말릭 파키스탄 법무장관은 파키스탄 정부가 보안 조치를 포함한 2차 회담 준비를 마쳤다고 전날 밤 밝혔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4041_qfghotez.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EPA·AFP=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말릭 장관은 회담 시기에 대해 "구체적인 날짜나 시간은 말할 수 없지만 다음 주는 파키스탄, 특히 이슬라마바드에 매우 중요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br />
</p>
<p>미국과 이란의 종전 담판 날짜는 오는 20일, 장소는 1차 협상 때와 같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p>
<p>
   <br />
</p>
<p>한 파키스탄 소식통은 2차 회담에서 양국이 먼저 원칙적인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60일 이내에 세부 합의를 담은 포괄적 합의문을 발표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p>
<p>
   <br />
</p>
<p>다만,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을 대표하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그간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최종 합의까지는 아직 거리가 멀다고 19일 이란 국영 TV 연설에서 밝혔다.</p>
<p>
   <br />
</p>
<p>갈리바프 의장은 "여전히 많은 이견이 존재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들이 남아 있다"면서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이란의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놓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극명해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br />
</p>
<p>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은 19일 이란 국영 TV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농축 물질도 미국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자국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해외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국제" term="20210416105306_8889"/>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9T17:41: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7:41: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22</guid>
<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 '국민비서'로 알림받고 신청하세요"]]></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2</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22</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국민비서 신규가입 이벤트 [행정안전부 제공]
   

&amp;#038;nbsp;
&amp;#038;nbsp;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 신청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amp;#039;국민비스&amp;#039;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이달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국민비서 서비스에 이미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25일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로 안내를 받았다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바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직접적인 링크(URL)나 QR코드가 절대 포함되지 않는다. 국민비서를 사칭해 수상한 링크(URL)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행안부는 당부했다.

   

국민비서는 2021년 서비스 개통 이후 재난지원금, 백신접종일, 교통 과태료·범칙금 납부, 민생회복소비쿠폰 안내 등 다양한 행정정보 111여종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월까지 약 1천860만명의 국민비서 이용자에 약 8억건의 알림을 제공했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48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80138_ciorugff.jpg" alt="11.jpg" style="width: 548px; height: 53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국민비서 신규가입 이벤트 [행정안전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 신청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국민비스'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p>
<p>
   <br />
</p>
<p>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p>
<p>
   <br />
</p>
<p>이용자는 이달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p>
<p>
   <br />
</p>
<p>국민비서 서비스에 이미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25일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국민비서로 안내를 받았다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바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p>
<p>
   <br />
</p>
<p>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직접적인 링크(URL)나 QR코드가 절대 포함되지 않는다. 국민비서를 사칭해 수상한 링크(URL)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행안부는 당부했다.</p>
<p>
   <br />
</p>
<p>국민비서는 2021년 서비스 개통 이후 재난지원금, 백신접종일, 교통 과태료·범칙금 납부, 민생회복소비쿠폰 안내 등 다양한 행정정보 111여종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월까지 약 1천860만명의 국민비서 이용자에 약 8억건의 알림을 제공했다.</p>
<p>
   <br />
</p>
<p>행안부는 국민비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숙</author>
<atom:updated>2026-04-19T18:02: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8:02: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21</guid>
<title><![CDATA[李대통령,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 참석…金여사 동행]]></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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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4.1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amp;#039;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amp;#039;라는 주제로 거행된 4·19 혁명 기념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부정선거와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 혁명의 가치를 기릴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기념식 직후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75912_tnambwlb.jpg" alt="1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4.1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주제로 거행된 4·19 혁명 기념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부정선거와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 혁명의 가치를 기릴 예정이다.</p>
<p>
   <br />
</p>
<p>한편 이 대통령은 기념식 직후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9T17:59: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7:59: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15</guid>
<title><![CDATA[국힘, 후보에 오른 오세훈 서울시장 …'5선' 꿈이 이어질까]]></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15</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15</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제2차 TV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4.10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5.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시장이 이날18일 확정됐다. 이로써 오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간 격전를 앞두게 됐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010719_tugtzirh.jpg" alt="PYH202604101340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제2차 TV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4.10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5.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시장이 이날18일 확정됐다. 이로써 오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간 격전를 앞두게 됐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infonews007@daum.net 이태영</author>
<atom:updated>2026-04-19T17:29: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01:30: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14</guid>
<title><![CDATA[李대통령, 호르무즈 '국제연대' 재확인…정상화 적극 역할 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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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선박보호 등 다각적 검토…다국적군 합류 등 행동수준 주목


   李대통령, 화상회의서 4분40초 연설…"외교·군사적 협력증진 방안 모색"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amp;#039;다자적 연대&amp;#039;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직접 참석한 프랑스·영국·독일·이탈리아를 제외하고 화상으로 참석한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데 더해, 각국에 주어진 발언 시간(3분) 보다 다소 긴 4분 40초가량 연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회의 종료 뒤 SNS에 글을 올려 "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70%를 호르무즈에 의존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이라며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미국과 이란에만 맡겨두는 것이 아닌, 한국 등 직접적 이해관계가 얽힌 국가들의 다자적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읽히는 대목이다.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6.4.17 [청와대 제공=연합]
   

&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이 대통령은 "향후 상황 변화에 대비해 외교·군사적 협력 증진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란 전쟁의 종전이나 휴전 뒤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amp;#039;다국적군&amp;#039;이 움직이게 될 경우 한국도 참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이번 회의를 주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2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방어 임무에 참여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이들 국가는 다국적 임무의 경우 전투가 멈춘 뒤 방어적 성격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다국적군 등 국제사회의 개입 움직임도 빨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안규백 국방장관 역시 지난 14일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한국도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군사적 협력도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더 구체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기뢰 제거 활동이나 민간선박 보호 등을 주도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애초 이번 회의의 취지 자체가 해당 지역에서 선박을 호위하는 등 방어적 조치를 모색하겠다는 것이며, 한국 역시 여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도 "현재는 여러 가지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b>선박보호 등 다각적 검토…다국적군 합류 등 행동수준 주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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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李대통령, 화상회의서 4분40초 연설…"외교·군사적 협력증진 방안 모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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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자적 연대'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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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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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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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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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회의에 직접 참석한 프랑스·영국·독일·이탈리아를 제외하고 화상으로 참석한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데 더해, 각국에 주어진 발언 시간(3분) 보다 다소 긴 4분 40초가량 연설한 것으로 전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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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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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회의 종료 뒤 SNS에 글을 올려 "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70%를 호르무즈에 의존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이라며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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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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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미국과 이란에만 맡겨두는 것이 아닌, 한국 등 직접적 이해관계가 얽힌 국가들의 다자적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읽히는 대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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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8132524_yhqnuluk.jpg" alt="1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6.4.17 [청와대 제공=연합]</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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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 대통령은 "향후 상황 변화에 대비해 외교·군사적 협력 증진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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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란 전쟁의 종전이나 휴전 뒤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군'이 움직이게 될 경우 한국도 참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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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이번 회의를 주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2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방어 임무에 참여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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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까지 이들 국가는 다국적 임무의 경우 전투가 멈춘 뒤 방어적 성격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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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이란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다국적군 등 국제사회의 개입 움직임도 빨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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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규백 국방장관 역시 지난 14일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한국도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군사적 협력도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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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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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구체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기뢰 제거 활동이나 민간선박 보호 등을 주도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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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애초 이번 회의의 취지 자체가 해당 지역에서 선박을 호위하는 등 방어적 조치를 모색하겠다는 것이며, 한국 역시 여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도 "현재는 여러 가지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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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8T13:26: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8T13:26:4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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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512</guid>
<title><![CDATA[李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 오찬…"MB 예우복원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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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 2023.05.10.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아울러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도 출마한 바 있는 보수진영 유력 정치인과 회동은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의지를 부각하는 모양새다.
이번 회동은 홍 전 시장의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 선언한 후에 성사됐다.&amp;#038;nbsp;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나자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 잔 나누시지요" 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날 100분간 이어진 회동에서 홍 전 시장은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 제한를 를 복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오찬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전 대통령과) 1999년 미국 워싱턴에서 낭인 시절 같이 있었던 정리와 의리로 (예우 복원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amp;#038;nbsp;
다만 홍 전 시장은 TK 대구경북 공항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이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홍 전 시장이 차기 국무총리 등으로 입각하는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는 등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찬 직전 페이스북에 "20·30대는 정의를 향한 열정으로 살았고, 40·50·60대는 당파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다"며 "이제 70대 황혼기에 들어섰다. 붉게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처럼,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8004543_eeiumotg.jpg" alt="PYH20230510129700053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9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 2023.05.10.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졌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아울러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도 출마한 바 있는 보수진영 유력 정치인과 회동은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의지를 부각하는 모양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번 회동은 홍 전 시장의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 선언한 후에 성사됐다.&nbsp;</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나자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 잔 나누시지요" 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span style="letter-spacing: -0.16px;">이날 100분간 이어진 회동에서 홍 전 시장은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 제한를 를 복원해줄 것을 요청했다.</span></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는 오찬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전 대통령과) 1999년 미국 워싱턴에서 낭인 시절 같이 있었던 정리와 의리로 (예우 복원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nbsp;</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span style="letter-spacing: -0.16px;">다만 홍 전 시장은 TK 대구경북 공항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이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span></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일각에선 홍 전 시장이 차기 국무총리 등으로 입각하는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는 등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span style="letter-spacing: -0.16px;">홍 전 시장은 이날 오찬 직전 페이스북에 "20·30대는 정의를 향한 열정으로 살았고, 40·50·60대는 당파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다"며 "이제 70대 황혼기에 들어섰다. 붉게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처럼,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span></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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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숙</author>
<atom:updated>2026-04-18T13:24: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8T02:04:1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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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이란 협상 앞두고 전국 평균 휘발유 2천원 돌파]]></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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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미국이 대이란 해상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가까워졌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2026.4.17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3년9개월여 만에 2천원 선을 넘어섰다.
이날 17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의하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원으로 전날보다 0.9원 소폭 상승했다.
다만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원대를 기록한 건 러·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지속됐던 2022년 7월 20일(2천2.2원)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지난 7일 휘발유 가격이 2천원을 돌파한 뒤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30.6원으로 전날보다 1.9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2.1원 상승한 2천16.7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여파의 불확실성 등으로 상승했다.
또한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7달러 오른 101.8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9달러 상승한 120.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1달러 내린 172.2달러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국제 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8020706_lemxpvlf.jpg" alt="PYH202604170756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미국이 대이란 해상봉쇄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가까워졌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2026.4.17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3년9개월여 만에 2천원 선을 넘어섰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날 17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의하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원으로 전날보다 0.9원 소폭 상승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다만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원대를 기록한 건 러·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지속됐던 2022년 7월 20일(2천2.2원)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span style="letter-spacing: -0.16px;">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지난 7일 휘발유 가격이 2천원을 돌파한 뒤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span></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30.6원으로 전날보다 1.9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2.1원 상승한 2천16.7원으로 집계됐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전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여파의 불확실성 등으로 상승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한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7달러 오른 101.8달러였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국제 휘발유 가격은 1.9달러 상승한 120.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1달러 내린 172.2달러를 기록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통상적으로 국제 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호</author>
<atom:updated>2026-04-18T13:23: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8T02:22:4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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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510</guid>
<title><![CDATA[金총리 "마약, 청년미래 갉아먹는 중대범죄…단속 더 치밀하게"]]></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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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7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마약 문제에 대해 "청년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 2만3천명 중 30대 이하 청년이 62%"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의약품이나 일반 전자담배에 의한 중독도 문제"라며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밀반입을 돕다가 운반책으로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청년들이 그렇게 늪에 빠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마약은 중대범죄다. 수사와 단속이 더 치밀해져야 한다"며 "국경부터 온라인까지 빈틈없이 단속하고 유통 조직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며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교정시설 내 재활과 보호관찰 단계 관리, 출소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치료·재활 체계가 공백없이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예방교육 및 SNS상의 유해 게시글 차단도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마약류 대응은 한 부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부처가) 자주 모이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마약 청정국을 향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amp;#038;nbsp;
&amp;#038;nbsp;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7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 등 분야를 중심으로마약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함께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사법단계별 치료·재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권역별 치료보호기관을 확대해 치료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온라인 마약정보에 대한 긴급 차단제도를 도입하고 플랫폼 사업자 자율규제 책임을 강화하는 등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남경필 사단법인 &amp;#039;은구&amp;#039;(NGU, Never Give Up) 대표와 이해국 가톨릭대 교수, 김희준 법무법인 LKB평산 대표변호사, 이상준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민간 전문가들은 선제적 예방교육,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수사 제도 확충, 치료제 개발, 중독치료 전문의 충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7175454_frhdorzk.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4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7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마약 문제에 대해 "청년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br />
</p>
<p>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 2만3천명 중 30대 이하 청년이 62%"라며 이같이 언급했다.</p>
<p>
   <br />
</p>
<p>그는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의약품이나 일반 전자담배에 의한 중독도 문제"라며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밀반입을 돕다가 운반책으로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청년들이 그렇게 늪에 빠지고 있다"고 우려했다.</p>
<p>
   <br />
</p>
<p>이어 "마약은 중대범죄다. 수사와 단속이 더 치밀해져야 한다"며 "국경부터 온라인까지 빈틈없이 단속하고 유통 조직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며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p>
<p>
   <br />
</p>
<p>또 교정시설 내 재활과 보호관찰 단계 관리, 출소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치료·재활 체계가 공백없이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예방교육 및 SNS상의 유해 게시글 차단도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김 총리는 "마약류 대응은 한 부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부처가) 자주 모이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마약 청정국을 향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7175511_olthtddh.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7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 등 분야를 중심으로마약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p>
<p>
   <br />
</p>
<p>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함께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추진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사법단계별 치료·재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권역별 치료보호기관을 확대해 치료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p>
<p>
   <br />
</p>
<p>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온라인 마약정보에 대한 긴급 차단제도를 도입하고 플랫폼 사업자 자율규제 책임을 강화하는 등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p>
<p>
   <br />
</p>
<p>한편 이날 회의에는 남경필 사단법인 '은구'(NGU, Never Give Up) 대표와 이해국 가톨릭대 교수, 김희준 법무법인 LKB평산 대표변호사, 이상준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도 참석했다.</p>
<p>
   <br />
</p>
<p>민간 전문가들은 선제적 예방교육,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수사 제도 확충, 치료제 개발, 중독치료 전문의 충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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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심재철</author>
<atom:updated>2026-04-17T17:57: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7:57:3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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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527</guid>
<title><![CDATA[URL 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알림 100%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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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2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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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URL 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입니다.


   

[소비자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
· 정부, 금융기관 등은 안내 메시지에 URL을 절대 포함하지 않음
· 배너 링크, 앱푸시 기능도 제공하지 않으니 클릭하지 마세요!

   

- 스미싱 피해 신고 전화: 경찰청 1394신고대응센터(☎1394)
- 스미싱 상담 전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11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81413_thlbyqvz.jpg" alt="1121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00px;" />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b>■ URL 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입니다.</b>
</p>
<p>
   <br />
</p>
<p>[소비자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p>
<p>· 정부, 금융기관 등은 안내 메시지에 URL을 절대 포함하지 않음</p>
<p>· 배너 링크, 앱푸시 기능도 제공하지 않으니 클릭하지 마세요!</p>
<p>
   <br />
</p>
<p>- 스미싱 피해 신고 전화: 경찰청 1394신고대응센터(☎1394)</p>
<p>- 스미싱 상담 전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118)</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9T18:14: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8:14: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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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리 국민연금, 정말 받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4</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24</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국민연금,
한편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연기금이기도 하죠.

   

사회보험의 구조부터 세계 연금 사례까지,
핵심만 짚어보는 팩트체크 기반 국민연금 이야기.

   

재테크 전문가, 시골쥐 님의 솔직한 시선으로 현재를 짚고,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고민해 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며,
더 든든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국민연금,</p>
<p>한편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연기금이기도 하죠.</p>
<p>
   <br />
</p>
<p>사회보험의 구조부터 세계 연금 사례까지,</p>
<p>핵심만 짚어보는 팩트체크 기반 국민연금 이야기.</p>
<p>
   <br />
</p>
<p>재테크 전문가, 시골쥐 님의 솔직한 시선으로 현재를 짚고,</p>
<p>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고민해 봅니다.</p>
<p>
   <br />
</p>
<p>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며,</p>
<p>더 든든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media url="http://lppaper.co.kr/data/news/2604/bbf154703462c122b6a0a5cfc71a237c_qeYBlnhjdQFaSflPBIAaG3PjsOwvDF8.png" medium="video"><![CDATA[<iframe width="714" height="454" src="https://www.youtube.com/embed/SOjCNTEc1Qg" title="국민연금, 정말 받을 수 있을까?"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media>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김소라</author>
<atom:updated>2026-04-19T18:07: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8:07: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26</guid>
<title><![CDATA[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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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최대 60만 원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

중동 전쟁 등의 영향으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지원금입니다.

   


   ■ 지원 대상과 금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amp;#038;nbsp;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 취약계층은 1차 / 소득 하위 70%는 2차 신청
(1차) 2026.04.27.(월) ~ 05.08.(금)까지
(2차) 2026.05.18.(월) ~ 07.03.(금)까지
* 1차 미신청자도 2차 신청 가능

   

· 사용기한
- 2026.08.31까지
*기간 경과 시 자동 소멸

   

· 사용처
-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프랜차이즈 직영점·유흥업종 등 일부 업종 제외

   

더 자세한 내용은 재정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81203_qnzvepzc.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64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p>
<p>- 최대 60만 원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p>
<p>
   <br />
</p>
<p>
   <b>■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b>
</p>
<p>중동 전쟁 등의 영향으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상황 속에서</p>
<p>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지원금입니다.</p>
<p>
   <br />
</p>
<p>
   <b>■ 지원 대상과 금액은?</b>
</p>
<p>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nbsp;</p>
<p>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p>
<p>
   <br />
</p>
<p>(기초수급자)</p>
<p>- 수도권: 55만 원</p>
<p>- 비수도권: 60만 원</p>
<p>-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p>
<p>-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p>
<p>
   <br />
</p>
<p>(차상위·한부모)</p>
<p>- 수도권: 45만 원</p>
<p>- 비수도권: 50만 원</p>
<p>-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p>
<p>-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p>
<p>
   <br />
</p>
<p>(소득하위 70%)</p>
<p>- 수도권: 10만 원</p>
<p>- 비수도권: 15만 원</p>
<p>-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p>
<p>-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p>
<p>
   <br />
</p>
<p>
   <b>■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b>
</p>
<p>· 취약계층은 1차 / 소득 하위 70%는 2차 신청</p>
<p>(1차) 2026.04.27.(월) ~ 05.08.(금)까지</p>
<p>(2차) 2026.05.18.(월) ~ 07.03.(금)까지</p>
<p>* 1차 미신청자도 2차 신청 가능</p>
<p>
   <br />
</p>
<p>· 사용기한</p>
<p>- 2026.08.31까지</p>
<p>*기간 경과 시 자동 소멸</p>
<p>
   <br />
</p>
<p>· 사용처</p>
<p>-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p>
<p>-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p>
<p>* 프랜차이즈 직영점·유흥업종 등 일부 업종 제외</p>
<p>
   <br />
</p>
<p>더 자세한 내용은 재정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9T18:13: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8:13: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23</guid>
<title><![CDATA[먹는 알부민, '간 기능' 약인 줄 아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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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식약처 &amp;#039;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amp;#039;이 출범 후
첫 성과로 부당광고 업체 9개소를 적발했습니다!

   

- 적발 내용: 일반 식품인 &amp;#039;난백 알부민&amp;#039;을 마치 의약품(혈청 알부민 주사제)이나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광고
- 주요 수법: &amp;#039;간 기능 유지&amp;#039;, &amp;#039;피로회복&amp;#039; 등 허위 효능으로 소비자 현혹

   

"식품은 약이 아닙니다!"
식약처는 소비자를 속이는 부당광고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식약처 '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이 출범 후</p>
<p>첫 성과로 부당광고 업체 9개소를 적발했습니다!</p>
<p>
   <br />
</p>
<p>- 적발 내용: 일반 식품인 '난백 알부민'을 마치 의약품(혈청 알부민 주사제)이나</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광고</p>
<p>- 주요 수법: '간 기능 유지', '피로회복' 등 허위 효능으로 소비자 현혹</p>
<p>
   <br />
</p>
<p>"식품은 약이 아닙니다!"</p>
<p>식약처는 소비자를 속이는 부당광고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media url="http://lppaper.co.kr/data/news/2604/bbf154703462c122b6a0a5cfc71a237c_GzZGp7W1kL5fJELAijAnNCja.png" medium="video"><![CDATA[<iframe width="704" height="454" src="https://www.youtube.com/embed/kZmwVdFvdPw" title="먹는 알부민, 간 기능 약인 줄 아셨나요? (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부당광고 적발!)"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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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9T18:05: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8:05: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25</guid>
<title><![CDATA[마약류 문제, 익명으로 편하게 상담하세요]]></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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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마약류 문제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익명으로 편하게 상담하세요.

   

&amp;#039;마약류 문제&amp;#039;

   익명보장 24시 전화상담 1342에서 채팅상담이 가능


   

· 이용 방법: 카카오톡에서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검색 → 채널추가 → 상담하기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익명상담이 가능해서 정말 편해요~
편하게 문자로 물어보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9181008_caavater.jpg" alt="2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00px;" />
</p>
<p>&nbsp;</p>
<p>&nbsp;</p>
<p>마약류 문제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p>
<p>익명으로 편하게 상담하세요.</p>
<p>
   <br />
</p>
<p>'마약류 문제'</p>
<p>
   <b>익명보장 24시 전화상담 1342에서 채팅상담이 가능</b>
</p>
<p>
   <br />
</p>
<p>· 이용 방법: 카카오톡에서</p>
<p>"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검색 → 채널추가 → 상담하기</p>
<p>
   <br />
</p>
<p>혼자 고민하지 마세요.</p>
<p>익명상담이 가능해서 정말 편해요~</p>
<p>편하게 문자로 물어보세요.</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9T18:11: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9T18:11: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11</guid>
<title><![CDATA[호르무즈 통항위한 영·프 주도 40개국 정상회의…한국도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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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1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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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英 "상황 허락하는대로 군사노력 전개할 계획…엄격하게 방어적 성격"


   안전한 해운 지원·기뢰 제거 초점…다음주엔 다국적 군사 계획 회의

&amp;#038;nbsp;
&amp;#038;nbsp;

   
      
      13일 영국 런던 하원에서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중동 상황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란 전쟁으로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가 17일(현지시간)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린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약 4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amp;#039;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amp;#039; 화상 회의를 공동 주재한다고 영국 총리실이 16일 밝혔다.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되나 공동 의장 외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파리를 방문해 참석할 예정이라고 유럽 매체들이 전했다. 주요 7개국(G7) 유럽 국가 정상이 모두 대면 참석하는 셈이다.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기구도 참여하지만,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석하지 않는다.

   

영국 총리실은 세계 각국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위한 국제 임무 수립을 위해 모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바로 단합된 군사적 노력을 전개한다는 관점으로 현재 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라며 "이 국제 임무는 엄격하게 방어적인 성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mp;#038;nbsp;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 이란이 차단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했으나 동맹국들은 파병에 응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 이후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국적 임무는 전투가 멈춘 다음에 방어적 성격에 국한해 수행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유럽 주도의 다국적 임무에 미국은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임무는 전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해상운송을 지원하고 기뢰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타머 총리는 회의에 앞서 미리 공개한 발언에서 "우리는 글로벌 안정과 안보로 복귀를 위해 해운업계를 안심시키고 기뢰 제거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조건 없는 즉각적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글로벌 책무로, 우리는 세계 에너지와 교역이 다시 자유롭게 흐르도록 행동해야 한다"며 "마크롱 대통령과 나는 항행의 자유 보호를 위한 다국적 이니셔티브 수립에 대한 명확한 의지가 있다"라고도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 연합]
   


   

&amp;#038;nbsp;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각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공동 노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보 협력과 핵심 공급망 및 산업 지원도 주요 의제다.

   

정상들은 현재 취약한 상태인 중동 지역 내 휴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보완하면서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운송로의 재개와 안전을 확보하려 노력한다.

   

이번 정상회의에 이어 다음 주에는 영국 노스우드에 있는 영국군 합동본부에서 다국적 군사 계획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통항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해운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보험업계와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英 "상황 허락하는대로 군사노력 전개할 계획…엄격하게 방어적 성격"</b>
</p>
<p>
   <b>안전한 해운 지원·기뢰 제거 초점…다음주엔 다국적 군사 계획 회의</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7180953_effvptgi.jpg" alt="1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3일 영국 런던 하원에서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중동 상황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p>
<p></p>
<p>이란 전쟁으로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가 17일(현지시간)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린다.</p>
<p>
   <br />
</p>
<p>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약 4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 회의를 공동 주재한다고 영국 총리실이 16일 밝혔다.</p>
<p>
   <br />
</p>
<p>한국의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p>
<p>
   <br />
</p>
<p>이번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되나 공동 의장 외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파리를 방문해 참석할 예정이라고 유럽 매체들이 전했다. 주요 7개국(G7) 유럽 국가 정상이 모두 대면 참석하는 셈이다.</p>
<p>
   <br />
</p>
<p>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기구도 참여하지만,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석하지 않는다.</p>
<p>
   <br />
</p>
<p>영국 총리실은 세계 각국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위한 국제 임무 수립을 위해 모이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총리실은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바로 단합된 군사적 노력을 전개한다는 관점으로 현재 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라며 "이 국제 임무는 엄격하게 방어적인 성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 이란이 차단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했으나 동맹국들은 파병에 응하지 않았다.</p>
<p>
   <br />
</p>
<p>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 이후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를 주도하고 있지만, 다국적 임무는 전투가 멈춘 다음에 방어적 성격에 국한해 수행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유럽 주도의 다국적 임무에 미국은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p>
<p>
   <br />
</p>
<p>이런 임무는 전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해상운송을 지원하고 기뢰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실제로 스타머 총리는 회의에 앞서 미리 공개한 발언에서 "우리는 글로벌 안정과 안보로 복귀를 위해 해운업계를 안심시키고 기뢰 제거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스타머 총리는 "조건 없는 즉각적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글로벌 책무로, 우리는 세계 에너지와 교역이 다시 자유롭게 흐르도록 행동해야 한다"며 "마크롱 대통령과 나는 항행의 자유 보호를 위한 다국적 이니셔티브 수립에 대한 명확한 의지가 있다"라고도 말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7181027_tiusmldb.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호르무즈 해협 [로이터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nbsp;</p>
<p>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각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공동 노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보 협력과 핵심 공급망 및 산업 지원도 주요 의제다.</p>
<p>
   <br />
</p>
<p>정상들은 현재 취약한 상태인 중동 지역 내 휴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보완하면서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운송로의 재개와 안전을 확보하려 노력한다.</p>
<p>
   <br />
</p>
<p>이번 정상회의에 이어 다음 주에는 영국 노스우드에 있는 영국군 합동본부에서 다국적 군사 계획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통항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해운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보험업계와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덧붙였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7T18:12: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8:12: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9</guid>
<title><![CDATA["늑구" 생환 소식에 시민들 안도와 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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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7일 마취총을 맞은 늑구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amp;#038;nbsp; &amp;#039;늑구&amp;#039;가 열흘 만에 무사히 생포됐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7일 오전 12시40분경 대전 중구 안영 IC 늑구를 생포했다.


   &amp;#038;nbsp;


   대다수 네티즌들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며 안도감을 표했다.오월드 측은 "늑구의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시와 오월드는 이번 사고의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7090441_afronict.jpg" alt="2026041707222736481_1776378147_002969258느구.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7일 마취총을 맞은 늑구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nbsp; '늑구'가 열흘 만에 무사히 생포됐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nbsp;</span>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7일 오전 12시40분경 대전 중구 안영 IC 늑구를 생포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nbsp;</span>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대다수 네티즌들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며 안도감을 표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 /><br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오월드 측은 "늑구의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nbsp;</span>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대전시와 오월드는 이번 사고의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 />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nbsp;</span>
</p>
<p>
   <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호</author>
<atom:updated>2026-04-17T17:08: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09:25: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7</guid>
<title><![CDATA[IMF가 콕 짚어 나랏빚 경고한 한국·벨기에…GDP대비 전망치는 하향]]></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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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작년 11월 "점진적(gradually) 증가" 전망…이번엔 "상당한(significant) 증가"


   IMF "정부부채 GDP 비율, 2030년 64.3→61.7%…2031년엔 63.1%"


   &amp;#038;nbsp;

&amp;#038;nbsp;

   
      
      [연합뉴스TV 제공]
   

&amp;#038;nbsp;
&amp;#038;nbsp;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부채비율이 상당폭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로 우리나라와 벨기에를 꼽았다.

   

다만 반도체 호황, 물가상승률 상향조정 등으로 올해 명목성장률 전망치가 예측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하향조정됐다.

   

15일 IMF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발간한 &amp;#039;재정모니터(Fiscal Monitor)&amp;#039; 보고서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그룹 내에서 국가별 재정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diverge sharply)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 그룹의 총 공공부채는 중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94%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국가별 세부 전망은 차이가 있었다.

   

보고서는 "스페인과 일본의 부채 비율은 우호적인 이자율·성장률 역학 관계로 2031년까지 10∼14%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와 대조적으로 벨기에와 한국은 (출발선은 다르지만)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significant increases)가 예상된다"며 "2031년까지 부채가 벨기에는 GDP의 122%를 초과하고, 한국은 63%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과 5개월 전보다 경고 수위가 한층 높아진 것이다.

   

앞서 IMF는 작년 11월 발표한 &amp;#039;2025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amp;#039;에서 한국의 중앙정부 부채가 "2025년 GDP 대비 48%에서 2030년 59%로 점진적으로 상승(rise gradually)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IMF는 지난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들의 전반적인 GDP 대비 부채 비율은 95.3%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과 큰 변동이 없었다고 분석했다.

   

IMF는 영국과 캐나다, 일본 등이 지출 억제 등을 통해 재정을 개선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개선세는 한국, 네덜란드와 같이 역사적으로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갖춘 국가들이 재정 여력(fiscal space)을 일부 활용하면서 부분적으로 상쇄됐다"고 분석했다.

   

한편으로 IMF는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부채 전망치 추계를 다소 하향조정했다.

   

IMF가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한 우리나라의 명목성장률 전망치를 2025년(2.1%→4.2%)과 2026년(2.1%→4.7%) 모두 크게 높여잡으면서 자연스럽게 GDP 모수가 불어난 결과로 보인다.

   

IMF가 제시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은 2030년 기준 61.7%로, 작년 10월 전망치(64.3%)와 비교해 2.6%p 낮아졌다.

   

2026년∼2029년 전망치 역시 종전 대비 2.3∼2.6%p씩 하향 조정됐다.

   

오는 2031년 전망치로는 63.1%를 제시했다.

   

기획처는 "성과 중심·전략적 재정운용의 선순환 성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작년 11월 "점진적(gradually) 증가" 전망…이번엔 "상당한(significant) 증가"</b>
</p>
<p>
   <b>IMF "정부부채 GDP 비율, 2030년 64.3→61.7%…2031년엔 63.1%"</b>
</p>
<p>
   <b>&nbsp;</b>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6163254_hoouripo.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합뉴스TV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br />
</p>
<p>부채비율이 상당폭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로 우리나라와 벨기에를 꼽았다.</p>
<p>
   <br />
</p>
<p>다만 반도체 호황, 물가상승률 상향조정 등으로 올해 명목성장률 전망치가 예측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하향조정됐다.</p>
<p>
   <br />
</p>
<p>15일 IMF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보고서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그룹 내에서 국가별 재정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diverge sharply)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br />
</p>
<p>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 그룹의 총 공공부채는 중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94%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국가별 세부 전망은 차이가 있었다.</p>
<p>
   <br />
</p>
<p>보고서는 "스페인과 일본의 부채 비율은 우호적인 이자율·성장률 역학 관계로 2031년까지 10∼14%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p>
<p>
   <br />
</p>
<p>보고서는 "이와 대조적으로 벨기에와 한국은 (출발선은 다르지만)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significant increases)가 예상된다"며 "2031년까지 부채가 벨기에는 GDP의 122%를 초과하고, 한국은 63%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불과 5개월 전보다 경고 수위가 한층 높아진 것이다.</p>
<p>
   <br />
</p>
<p>앞서 IMF는 작년 11월 발표한 '2025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한국의 중앙정부 부채가 "2025년 GDP 대비 48%에서 2030년 59%로 점진적으로 상승(rise gradually)할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br />
</p>
<p>이번 보고서에서 IMF는 지난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들의 전반적인 GDP 대비 부채 비율은 95.3%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과 큰 변동이 없었다고 분석했다.</p>
<p>
   <br />
</p>
<p>IMF는 영국과 캐나다, 일본 등이 지출 억제 등을 통해 재정을 개선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개선세는 한국, 네덜란드와 같이 역사적으로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갖춘 국가들이 재정 여력(fiscal space)을 일부 활용하면서 부분적으로 상쇄됐다"고 분석했다.</p>
<p>
   <br />
</p>
<p>한편으로 IMF는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부채 전망치 추계를 다소 하향조정했다.</p>
<p>
   <br />
</p>
<p>IMF가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한 우리나라의 명목성장률 전망치를 2025년(2.1%→4.2%)과 2026년(2.1%→4.7%) 모두 크게 높여잡으면서 자연스럽게 GDP 모수가 불어난 결과로 보인다.</p>
<p>
   <br />
</p>
<p>IMF가 제시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은 2030년 기준 61.7%로, 작년 10월 전망치(64.3%)와 비교해 2.6%p 낮아졌다.</p>
<p>
   <br />
</p>
<p>2026년∼2029년 전망치 역시 종전 대비 2.3∼2.6%p씩 하향 조정됐다.</p>
<p>
   <br />
</p>
<p>오는 2031년 전망치로는 63.1%를 제시했다.</p>
<p>
   <br />
</p>
<p>기획처는 "성과 중심·전략적 재정운용의 선순환 성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6T16:34: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6:34: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8</guid>
<title><![CDATA[1분기 방한객 476만명으로 '역대최대'…"BTS 공연·K컬처 인기"]]></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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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amp;#039;아리랑&amp;#039;(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amp;#039;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mp;#039;(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지난달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이 대거 한국을 찾은 덕분에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난달 방핸객이 206만명으로 월별 기준 최대 기록도 경신했다.

   

문체부는 중동 정세의 불안에도 &amp;#039;K-컬처&amp;#039;의 세계적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145만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본 94만명, 대만 54만명 등 주요 방한 시장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대만이 37.7% 증가해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등 원거리의 관광객도 69만명으로 늘어나 방한 시장 다변화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amp;#038;nbsp;
&amp;#038;nbsp;

   
      
      붐비는 명동 거리.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크루즈 관광 시장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항만으로 입항한 크루즈는 항차 기준 모두 338척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

   

관광의 질적 성장도 이어졌다. 지방 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49.7%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1년 전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

   

외국인의 카드 소비액은 3조2천128억원으로 23% 늘었고, 방한 여행 만족도는 90.8점을 기록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amp;#039;케이(K)-컬처&amp;#039;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목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 국제유가·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상승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여행 심리 위축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협 요인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nbsp;</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6163526_xbbnwgxa.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지난달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이 대거 한국을 찾은 덕분에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p>
<p>
   <br />
</p>
<p>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p>
<p>
   <br />
</p>
<p>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난달 방핸객이 206만명으로 월별 기준 최대 기록도 경신했다.</p>
<p>
   <br />
</p>
<p>문체부는 중동 정세의 불안에도 'K-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p>
<p>
   <br />
</p>
<p>시장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145만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본 94만명, 대만 54만명 등 주요 방한 시장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대만이 37.7% 증가해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br />
</p>
<p>미국과 유럽 등 원거리의 관광객도 69만명으로 늘어나 방한 시장 다변화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6163542_iubnzbda.jpg" alt="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1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붐비는 명동 거리.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크루즈 관광 시장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항만으로 입항한 크루즈는 항차 기준 모두 338척으로, 작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p>
<p>
   <br />
</p>
<p>관광의 질적 성장도 이어졌다. 지방 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49.7%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1년 전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p>
<p>
   <br />
</p>
<p>외국인의 카드 소비액은 3조2천128억원으로 23% 늘었고, 방한 여행 만족도는 90.8점을 기록했다.</p>
<p>
   <br />
</p>
<p>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케이(K)-컬처'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목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 국제유가·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상승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여행 심리 위축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협 요인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6T16:37: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6:37:3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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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대통령, 4·3 영화 '내 이름은' 관람…"나치 전범은 지금도 처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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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amp;#039;내 이름은&amp;#039;을 관람하고 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매주 수요일 &amp;#039;문화의 날&amp;#039;을 맞아 SNS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 165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2026.4.15 [청와대 제공=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저녁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amp;#039;내 이름은&amp;#039;을 관람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동반 관람을 신청한 시민들 가운데 165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함께 영화를 봤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제주 4·3은 정말 참혹한 사건"이라며 "제가 며칠 전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유사한 참혹한 일을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잔인해질 수 있나, 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량 학살이나 잔혹한 행위의 배경에는 정치 권력이 있다. 권력의 이름으로 비호하거나 조장할 때 이런 일이 가능해지는 것"이라며 "제가 생각한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영원히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력의 힘으로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음에도 왜 막지 않느냐면, 적당히 이익을 취하고 은폐하고 묻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렇기에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살아있는 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혹은 자손들이 물려받은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만대까지 책임을 묻고, 법률가들 상상력의 한계인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amp;#039;내 이름은&amp;#039; 상영 후 열린 무대 인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5 [청와대 제공=연합]
      
   
&amp;#038;nbsp;
&amp;#038;nbsp;
특히 "독일 전범은 처벌 시효가 없다. 나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이 100살 가까이 됐음에도 지금도 잡아서 처벌하고 있다"며 "아마 독일 사회에서 다시는 집단 학살이나 반인권적 국가폭력이 재발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 (국가폭력 관련자들의) 포상과 훈장을 취소시켰다"며 "사람들이 손잡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 영화가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 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무대 인사를 마친 뒤에는 관객들과 &amp;#039;손 하트&amp;#039;를 만들어 단체사진을 촬영했고, 상영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셀카를 찍기도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소개했다.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amp;#039;내 이름은&amp;#039;을 관람힌 뒤 영화 관계자 및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5 [청와대 제공=연합]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6005916_kixvnxap.jpg" alt="AKR20260415184900001_01_i_org.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고 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매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맞아 SNS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 165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2026.4.15 [청와대 제공=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저녁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특히 이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동반 관람을 신청한 시민들 가운데 165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함께 영화를 봤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제주 4·3은 정말 참혹한 사건"이라며 "제가 며칠 전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유사한 참혹한 일을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잔인해질 수 있나, 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대량 학살이나 잔혹한 행위의 배경에는 정치 권력이 있다. 권력의 이름으로 비호하거나 조장할 때 이런 일이 가능해지는 것"이라며 "제가 생각한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영원히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어 "권력의 힘으로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음에도 왜 막지 않느냐면, 적당히 이익을 취하고 은폐하고 묻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렇기에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살아있는 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혹은 자손들이 물려받은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만대까지 책임을 묻고, 법률가들 상상력의 한계인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6010049_oxawfpdc.jpg" alt="AKR20260415184900001_04_i_org.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상영 후 열린 무대 인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5 [청와대 제공=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특히 "독일 전범은 처벌 시효가 없다. 나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이 100살 가까이 됐음에도 지금도 잡아서 처벌하고 있다"며 "아마 독일 사회에서 다시는 집단 학살이나 반인권적 국가폭력이 재발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얼마 전 (국가폭력 관련자들의) 포상과 훈장을 취소시켰다"며 "사람들이 손잡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 영화가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한편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 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무대 인사를 마친 뒤에는 관객들과 '손 하트'를 만들어 단체사진을 촬영했고, 상영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셀카를 찍기도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소개했다.</p>
<p style="margin: 28px 0px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6010223_kfsgxpeu.jpg" alt="AKR20260415184900001_05_i_org.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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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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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6T12:31: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01:09:4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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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주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중 숨져…부검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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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경기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결국 숨졌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 측으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찾지 못했던 상태였다.

   

A군을 진료한 병원 측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이 있다"고 112에 신고했고,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해 이중 친부 B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부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아동학대 혐의점을 파악했다.&amp;#038;nbsp;
&amp;#038;nbsp;
다만, 휴대전화에서 확인된 사실이 A군이 입은 머리 부상 등과 직접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 치료 중 숨졌지만,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해 부검할 예정"이라며 "부검 등 수사를 통 피해자의 사망과 학대 행위의 연관성이 있는지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아동학대 치사 혹은 살해 등 혐의 변경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B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amp;#039;쿵&amp;#039; 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아이가 경련하고 있었다"며 현재까지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mp;#038;nbsp;
한편, A군 사망 전 병원 측은 친모에게 연명치료 중단 의사를 물었고, 친모는 &amp;#039;고려해보겠다&amp;#039;로 답했다가 이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학대 혐의가 있는 부모가 연명치료 중단을 판단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보고 법원에 친권 정지 임시 조치를 청구했다.

   

의정부지법 관계자는 "아동학대처벌법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친권 정지 등 조치를 할 수 있는데 친권 정지 임시 조치가 청구돼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12월에도 A군에 대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불기소 처분된 바 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중대한 학대 행위로 볼 객관적 정황이 없었고, 지자체 아동보호 담당 부서도 사례 판단 결과 &amp;#039;학대 정황을 확인할 수 없다&amp;#039;고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4508_wtaefulm.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기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결국 숨졌다.</p>
<p>
   <br />
</p>
<p>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 측으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p>
<p>
   <br />
</p>
<p>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찾지 못했던 상태였다.</p>
<p>
   <br />
</p>
<p>A군을 진료한 병원 측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이 있다"고 112에 신고했고,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해 이중 친부 B씨를 구속했다.</p>
<p>
   <br />
</p>
<p>경찰은 부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아동학대 혐의점을 파악했다.&nbsp;</p>
<p>&nbsp;</p>
<p>다만, 휴대전화에서 확인된 사실이 A군이 입은 머리 부상 등과 직접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p>경찰 관계자는 "병원 치료 중 숨졌지만,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해 부검할 예정"이라며 "부검 등 수사를 통 피해자의 사망과 학대 행위의 연관성이 있는지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아동학대 치사 혹은 살해 등 혐의 변경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반면 B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쿵' 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아이가 경련하고 있었다"며 현재까지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nbsp;</p>
<p>한편, A군 사망 전 병원 측은 친모에게 연명치료 중단 의사를 물었고, 친모는 '고려해보겠다'로 답했다가 이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br />
</p>
<p>검찰은 학대 혐의가 있는 부모가 연명치료 중단을 판단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보고 법원에 친권 정지 임시 조치를 청구했다.</p>
<p>
   <br />
</p>
<p>의정부지법 관계자는 "아동학대처벌법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친권 정지 등 조치를 할 수 있는데 친권 정지 임시 조치가 청구돼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작년 12월에도 A군에 대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불기소 처분된 바 있다.</p>
<p>
   <br />
</p>
<p>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중대한 학대 행위로 볼 객관적 정황이 없었고, 지자체 아동보호 담당 부서도 사례 판단 결과 '학대 정황을 확인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김소라</author>
<atom:updated>2026-04-15T17:46: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46: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2</guid>
<title><![CDATA["검찰입니다" 34억 수표 가로챈 피싱조직 검거…8억여원 압수]]></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2</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02</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9;비공개 수사, 가족에도 말하지 말라&amp;#039; 속여…


   피해자 "아내 사망보험금 등 피같은 돈 잃을뻔"

&amp;#038;nbsp;
&amp;#038;nbsp;

   
      
      경찰이 압수한 수표 [서울 강동경찰서 제공]
   

&amp;#038;nbsp;
&amp;#038;nbsp;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30억원 넘는 수표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과 전달책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검찰과 금감원 직원 등을 사칭하며 "계좌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발견됐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에게 34억6천7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텔레그램 등으로 윗선의 지시를 받고 "금융감독원에 예탁해야 하니 계좌의 현금을 모두 인출해 수표로 바꾸라"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피해자는 &amp;#039;고수익 보장&amp;#039;을 내세운 주식 투자 사기에 속아 17억원의 수표를 전달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amp;#039;피싱범에게 1억5천만원의 수표를 건넸다&amp;#039;는 신고를 받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이튿날 수거책 1명을 검거한 것을 시작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은 일당으로부터 모두 8억7천만원의 수표를 압수하고 피해자 3명에게 돌려줬다. 이들 모두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보이스피싱에 속은 사실을 알아챘다.

   

피해금 20억원 중 5억원을 돌려받은 이모씨는 "&amp;#039;비공개 수사를 하고 있으니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amp;#039;고 해서 속을 수밖에 없었다"며 "퇴직금과 아내의 사망보험금을 포함해 피 같은 돈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로 수사·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계좌를 점검한다는 명목으로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비공개 수사, 가족에도 말하지 말라' 속여…</b>
</p>
<p>
   <b>피해자 "아내 사망보험금 등 피같은 돈 잃을뻔"</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64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4810_gpvckxdp.jpg" alt="22.jpg" style="width: 464px; height: 4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찰이 압수한 수표 [서울 강동경찰서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30억원 넘는 수표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p>
<p>
   <br />
</p>
<p>서울 강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과 전달책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p>
<p>
   <br />
</p>
<p>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검찰과 금감원 직원 등을 사칭하며 "계좌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발견됐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에게 34억6천7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p>
<p>
   <br />
</p>
<p>이들은 텔레그램 등으로 윗선의 지시를 받고 "금융감독원에 예탁해야 하니 계좌의 현금을 모두 인출해 수표로 바꾸라"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피해자는 '고수익 보장'을 내세운 주식 투자 사기에 속아 17억원의 수표를 전달했다.</p>
<p>
   <br />
</p>
<p>경찰은 지난달 12일 '피싱범에게 1억5천만원의 수표를 건넸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이튿날 수거책 1명을 검거한 것을 시작으로 수사를 확대했다.</p>
<p>
   <br />
</p>
<p>경찰은 일당으로부터 모두 8억7천만원의 수표를 압수하고 피해자 3명에게 돌려줬다. 이들 모두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보이스피싱에 속은 사실을 알아챘다.</p>
<p>
   <br />
</p>
<p>피해금 20억원 중 5억원을 돌려받은 이모씨는 "'비공개 수사를 하고 있으니 가족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해서 속을 수밖에 없었다"며 "퇴직금과 아내의 사망보험금을 포함해 피 같은 돈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p>
<p>
   <br />
</p>
<p>경찰 관계자는 "전화로 수사·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계좌를 점검한다는 명목으로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숙</author>
<atom:updated>2026-04-15T17:49: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49: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3</guid>
<title><![CDATA[악덕 체불사업주 직접 검거한 검찰…40대 남성 구속기소]]></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3</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503</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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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검찰.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사회초년생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뒤 연락을 끊고 잠적해 온 40대 사업주가 검찰에 붙잡혀 구속기소 됐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박영식 부장검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대 사회초년생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체불액은 1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자영업을 중심으로 여러 사업을 벌이다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정리하는 방식을 반복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 범행으로 19차례 처벌 전력이 있는 재범자로, 노동청 근로감독관들의 연락에도 응하지 않은 채 주거지를 자주 옮기며 수사를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보완수사 과정에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기지국 위치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한 뒤 직접 검거했다.

   

또 체불액이 비교적 크지 않은 사건이지만 피해자들이 사회초년생 근로자라는 점 등을 고려해 검사가 직접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여해 구속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공소 제기 이후 피해자들에게 법률상담도 안내하는 등 권리 회복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체불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5007_epomuxgk.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검찰.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사회초년생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뒤 연락을 끊고 잠적해 온 40대 사업주가 검찰에 붙잡혀 구속기소 됐다.</p>
<p>
   <br />
</p>
<p>의정부지검 형사4부(박영식 부장검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p>
<p>
   <br />
</p>
<p>A씨는 20대 사회초년생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체불액은 1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br />
</p>
<p>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자영업을 중심으로 여러 사업을 벌이다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정리하는 방식을 반복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p>
<p>
   <br />
</p>
<p>A씨는 같은 범행으로 19차례 처벌 전력이 있는 재범자로, 노동청 근로감독관들의 연락에도 응하지 않은 채 주거지를 자주 옮기며 수사를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p>
<p>
   <br />
</p>
<p>검찰은 보완수사 과정에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기지국 위치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한 뒤 직접 검거했다.</p>
<p>
   <br />
</p>
<p>또 체불액이 비교적 크지 않은 사건이지만 피해자들이 사회초년생 근로자라는 점 등을 고려해 검사가 직접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여해 구속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
<p>
   <br />
</p>
<p>검찰은 공소 제기 이후 피해자들에게 법률상담도 안내하는 등 권리 회복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체불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5T17:50: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50: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4</guid>
<title><![CDATA[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5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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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작년 기준 원유는 석 달 사용 물량…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량"


   "돈 있어도 못 구해, 시장가격 베이스…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논의"


   "오만에 호르무즈 韓 선박 안전통과 협조 요청…오만 &amp;#039;적극 협조&amp;#039; 답변"

&amp;#038;nbsp;

   


   
      
      15일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5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amp;#039;반대급부&amp;#039;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amp;#038;nbsp;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카자흐스탄에서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에너지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후 정부 간 협의를 통해 원유 1천800만 배럴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중동전쟁 이후 여러 나라에서 특사가 오고 있으나 대통령 예방이 성사된 특사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오만에서는 왕위 계승서열 1위이자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현 술탄(국왕)의 장남인 디아진 빈 하이삼 알사이드 경제부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현지 고위 관계자들을 면담해 연말까지 원유 약 5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160만톤에 대한 공급 약속을 끌어냈다.

   

강 실장은 "오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라며 "작년 도입물량(450만배럴) 이상의 원유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최대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외교부 장관과 에너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과의 접촉이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사우디 측은 "대한민국이 원유와 나프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국에 (물자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 실장은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원유의 경우 4∼5월에 홍해의 대체 항만을 통해 5천만 배럴을 받는 것을 포함해 연말까지 사우디 원유 2억 배럴을 도입하기로 했고, 나프타 역시 사우디 측은 한국이 요청한 50만톤을 포함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amp;#038;nbsp;
&amp;#038;nbsp;

   
      
      14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4.14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카타르는 애초 이번 방문 대상이 아니었으나 지난 8일 새벽 미국과 이란의 &amp;#039;2주간 휴전&amp;#039; 합의 소식을 듣고 긴급하게 방문을 추진했다.

   

우선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는 대로 한국과 체결한 LNG 수출계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타밈 국왕도 한국과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한국을 최우선시하겠다는 뜻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카타르는 전쟁의 여파로 한국 등과 맺은 LNG 수출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브리핑에 동석한 윤성혁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은 "이행 불가를 선언한 분량을 제외하고 나머지 계약분에 대한 도입을 약속받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강 실장은 "이번 방문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나 오만 등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해협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 우회 송유관 등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중동 산유국들은 우리나라의 원유저장시설을 활용하는 공동 비축사업 확대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작년 기준 원유는 석 달 사용 물량…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량"</b>
</p>
<p>
   <b>"돈 있어도 못 구해, 시장가격 베이스…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논의"</b>
</p>
<p>
   <b>"오만에 호르무즈 韓 선박 안전통과 협조 요청…오만 '적극 협조' 답변"</b>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5343_hxumqpsb.jpg" alt="2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5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5일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5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p>
<p>&nbsp;</p>
<p>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p>
<p>
   <br />
</p>
<p>강 실장은 우선 카자흐스탄에서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에너지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후 정부 간 협의를 통해 원유 1천800만 배럴을 확보했다.</p>
<p>
   <br />
</p>
<p>이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중동전쟁 이후 여러 나라에서 특사가 오고 있으나 대통령 예방이 성사된 특사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p>
<p>
   <br />
</p>
<p>오만에서는 왕위 계승서열 1위이자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현 술탄(국왕)의 장남인 디아진 빈 하이삼 알사이드 경제부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p>
<p>
   <br />
</p>
<p>또 현지 고위 관계자들을 면담해 연말까지 원유 약 5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160만톤에 대한 공급 약속을 끌어냈다.</p>
<p>
   <br />
</p>
<p>강 실장은 "오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라며 "작년 도입물량(450만배럴) 이상의 원유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한국의 최대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외교부 장관과 에너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과의 접촉이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사우디 측은 "대한민국이 원유와 나프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국에 (물자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 실장은 소개했다.</p>
<p>
   <br />
</p>
<p>구체적으로 원유의 경우 4∼5월에 홍해의 대체 항만을 통해 5천만 배럴을 받는 것을 포함해 연말까지 사우디 원유 2억 배럴을 도입하기로 했고, 나프타 역시 사우디 측은 한국이 요청한 50만톤을 포함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5435_hsvpkybh.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53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4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4.14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카타르는 애초 이번 방문 대상이 아니었으나 지난 8일 새벽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을 듣고 긴급하게 방문을 추진했다.</p>
<p>
   <br />
</p>
<p>우선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는 대로 한국과 체결한 LNG 수출계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타밈 국왕도 한국과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한국을 최우선시하겠다는 뜻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p>
<p>
   <br />
</p>
<p>이에 앞서 카타르는 전쟁의 여파로 한국 등과 맺은 LNG 수출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p>
<p>
   <br />
</p>
<p>다만 브리핑에 동석한 윤성혁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은 "이행 불가를 선언한 분량을 제외하고 나머지 계약분에 대한 도입을 약속받은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br />
</p>
<p>강 실장은 "이번 방문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나 오만 등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해협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 우회 송유관 등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중동 산유국들은 우리나라의 원유저장시설을 활용하는 공동 비축사업 확대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5T17:56: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56:0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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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대통령 "통상국가 거대 흐름…규제 시스템 '네거티브'로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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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말해놓고도 불안하지만 믿어야…과감하지만 신중하게 시스템 개선"


   규제완화 &amp;#039;세월호 참사&amp;#039; 거론 "합리적 균형 필요…자칫 최악 대통령 기록될 수도"


   지역 대규모 &amp;#039;규제 특구&amp;#039; 제안도…박용진·이병태 등 부위원장에 위촉장

&amp;#038;nbsp;
&amp;#038;nbsp;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amp;#039;규제합리화위원회&amp;#039;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4.15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amp;#039;통상 국가&amp;#039;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amp;#039;네거티브&amp;#039;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는 것에 더해 규제 시스템을 이른바 &amp;#039;글로벌 스탠다드&amp;#039; 즉 국제 표준에 맞춰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거티브 규제 방식은 금지해야 하는 사항들만 법이나 규정에 명시하고 나머지를 전부 허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주체들로부터 뭔가를 뜯어내는 &amp;#039;갈취 수단&amp;#039;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그 단계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지금의 규제는 현장의 필요보다는 규제 당국의 필요에 의한 측면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산업발전 단계가 낮을 때에는 그 사회에서 가장 똑똑한 집단인 관료들이 뭘 할지를 정해주면 됐다. 그러나 지금은 공공이 민간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amp;#039;이것만 하세요&amp;#039;라고 정해두면 안 된다"며 규제 시스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왼쪽부터 박용진 부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 대통령, 남궁범 부위원장, 이병태 부위원장. 2026.4.15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다만 "사실 저도 말은 이렇게 해놓고 엄청 불안하다. &amp;#039;사고가 나면 어떡하나&amp;#039;라는 생각도 든다"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여객선 사용 연한 규제 완화가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일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경제적 필요에 의해 어떤 규제를 대폭 완화했는데 그게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현실화하면 역사에 남는 아주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그러나 믿어야 한다. 어렵더라도 과감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규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달라)"라며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그야말로 합리적으로"라고 당부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가 수도권 집중"이라며 지역에 대규모의 &amp;#039;규제 특구&amp;#039;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전에는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남궁범 전 에스원 대표이사,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세 분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토론을 통해 (옳은 방향을) 정립해 가자는 게 제 생각"이라며 "열심히 싸우되, 대신 멱살 잡고 헤어지진 말고 균형을 이루며 가자"고 격려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말해놓고도 불안하지만 믿어야…과감하지만 신중하게 시스템 개선"</b>
</p>
<p>
   <b>규제완화 '세월호 참사' 거론 "합리적 균형 필요…자칫 최악 대통령 기록될 수도"</b>
</p>
<p>
   <b>지역 대규모 '규제 특구' 제안도…박용진·이병태 등 부위원장에 위촉장</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5820_alwpuhxi.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4.15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는 것에 더해 규제 시스템을 이른바 '글로벌 스탠다드' 즉 국제 표준에 맞춰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br />
</p>
<p>네거티브 규제 방식은 금지해야 하는 사항들만 법이나 규정에 명시하고 나머지를 전부 허용하는 방식을 말한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주체들로부터 뭔가를 뜯어내는 '갈취 수단'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그 단계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지금의 규제는 현장의 필요보다는 규제 당국의 필요에 의한 측면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이어 "과거 산업발전 단계가 낮을 때에는 그 사회에서 가장 똑똑한 집단인 관료들이 뭘 할지를 정해주면 됐다. 그러나 지금은 공공이 민간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이것만 하세요'라고 정해두면 안 된다"며 규제 시스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75957_mvdxmhvp.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4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왼쪽부터 박용진 부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 대통령, 남궁범 부위원장, 이병태 부위원장. 2026.4.15 (연합)</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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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nbsp;</p>
<p>다만 "사실 저도 말은 이렇게 해놓고 엄청 불안하다.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도 든다"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여객선 사용 연한 규제 완화가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일을 언급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산업·경제적 필요에 의해 어떤 규제를 대폭 완화했는데 그게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현실화하면 역사에 남는 아주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p>
<p>
   <br />
</p>
<p>이어 "그러나 믿어야 한다. 어렵더라도 과감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규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달라)"라며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그야말로 합리적으로"라고 당부했다.</p>
<p>
   <br />
</p>
<p>동시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가 수도권 집중"이라며 지역에 대규모의 '규제 특구'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p>
<p>
   <br />
</p>
<p>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전에는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남궁범 전 에스원 대표이사,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세 분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토론을 통해 (옳은 방향을) 정립해 가자는 게 제 생각"이라며 "열심히 싸우되, 대신 멱살 잡고 헤어지진 말고 균형을 이루며 가자"고 격려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5T18:01: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8:01:1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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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500</guid>
<title><![CDATA[롯데칠성음료, 빅터 레이예스·쯔양 출연 칠성사이다 광고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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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칠성사이다 광고 &amp;#039;유자편&amp;#039; [롯데칠성음료 제공]
   

&amp;#038;nbsp;
&amp;#038;nbsp;
롯데칠성음료[005300]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유튜버 쯔양이 출연한 칠성사이다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 답답함이 칠성사이다로 해소되는 순간을 두 가지 콘셉트로 풀어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amp;#039;김밥편&amp;#039;은 경기 후 김밥을 먹고 사이다를 마시며 아쉬움을 달래는 레이예스의 모습을 그려냈다.

   

&amp;#039;유자편&amp;#039;은 쯔양과 레이예스가 K푸드를 즐기며 &amp;#039;칠성사이다 제로 유자&amp;#039;를 마시는 장면을 담아냈다.

   

광고 음악은 넷플릭스 드라마 &amp;#039;오징어 게임&amp;#039;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 음악감독이 제작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가 한국을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제품이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54014_hihqpshq.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7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칠성사이다 광고 '유자편' [롯데칠성음료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롯데칠성음료[005300]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유튜버 쯔양이 출연한 칠성사이다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광고는 일상 속 답답함이 칠성사이다로 해소되는 순간을 두 가지 콘셉트로 풀어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p>
<p>
   <br />
</p>
<p>'김밥편'은 경기 후 김밥을 먹고 사이다를 마시며 아쉬움을 달래는 레이예스의 모습을 그려냈다.</p>
<p>
   <br />
</p>
<p>'유자편'은 쯔양과 레이예스가 K푸드를 즐기며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마시는 장면을 담아냈다.</p>
<p>
   <br />
</p>
<p>광고 음악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 음악감독이 제작했다.</p>
<p>
   <br />
</p>
<p>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가 한국을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제품이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연예|연예/방송 외" term="20210427104647_0539|20210429105837_5641"/>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5T15:41: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5:41: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9</guid>
<title><![CDATA[현대캐피탈 175만 고객정보 해킹 공범 15년 만에 구속 송치]]></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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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서울경찰청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2011년 발생한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의 공범이 15년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50대 남성 정모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정씨는 지난 2011년 4월 공범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서버에 약 4만여차례 무단으로 침투해 고객 약 175만명의 개인정보를 해킹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수사를 피해 필리핀 등 해외에서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하다가 최근 개인 사정과 심경 변화를 이유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국내에 입국할 때 수사기관에 통보되는 &amp;#039;입국 시 통보 절차&amp;#039;를 통해 정씨를 검거했다.

   

정씨 검거에 따라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공범의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내 총책인 허모씨는 2011년 5월 구속기소됐고, A씨의 제안을 받아 해킹을 수행한 신모씨는 같은 해 10월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필리핀에 머물던 정씨는 수배(기소중지) 상태였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53812_ootpkkdh.jpg" alt="1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63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서울경찰청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2011년 발생한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의 공범이 15년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p>
<p>
   <br />
</p>
<p>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50대 남성 정모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p>
<p>
   <br />
</p>
<p>정씨는 지난 2011년 4월 공범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서버에 약 4만여차례 무단으로 침투해 고객 약 175만명의 개인정보를 해킹한 혐의를 받는다.</p>
<p>
   <br />
</p>
<p>정씨는 수사를 피해 필리핀 등 해외에서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하다가 최근 개인 사정과 심경 변화를 이유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p>경찰은 피의자가 국내에 입국할 때 수사기관에 통보되는 '입국 시 통보 절차'를 통해 정씨를 검거했다.</p>
<p>
   <br />
</p>
<p>정씨 검거에 따라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공범의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내 총책인 허모씨는 2011년 5월 구속기소됐고, A씨의 제안을 받아 해킹을 수행한 신모씨는 같은 해 10월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p>
<p>
   <br />
</p>
<p>당시 필리핀에 머물던 정씨는 수배(기소중지) 상태였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5T15:39: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5:39: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7</guid>
<title><![CDATA[李대통령, 해병대 창설 77주년 맞아 "우리 군의 최선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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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김지영 해병대 제6여단 부여단장에게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26.3.2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amp;#038;nbsp;
&amp;#038;nbsp;
해병대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주일석 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 역대 사령관을 비롯한 예비역, 현역 장병, 주한미해병부대(MFK) 사령관, 미 해병대 장병, 자매결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해병대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왔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특유의 강한 전투력과 굳건한 단결력으로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며 신뢰받는 &amp;#039;호국충성 해병대&amp;#039;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육·해·공군 및 해병대 &amp;#039;준4군체제&amp;#039; 방침에 따라 작년 12월 31일 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을 육군에서 해병대로 이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amp;#039;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amp;#039; 방안을 발표했다.

   

주 사령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준4군체제 개편 추진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되자"고 강조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52535_mnzszwna.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김지영 해병대 제6여단 부여단장에게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26.3.2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해병대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주일석 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기념식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 역대 사령관을 비롯한 예비역, 현역 장병, 주한미해병부대(MFK) 사령관, 미 해병대 장병, 자매결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
   <br />
</p>
<p>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해병대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왔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특유의 강한 전투력과 굳건한 단결력으로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며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국방부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육·해·공군 및 해병대 '준4군체제' 방침에 따라 작년 12월 31일 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을 육군에서 해병대로 이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p>
<p>
   <br />
</p>
<p>주 사령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준4군체제 개편 추진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되자"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infonews007@daum.net 김성환</author>
<atom:updated>2026-04-15T15:26: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5:26: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8</guid>
<title><![CDATA[해외재산·코인 있어도 기초연금?…꼼수 수급 막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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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부, 해외금융재산과 가상자산 소득인정액 포함 추진


   국내 거주 5년 요건 신설 추진 등 기초연금 제도 내실화 박차

&amp;#038;nbsp;
&amp;#038;nbsp;

   
      
      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를 선정할 때 해외에 숨겨둔 재산이나 가상자산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쪽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재산 산정 체계의 허점을 이용해 고액 자산가가 기초연금을 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을 개편하고 국내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소득인정액 산정 시 해외금융재산과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국내 재산 위주로 조사가 이뤄지다 보니 해외에 거액의 예금을 보유하거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투자한 경우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정부는 국외 소득과 재산에 대한 신고 의무를 부여하고 과세 정보 연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2025년에 발의돼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아울러 주택이나 토지 등 기본재산 공제제도에 대한 개선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현재의 공제액 수준이 최근의 가파른 주거 비용 상승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재산 상황을 더욱 현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노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 국내 거주 기간 요건을 추가하는 방안도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현재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얼마나 오래 국내에 살았는지는 따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세금을 내며 사회에 기여한 국민과 해외에서 장기 체류하다 돌아온 복수국적자 간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2024년 9월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통해 만 19세 이후 국내에 5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의 특성을 고려해 국가와의 사회경제적 연관성을 수급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호주와 캐나다는 최소 10년, 노르웨이는 5년, 스웨덴은 3년 등 대다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가 이미 엄격한 거주 요건을 시행하고 있다.

   

기초연금 제도는 2014년 7월 도입 이후 노인 빈곤 완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의 수급액은 월 20만 원에서 2026년 34만9천700원(노인 단독 가구 기준)으로 인상되며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급격한 고령화로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전문가들은 거주 요건 도입 시 노인 빈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국민연금연구원 문현경 부연구위원은 초기에는 5년 이내의 짧은 거주 기간을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거주 기간에 따라 지급액을 차등화하는 등의 점진적 논의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정부, 해외금융재산과 가상자산 소득인정액 포함 추진</b>
</p>
<p>
   <b>국내 거주 5년 요건 신설 추진 등 기초연금 제도 내실화 박차</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5153209_dqlzivwv.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를 선정할 때 해외에 숨겨둔 재산이나 가상자산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쪽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p>
<p>
   <br />
</p>
<p>그동안 재산 산정 체계의 허점을 이용해 고액 자산가가 기초연금을 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을 개편하고 국내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p>
<p>
   <br />
</p>
<p>가장 큰 변화는 소득인정액 산정 시 해외금융재산과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것이다.</p>
<p>
   <br />
</p>
<p>현재까지는 국내 재산 위주로 조사가 이뤄지다 보니 해외에 거액의 예금을 보유하거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투자한 경우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p>
<p>
   <br />
</p>
<p>정부는 국외 소득과 재산에 대한 신고 의무를 부여하고 과세 정보 연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2025년에 발의돼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다.</p>
<p>
   <br />
</p>
<p>아울러 주택이나 토지 등 기본재산 공제제도에 대한 개선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p>
<p>
   <br />
</p>
<p>현재의 공제액 수준이 최근의 가파른 주거 비용 상승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재산 상황을 더욱 현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노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p>
<p>
   <br />
</p>
<p>기초연금 수급 자격에 국내 거주 기간 요건을 추가하는 방안도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현재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얼마나 오래 국내에 살았는지는 따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세금을 내며 사회에 기여한 국민과 해외에서 장기 체류하다 돌아온 복수국적자 간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2024년 9월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통해 만 19세 이후 국내에 5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의 특성을 고려해 국가와의 사회경제적 연관성을 수급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호주와 캐나다는 최소 10년, 노르웨이는 5년, 스웨덴은 3년 등 대다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가 이미 엄격한 거주 요건을 시행하고 있다.</p>
<p>
   <br />
</p>
<p>기초연금 제도는 2014년 7월 도입 이후 노인 빈곤 완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p>
<p>
   <br />
</p>
<p>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의 수급액은 월 20만 원에서 2026년 34만9천700원(노인 단독 가구 기준)으로 인상되며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p>
<p>
   <br />
</p>
<p>다만 급격한 고령화로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전문가들은 거주 요건 도입 시 노인 빈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p>
<p>
   <br />
</p>
<p>국민연금연구원 문현경 부연구위원은 초기에는 5년 이내의 짧은 거주 기간을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거주 기간에 따라 지급액을 차등화하는 등의 점진적 논의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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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이태영</author>
<atom:updated>2026-04-15T15:35: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5:35: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6</guid>
<title><![CDATA[이 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임명안 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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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1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그는 앞서 이 대통령의 지명으로 상임위원에 위촉돼 작년 12월 29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에서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고,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215716_eqztvvrn.jpg" alt="PYH202604010921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1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는 앞서 이 대통령의 지명으로 상임위원에 위촉돼 작년 12월 29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고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에서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뀌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에 따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고,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5T13:26: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01: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4</guid>
<title><![CDATA[당분간 예년 수준 뛰어넘는 고온…오늘 경기 양주 낮 '29.9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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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따뜻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12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기온이 예년 수준을 뛰어넘는 날씨는 수요일인 15일을 비롯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14일도 경기 양주시 은현면 기온이 낮 한때 29.9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 등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처럼 더웠다.

   

서울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28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평년(1991∼2020년 평균)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17.5도인데 이를 10.5도 웃돌았다.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수도권 등 산맥 서쪽에 이른 더위를 일으키고 있다. 낮에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도 더위에 한몫하고 있다.

   

15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6도에서 1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이 14도에서 26도 사이에 분포하면서 예년 이맘때(최저 3∼10도·최고 16∼21도)에 견줘 기온이 높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6도, 인천 13도와 23도, 대전 10도와 25도, 광주 11도와 25도, 대구 10도와 24도, 울산 12도와 20도, 부산 13도와 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태백·남부산지와 충북 청주·진천·증평 등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들을 비롯해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중·북부내륙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바람까지 약간 세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쉽겠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는 제주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이 15일에도 이어지겠다. 제주의 경우 15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185022_nagienvo.jpg" alt="12334.jpg" style="width: 640px; height: 4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따뜻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12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기온이 예년 수준을 뛰어넘는 날씨는 수요일인 15일을 비롯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p>
<p>
   <br />
</p>
<p>14일도 경기 양주시 은현면 기온이 낮 한때 29.9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 등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처럼 더웠다.</p>
<p>
   <br />
</p>
<p>서울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28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p>
<p>
   <br />
</p>
<p>평년(1991∼2020년 평균)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17.5도인데 이를 10.5도 웃돌았다.</p>
<p>
   <br />
</p>
<p>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수도권 등 산맥 서쪽에 이른 더위를 일으키고 있다. 낮에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도 더위에 한몫하고 있다.</p>
<p>
   <br />
</p>
<p>15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6도에서 1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이 14도에서 26도 사이에 분포하면서 예년 이맘때(최저 3∼10도·최고 16∼21도)에 견줘 기온이 높겠다.</p>
<p>
   <br />
</p>
<p>주요 도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6도, 인천 13도와 23도, 대전 10도와 25도, 광주 11도와 25도, 대구 10도와 24도, 울산 12도와 20도, 부산 13도와 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강원 태백·남부산지와 충북 청주·진천·증평 등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p>
<p>
   <br />
</p>
<p>이 지역들을 비롯해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중·북부내륙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p>
<p>
   <br />
</p>
<p>바람까지 약간 세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쉽겠다.</p>
<p>
   <br />
</p>
<p>남해안을 중심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는 제주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이 15일에도 이어지겠다. 제주의 경우 15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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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4T18:51: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51:0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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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이란, 이번주 후반 협상 재개 예정…빠르면 16일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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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4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나선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AP·EPA=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amp;#039;노딜&amp;#039;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이다.

   

이란 측 관계자는 정확한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표단은 일단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미국 측 관계자 역시 협상 장소나 시기, 대표단 구성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2차 협상이 오는 16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에 말했다.

   

미-이란 사이 중재역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소식통은 추가 협상 시기에 대해 양측과 소통하고 있으며, 협상은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파키스탄은 협상 재개를 위해 양측 대표단을 다시 파견해달라는 제안을 미국과 이란 양측에 전달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파키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이란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이 2차 협상에 열려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지난 13일 역봉쇄를 강행한 이후 나온 것이기도 하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세계 원유·가스 물동량의 20%가량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둘러싸고 거친 설전을 주고받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의 &amp;#039;고속 공격정&amp;#039;을 언급하며 "이들 배 중 어느 하나라도 우리의 봉쇄(봉쇄 대상 해역)에 가까이 온다면 그들은 즉각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성명에서 "당신이 싸운다면, 우리도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184205_urgunwqx.jpg" alt="12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4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나선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AP·EPA=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p>
<p>
   <br />
</p>
<p>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p>
<p>
   <br />
</p>
<p>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이다.</p>
<p>
   <br />
</p>
<p>이란 측 관계자는 정확한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표단은 일단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p>
<p>
   <br />
</p>
<p>미국 측 관계자 역시 협상 장소나 시기, 대표단 구성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2차 협상이 오는 16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에 말했다.</p>
<p>
   <br />
</p>
<p>미-이란 사이 중재역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소식통은 추가 협상 시기에 대해 양측과 소통하고 있으며, 협상은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와 관련, 파키스탄은 협상 재개를 위해 양측 대표단을 다시 파견해달라는 제안을 미국과 이란 양측에 전달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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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키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이란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이 2차 협상에 열려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p>
<p>
   <br />
</p>
<p>이러한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지난 13일 역봉쇄를 강행한 이후 나온 것이기도 하다.</p>
<p>
   <br />
</p>
<p>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세계 원유·가스 물동량의 20%가량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다.</p>
<p>
   <br />
</p>
<p>미국과 이란 양측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둘러싸고 거친 설전을 주고받기도 했다.</p>
<p>
   <br />
</p>
<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의 '고속 공격정'을 언급하며 "이들 배 중 어느 하나라도 우리의 봉쇄(봉쇄 대상 해역)에 가까이 온다면 그들은 즉각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성명에서 "당신이 싸운다면, 우리도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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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4T18:42: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42:4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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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495</guid>
<title><![CDATA[국방위, '입영 의무 면제 연령 38→45세 상향' 법안 의결]]></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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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홍소영 병무청장. 오른쪽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2026.4.14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병역 기피자의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높여 이른바 &amp;#039;버티기 병역기피&amp;#039;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국방위에서 14일 처리됐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했다.

   

병역법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해외에 체류하며 귀국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기존의 38세에서 43세로, 병역 의무가 종료되는 연령을 40세에서 45세로 각각 5년씩 상향해 병역기피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은 또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의 인적 사항 등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해당 정보를 언론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병역기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

   

국방위에서는 이날 방위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방위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현행법은 외국에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방위산업기술을 유출했을 때만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는데, 개정안은 이 조항을 &amp;#039;방위산업기술이 외국에서 사용될 것을 알면서&amp;#039;로 고쳐 고의성이 입증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처벌 수준도 현행 1년 이상 징역·20억원 이하 벌금 병과(倂科·동시에 두 개 이상의 형에 처함)에서 &amp;#039;3년 이상 징역·65억원 이하의 벌금 병과&amp;#039;로 대폭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등 여야 의원 73명이 발의한 &amp;#039;사북사건 국가 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amp;#039;도 채택됐다.

   

사북사건은 1980년 4월 강원 정선군 사북읍 동원탄좌 탄광 근로자들이 저임금 등에 항의하기 위해 파업을 전개, 약 200여명의 광부 및 주민이 당시 계엄사령부에 연행돼 불법 구금·고문 등 인권침해를 당한 사건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185158_bhsbukil.jpg" alt="44.jpg" style="width: 640px; height: 35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홍소영 병무청장. 오른쪽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2026.4.14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병역 기피자의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높여 이른바 '버티기 병역기피'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국방위에서 14일 처리됐다.</p>
<p>
   <br />
</p>
<p>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했다.</p>
<p>
   <br />
</p>
<p>병역법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해외에 체류하며 귀국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기존의 38세에서 43세로, 병역 의무가 종료되는 연령을 40세에서 45세로 각각 5년씩 상향해 병역기피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았다.</p>
<p>
   <br />
</p>
<p>법안은 또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의 인적 사항 등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해당 정보를 언론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병역기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p>
<p>
   <br />
</p>
<p>국방위에서는 이날 방위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방위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도 처리됐다.</p>
<p>
   <br />
</p>
<p>현행법은 외국에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방위산업기술을 유출했을 때만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는데, 개정안은 이 조항을 '방위산업기술이 외국에서 사용될 것을 알면서'로 고쳐 고의성이 입증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처벌 수준도 현행 1년 이상 징역·20억원 이하 벌금 병과(倂科·동시에 두 개 이상의 형에 처함)에서 '3년 이상 징역·65억원 이하의 벌금 병과'로 대폭 강화했다.</p>
<p>
   <br />
</p>
<p>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등 여야 의원 73명이 발의한 '사북사건 국가 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p>
<p>
   <br />
</p>
<p>사북사건은 1980년 4월 강원 정선군 사북읍 동원탄좌 탄광 근로자들이 저임금 등에 항의하기 위해 파업을 전개, 약 200여명의 광부 및 주민이 당시 계엄사령부에 연행돼 불법 구금·고문 등 인권침해를 당한 사건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이태영</author>
<atom:updated>2026-04-14T18:52: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52: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3</guid>
<title><![CDATA[엿새만에 발견된 '늑구' 다시 포위망 밖으로…"마취총 빗나가"]]></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3</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493</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3일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목격됐다. 사진은 목격한 시민이 찍은 영상 갈무리. 2026.4.14 [독자 강준수 씨 제공=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된 늑대 &amp;#039;늑구&amp;#039;가 또다시 자취를 감췄다.

   

14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수색당국은 전날 오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일대를 수색한 끝에 늑구를 발견했으나 포획에 실패했다.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께 늑구가 대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한 지 엿새 만에 처음으로 수색당국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오후 9시 10분께부터 오월드 일대 중구 무수동·구완동 일대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다.

   

오후 9시 57분께는 "집에서 키우는 개가 늑대로 보이는 개체를 쫓다가 돌아왔다"는 신고도 있었다.

   

약 50분 뒤인 오후 10시 45분께 늑구가 구완동 일대 마을 도로를 걷는 모습이 영상에 촬영되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수색당국은 야간 수색을 벌여 이날 0시 6분께 오월드에서 약 1.8㎞ 떨어진 곳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확인했다.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으로 늑구를 포착해 오전 1시부터는 주변에 트랩을 설치하고 경찰 기동대까지 추가로 투입되는 본격적인 포획 작전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5시 51분께 물가에 있던 늑구와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늑구는 오전 6시 35분께 인간띠로 만든 포획망을 뚫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마취총을 한차례 쐈지만, 늑구를 맞추지는 못했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늑구가 포위망 안에 들어와 한번 실제로 마취총을 발사했지만 (맞지 않았고), 한 번은 가까이 왔는데 워낙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발사를 못 했다"고 말했다.

   

재추적에 나선 수색당국은 15분 만에 좌표를 확인했으나 드론 이동 중 포착에 실패했다.

   

현재는 군 드론 5대를 투입해 추가로 수색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경찰이 늑구가 발견된 대전 중구 무수동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4.14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늑구의 건강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포위망을 빠르게 빠져나가거나 높이 4ｍ에 달하는 고속도로 옆 계단식 옹벽을 기민하게 올라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마지막 탈출 때는 높이 2ｍ 옹벽을 뛰어넘었다.

   

최현명 청주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교수는 "6일차 됐으면 체력이 많이 저하됐을 텐데, 굉장히 힘차게 도망갔다"며 "물은 기본적으로 마시고, 동물 사체를 발견해 배를 채웠을 것으로 보인다. 체중은 줄었을지 몰라도 기력은 남아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수색당국 관계자도 "포획 과정에서 늑구가 쫓기며 잠을 못 잤는데도 쌩쌩하게 주위를 관망했다"며 "잠들 때를 기다렸지만, 잠시 잠들었다가도 포획하려면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해 해 뜰 때까지 기다려 포획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수색당국은 이날 늑구가 최종적으로 목격된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늑구를 안정화시키며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관리하도록 인력을 투입하겠다"며 "밤에도 드론으로 수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생포를 위해 가능한 한 자극하지 않고 접근한다는 방침이지만, 두 번이나 추적에 실패하면서 역량 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앞서 늑구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에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열화상카메라에 촬영됐으나, 드론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놓친 바 있다.

   

이에 대해 수색당국은 "생포하기 위해 대상을 조준해서 마취총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며 "여전히 늑구의 기력이 왕성하다 보니, 확인한 순간 상당히 시야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트랩을 설치한 곳에 늑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시민분들도 있으나 자제 부탁드린다"며 "제보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허위 신고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1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184543_xnxtyuoy.jpg" alt="11.jpg" style="width: 510px; height: 3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3일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목격됐다. 사진은 목격한 시민이 찍은 영상 갈무리. 2026.4.14 [독자 강준수 씨 제공=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된 늑대 '늑구'가 또다시 자취를 감췄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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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수색당국은 전날 오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일대를 수색한 끝에 늑구를 발견했으나 포획에 실패했다.</p>
<p>
   <br />
</p>
<p>지난 8일 오전 9시 18분께 늑구가 대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한 지 엿새 만에 처음으로 수색당국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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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날 오후 9시 10분께부터 오월드 일대 중구 무수동·구완동 일대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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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오후 9시 57분께는 "집에서 키우는 개가 늑대로 보이는 개체를 쫓다가 돌아왔다"는 신고도 있었다.</p>
<p>
   <br />
</p>
<p>약 50분 뒤인 오후 10시 45분께 늑구가 구완동 일대 마을 도로를 걷는 모습이 영상에 촬영되기도 했다.</p>
<p>
   <br />
</p>
<p>신고를 받은 수색당국은 야간 수색을 벌여 이날 0시 6분께 오월드에서 약 1.8㎞ 떨어진 곳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확인했다.</p>
<p>
   <br />
</p>
<p>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으로 늑구를 포착해 오전 1시부터는 주변에 트랩을 설치하고 경찰 기동대까지 추가로 투입되는 본격적인 포획 작전을 시작했다.</p>
<p>
   <br />
</p>
<p>이날 오전 5시 51분께 물가에 있던 늑구와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늑구는 오전 6시 35분께 인간띠로 만든 포획망을 뚫고 달아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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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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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과정에서 마취총을 한차례 쐈지만, 늑구를 맞추지는 못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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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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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색당국 관계자는 "늑구가 포위망 안에 들어와 한번 실제로 마취총을 발사했지만 (맞지 않았고), 한 번은 가까이 왔는데 워낙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발사를 못 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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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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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추적에 나선 수색당국은 15분 만에 좌표를 확인했으나 드론 이동 중 포착에 실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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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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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는 군 드론 5대를 투입해 추가로 수색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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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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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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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184633_qznnglak.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4일 오전 경찰이 늑구가 발견된 대전 중구 무수동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4.14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늑구의 건강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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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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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위망을 빠르게 빠져나가거나 높이 4ｍ에 달하는 고속도로 옆 계단식 옹벽을 기민하게 올라가는 모습이 목격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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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마지막 탈출 때는 높이 2ｍ 옹벽을 뛰어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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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최현명 청주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교수는 "6일차 됐으면 체력이 많이 저하됐을 텐데, 굉장히 힘차게 도망갔다"며 "물은 기본적으로 마시고, 동물 사체를 발견해 배를 채웠을 것으로 보인다. 체중은 줄었을지 몰라도 기력은 남아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수색당국 관계자도 "포획 과정에서 늑구가 쫓기며 잠을 못 잤는데도 쌩쌩하게 주위를 관망했다"며 "잠들 때를 기다렸지만, 잠시 잠들었다가도 포획하려면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해 해 뜰 때까지 기다려 포획을 시도했다"고 말했다.</p>
<p>
   <br />
</p>
<p>수색당국은 이날 늑구가 최종적으로 목격된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시 관계자는 "낮에는 늑구를 안정화시키며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관리하도록 인력을 투입하겠다"며 "밤에도 드론으로 수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생포를 위해 가능한 한 자극하지 않고 접근한다는 방침이지만, 두 번이나 추적에 실패하면서 역량 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p>
<p>
   <br />
</p>
<p>앞서 늑구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에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열화상카메라에 촬영됐으나, 드론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놓친 바 있다.</p>
<p>
   <br />
</p>
<p>이에 대해 수색당국은 "생포하기 위해 대상을 조준해서 마취총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며 "여전히 늑구의 기력이 왕성하다 보니, 확인한 순간 상당히 시야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명했다.</p>
<p>
   <br />
</p>
<p>아울러 "트랩을 설치한 곳에 늑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시민분들도 있으나 자제 부탁드린다"며 "제보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허위 신고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4T18:49: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49: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8</guid>
<title><![CDATA[미국·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전국 기름값 상승세 지속]]></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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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광주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2026.4.13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며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주춤했던 전국 기름값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L당 1천994.9원으로 전날보다 2.2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2.5원 상승한 1천988.8원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날보다 각각 1.1원, 1.2원 오른 것과 비교해 불과 7시간 만에 상승 폭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된 것이다.

   

서울 지역 유가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25.9원으로 전날보다 1.4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0.9원 상승한 2천11.3원으로 집계됐다.
&amp;#038;nbsp;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지난달 13일 첫 시행된 뒤, 같은 달 27일 2차에 이어 이달 10일 3차 시행에 들어갔다.

   

3차 최고가격은 휘발유는 L당 1천934원, 경유는 1천923원, 등유는 1천530원으로 2차와 같이 동결됐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 결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불가피해 향후 기름값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주요 수입원을 차단해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짙어짐에 따라 지난 1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던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양상이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전장(10일) 종가보다 약 8.7% 뛴 배럴당 103.44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같은 시각 104.93달러로 전일보다 약 8.7%가 치솟았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5230_vwiriado.jpg" alt="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광주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2026.4.13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며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주춤했던 전국 기름값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p>
<p>
   <br />
</p>
<p>13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L당 1천994.9원으로 전날보다 2.2원 올랐다.</p>
<p>
   <br />
</p>
<p>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2.5원 상승한 1천988.8원을 나타냈다.</p>
<p>
   <br />
</p>
<p>이날 오전 9시 기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날보다 각각 1.1원, 1.2원 오른 것과 비교해 불과 7시간 만에 상승 폭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된 것이다.</p>
<p>
   <br />
</p>
<p>서울 지역 유가도 상승세가 이어졌다.</p>
<p>
   <br />
</p>
<p>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25.9원으로 전날보다 1.4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0.9원 상승한 2천11.3원으로 집계됐다.</p>
<p>&nbsp;</p>
<p>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지난달 13일 첫 시행된 뒤, 같은 달 27일 2차에 이어 이달 10일 3차 시행에 들어갔다.</p>
<p>
   <br />
</p>
<p>3차 최고가격은 휘발유는 L당 1천934원, 경유는 1천923원, 등유는 1천530원으로 2차와 같이 동결됐다.</p>
<p>
   <br />
</p>
<p>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 결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불가피해 향후 기름값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p>
<p>
   <br />
</p>
<p>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주요 수입원을 차단해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p>
<p>
   <br />
</p>
<p>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짙어짐에 따라 지난 1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던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양상이다.</p>
<p>
   <br />
</p>
<p>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전장(10일) 종가보다 약 8.7% 뛴 배럴당 103.44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같은 시각 104.93달러로 전일보다 약 8.7%가 치솟았다.</p>
<p>
   <br />
</p>
<p>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infonews007@daum.net 심재철</author>
<atom:updated>2026-04-13T16:53: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53: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4</guid>
<title><![CDATA[당정 "5·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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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쓰레기봉투·의료품 등 일일 모니터링…기후부, 물류보급 전산공개 검토"


   "추경 신속 집행 중요…6월까지 85% 집행키로"

&amp;#038;nbsp;
&amp;#038;nbsp;

   
      
      더불어민주당 &amp;#039;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amp;#039;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왼쪽 두 번째)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mp;#039;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 3차 회의&amp;#039;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3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에 따른 5·2부제 등 차량 운행 제한 조치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고 보고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했다.

   

국회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특위 간사인 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회의에 정부 측에선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안 의원은 "현재 차량 5·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늦어도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천900배럴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천∼8만7천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석유 수급 상황에 대해선 "민간 정유사의 자발적 대체 물량 확보 노력으로 4∼5월 원유 확보량이 예년 대비 약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이어 "4개 정유사가 비축유 스와프 등을 통해 약 3천만 배럴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추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정은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과 관련해 현재까지는 전반적인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사기, 수액세트, 라면, 의료용품, 쓰레기종량제 봉투 등 일부 품목에서 발생하는 수급 병목 현상에 대해선 일일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 중이다.

   

특히 기후에너지부는 지방자치단체별 물류 보급 현황을 전산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의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사재기 현상도 있지만 전체 수급 측면을 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3∼5개월의 재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부가 단기적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과부족 등을 메꿀 수 있는 조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의 수급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일반 봉투도 (쓰레기봉투로) 표기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지침도 이미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지자체에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사재기 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재처럼 종량제 봉투의 생산·공급이 중단되지 않은 상황에선 일반봉투 배출 결정을 자제해야 하며, 지자체가 관련 결정을 내리기 전엔 반드시 기후부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는 지침을 지자체에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단가 상승을 고려해 기존 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원료 활용 비중도 높이기로 했다.

   

당정은 현재 쓰레기종량제 봉투 생산 시 10%가량인 재생 원료 비중을 3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 의원은 "종량제 봉투의 수의계약 한도를 한시적으로 폐지함으로써 이번 주부터 수의계약이 다수 진행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당정은 이날 유류비 부담 완화와 관련해 주유업계가 요구해온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도 논의했으나, 주유소 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

   

안 의원은 "주유업계에서 카드 수수료를 추가로 약 1% 수준으로 낮춰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금융위와 카드사가 협의한 결과 수용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매출 3억∼5억원인 중소 가맹점, 50억원이 넘는 곳 등 형평성 문제가 있어서 금융당국이 계속 검토키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회를 통과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은 신속 집행이 중요하다. 오는 6월까지 추경 예산의 85%를 집행하기로 당정 간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쓰레기봉투·의료품 등 일일 모니터링…기후부, 물류보급 전산공개 검토"</b>
</p>
<p>
   <b>"추경 신속 집행 중요…6월까지 85% 집행키로"</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3516_cgksguxr.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1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더불어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왼쪽 두 번째)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3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에 따른 5·2부제 등 차량 운행 제한 조치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고 보고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했다.</p>
<p>
   <br />
</p>
<p>국회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특위 간사인 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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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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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회의에 정부 측에선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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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안 의원은 "현재 차량 5·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늦어도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천900배럴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천∼8만7천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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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석유 수급 상황에 대해선 "민간 정유사의 자발적 대체 물량 확보 노력으로 4∼5월 원유 확보량이 예년 대비 약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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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4개 정유사가 비축유 스와프 등을 통해 약 3천만 배럴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추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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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당정은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과 관련해 현재까지는 전반적인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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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다만 주사기, 수액세트, 라면, 의료용품, 쓰레기종량제 봉투 등 일부 품목에서 발생하는 수급 병목 현상에 대해선 일일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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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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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기후에너지부는 지방자치단체별 물류 보급 현황을 전산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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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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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의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사재기 현상도 있지만 전체 수급 측면을 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3∼5개월의 재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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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그러면서 "기후부가 단기적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과부족 등을 메꿀 수 있는 조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의 수급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일반 봉투도 (쓰레기봉투로) 표기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지침도 이미 내려졌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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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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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지자체에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사재기 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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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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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재처럼 종량제 봉투의 생산·공급이 중단되지 않은 상황에선 일반봉투 배출 결정을 자제해야 하며, 지자체가 관련 결정을 내리기 전엔 반드시 기후부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는 지침을 지자체에 내렸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또한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단가 상승을 고려해 기존 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원료 활용 비중도 높이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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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당정은 현재 쓰레기종량제 봉투 생산 시 10%가량인 재생 원료 비중을 3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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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안 의원은 "종량제 봉투의 수의계약 한도를 한시적으로 폐지함으로써 이번 주부터 수의계약이 다수 진행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p>
<p>
   <br />
</p>
<p>당정은 이날 유류비 부담 완화와 관련해 주유업계가 요구해온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도 논의했으나, 주유소 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p>
<p>
   <br />
</p>
<p>안 의원은 "주유업계에서 카드 수수료를 추가로 약 1% 수준으로 낮춰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금융위와 카드사가 협의한 결과 수용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매출 3억∼5억원인 중소 가맹점, 50억원이 넘는 곳 등 형평성 문제가 있어서 금융당국이 계속 검토키로 했다"고 전했다.</p>
<p>
   <br />
</p>
<p>그는 "국회를 통과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은 신속 집행이 중요하다. 오는 6월까지 추경 예산의 85%를 집행하기로 당정 간 합의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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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3T16:36: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3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3</guid>
<title><![CDATA[충남, 고3 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긴급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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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르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고3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학교 밖으로 도망쳤다.

   

학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망친 A군이 112로 신고해 자수하자 A군을 긴급체포했다.

   

교사 B씨는 등을 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교사와 갈등이 있던 A군은 이날 교장을 통해 B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실에서 교장이 자리를 피한 틈을 타 미리 챙겨간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는 집에서 미리 챙겨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긴 뒤 교장실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취재 결과 B씨는 A군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을 맡아 A군을 지도했던 적이 있었으며, 올해 해당 고등학교로 전근을 온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B씨는 해당 고교에서 A군의 담임교사는 아니었으나, 중학생 시절부터 지도 과정에서 A군이 불만을 품으며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적용 혐의가 명확해지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3325_fxnuchnh.jpg" alt="11.jpg" style="width: 500px; height: 28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르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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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고3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학교 밖으로 도망쳤다.</p>
<p>
   <br />
</p>
<p>학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망친 A군이 112로 신고해 자수하자 A군을 긴급체포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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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사 B씨는 등을 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br />
</p>
<p>경찰 조사 결과 피해 교사와 갈등이 있던 A군은 이날 교장을 통해 B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실에서 교장이 자리를 피한 틈을 타 미리 챙겨간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br />
</p>
<p>흉기는 집에서 미리 챙겨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긴 뒤 교장실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br />
</p>
<p>연합뉴스 취재 결과 B씨는 A군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을 맡아 A군을 지도했던 적이 있었으며, 올해 해당 고등학교로 전근을 온 것으로 파악됐다.</p>
<p>
   <br />
</p>
<p>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B씨는 해당 고교에서 A군의 담임교사는 아니었으나, 중학생 시절부터 지도 과정에서 A군이 불만을 품으며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br />
</p>
<p>경찰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적용 혐의가 명확해지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호</author>
<atom:updated>2026-04-13T16:34: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34: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5</guid>
<title><![CDATA[술 깨는 한국?…'한 자리서 7잔↑' 월간 폭음률 2년째 하락]]></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5</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48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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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최근 1년 사이 17개 시도 중 충북만 올라…전북 최대 폭↓
월간 음주율은 같은 기간 전국에서 모두 하락
&amp;#038;nbsp;
&amp;#038;nbsp;

   
      음주 CG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분위기가 점점 퍼지는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주를 하는 비율이 최근 2년 사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7개 시도의 월간 폭음률 중앙값은 33.8%였다.

이 수치는 2021년 31.7%에서 2023년 35.8%로 2년 연속 올랐다가 이후 다시 2년 내리 하락했다.

월간 폭음률이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의 경우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비율을 뜻한다.

지난해 월간 폭음률은 울산이 39.2%로 가장 높았다.

작년 월간 폭음률은 세종이 28.2%로 가장 낮았지만, 전년 대비 수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곳은 전북(34.0→28.9%)이었다.

다른 모든 시도에서 감소한 것과 달리 충북은 월간 폭음률이 2024년 38.6%에서 작년 38.7%로 소폭 올랐다.

&amp;#039;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비율&amp;#039;을 뜻하는 월간 음주율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근 1년 사이 모두 내렸다.

비교하고자 하는 집단 간 인구 구조 차이를 보정한 통계치인 표준화율을 기준으로 했을 때 월간 음주율은 광주가 2024년 59.5%에서 지난해 55.1%로 가장 큰 폭(-4.4%포인트)으로 하락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인근 술집의 모습. 2026.3.1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한때 &amp;#039;부어라 마셔라&amp;#039; 식의 음주 문화가 팽배했던 20대 사이에서도 음주율은 대체로 하락 추세다.

충북(61→61.6%), 제주(64.7→70.7%)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20대의 월간 음주율은 같은 기간 일제히 내려앉았다.

특히 세종 20대의 경우 이 기간 월간 음주율이 68.3%에서 50.5%로 무려 20%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모임이 줄어들고 계속해서 음주율도 낮아지는 추세지만,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 술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음주 문화에 접근하기가 쉬워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매체에 실린 주류 광고는 2011년 17만9천270회에서 2024년 52만2천963회로 2.91배(191.7%)로 급증했다.

젊은 층에 더 익숙한 유튜브 등에서는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amp;#039;술방&amp;#039;(술 마시는 방송)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 유튜브에서 음주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조회수 상위 100위권 콘텐츠 중 유명 연예인이 등장한 비율은 2021년 10%에서 2024년 42%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음주를 조장하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고, 주류 광고 금지 내용·대상의 신설·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nbsp;</b></p>
<p><b>최근 1년 사이 17개 시도 중 충북만 올라…전북 최대 폭↓</b></p>
<p><b>월간 음주율은 같은 기간 전국에서 모두 하락</b></p>
<p><b>&nbsp;</b></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3748_waqrrzcp.jpg" alt="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음주 CG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젊은 층을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분위기가 점점 퍼지는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주를 하는 비율이 최근 2년 사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7개 시도의 월간 폭음률 중앙값은 33.8%였다.</p>
<p><br /></p>
<p>이 수치는 2021년 31.7%에서 2023년 35.8%로 2년 연속 올랐다가 이후 다시 2년 내리 하락했다.</p>
<p><br /></p>
<p>월간 폭음률이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의 경우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비율을 뜻한다.</p>
<p><br /></p>
<p>지난해 월간 폭음률은 울산이 39.2%로 가장 높았다.</p>
<p><br /></p>
<p>작년 월간 폭음률은 세종이 28.2%로 가장 낮았지만, 전년 대비 수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곳은 전북(34.0→28.9%)이었다.</p>
<p><br /></p>
<p>다른 모든 시도에서 감소한 것과 달리 충북은 월간 폭음률이 2024년 38.6%에서 작년 38.7%로 소폭 올랐다.</p>
<p><br /></p>
<p>'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비율'을 뜻하는 월간 음주율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근 1년 사이 모두 내렸다.</p>
<p><br /></p>
<p>비교하고자 하는 집단 간 인구 구조 차이를 보정한 통계치인 표준화율을 기준으로 했을 때 월간 음주율은 광주가 2024년 59.5%에서 지난해 55.1%로 가장 큰 폭(-4.4%포인트)으로 하락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3812_gbzowkvy.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인근 술집의 모습. 2026.3.1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한때 '부어라 마셔라' 식의 음주 문화가 팽배했던 20대 사이에서도 음주율은 대체로 하락 추세다.</p>
<p><br /></p>
<p>충북(61→61.6%), 제주(64.7→70.7%)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20대의 월간 음주율은 같은 기간 일제히 내려앉았다.</p>
<p><br /></p>
<p>특히 세종 20대의 경우 이 기간 월간 음주율이 68.3%에서 50.5%로 무려 20%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p>
<p><br /></p>
<p>코로나19를 계기로 모임이 줄어들고 계속해서 음주율도 낮아지는 추세지만,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 술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음주 문화에 접근하기가 쉬워서다.</p>
<p><br /></p>
<p>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매체에 실린 주류 광고는 2011년 17만9천270회에서 2024년 52만2천963회로 2.91배(191.7%)로 급증했다.</p>
<p><br /></p>
<p>젊은 층에 더 익숙한 유튜브 등에서는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술방'(술 마시는 방송)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p>
<p><br /></p>
<p>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 유튜브에서 음주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조회수 상위 100위권 콘텐츠 중 유명 연예인이 등장한 비율은 2021년 10%에서 2024년 42%로 늘었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음주를 조장하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고, 주류 광고 금지 내용·대상의 신설·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3T16:40: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39: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6</guid>
<title><![CDATA["고령화에 과일 재배면적 1% 줄어…감소규모 여의도의 3.5배"]]></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6</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486</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2035년까지 사과·배·포도 생산 연평균 0.5∼1.2% 감소 전망


   과수 농가 고령화 비율 64%…농식품부 "스마트 과수원으로 생산력 높일 것"

&amp;#038;nbsp;
&amp;#038;nbsp;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냉동과일이 진열돼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6.4.5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농가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올해 6대 과일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1%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고령 과수 농가는 5가구 중 3가구가 넘는다.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 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올해 사과와 배, 감귤, 단감, 포도, 복숭아 등 6대 과일 재배면적이 10만4천943 ㏊(헥타르·1㏊는 1만㎡)로 작년의 10만5천959㏊보다 1.0%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재배면적 감소 규모는 1천16㏊로 여의도 면적(290㏊)의 3.5배다.

   

6대 과일 모두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줄어든다. 이에 따라 6대 과일 생산량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상 여건과 생육 상황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사과는 재배면적이 3만3천149㏊로 지난해 대비 0.2% 감소했다. 고령화에 따른 경영 여건 악화로 충청 지역의 재배 면적이 특히 2% 줄었다. 단 강원 지역은 사과 재배지 북상으로 재배 면적이 3.5% 넓어진다.

   

올해 사과 재배 면적을 보면 주산지 영남이 전체의 70.1%를 차지했다. 이어 충청 14.8%, 호남 7.4% 순이며 강원 지역 비중은 6.1%로 높아졌다.

   

배는 재배면적은 9천138㏊로 작년보다 1.9% 줄었다. 농가 고령화와 도시 개발, 과수화상병 발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남은 고령화로 폐원하거나 과원이 태양광 시설로 용도 변경된 면적이 늘었으며 영남은 농가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

   

감귤은 1만9천377㏊로 0.7% 감소했다. 농가 고령화 등으로 폐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단감은 9천218㏊로 0.9% 줄었다. 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농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치된 과원이 늘어서다.

   

포도는 3.1% 감소한 1만3천737㏊로 집계됐다. 고령화로 폐원하는 농가가 있으며 샤인머스캣에서 다른 품목으로 전환하는 농가도 많았다.

   

복숭아 재배면적은 2만324㏊로 0.6% 감소했다. 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과수 농가의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은 64.2%에 이른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조사한 6대 과일 재배면적은 지난 2010년 12만㏊에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6대 과일 재배면적은 올해부터 연평균 0.7% 감소해 2035년에는 10만800ha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사과와 배, 감귤, 포도 등 주요 과일의 생산량은 연평균 0.5∼1.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 감소는 기후변화와 함께 과일을 포함한 농산물 생산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물가를 끌어올린다.

   

조민경 농식품부 원예경영과장은 "기후 변화로 과실 생산이 들쭉날쭉하고 고령화로 재배면적도 감소하는 추세"라면서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과수원으로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2035년까지 사과·배·포도 생산 연평균 0.5∼1.2% 감소 전망</b>
</p>
<p>
   <b>과수 농가 고령화 비율 64%…농식품부 "스마트 과수원으로 생산력 높일 것"</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4217_eaoesfgt.jpg" alt="33.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냉동과일이 진열돼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6.4.5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농가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올해 6대 과일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1%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고령 과수 농가는 5가구 중 3가구가 넘는다.</p>
<p>
   <br />
</p>
<p>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 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올해 사과와 배, 감귤, 단감, 포도, 복숭아 등 6대 과일 재배면적이 10만4천943 ㏊(헥타르·1㏊는 1만㎡)로 작년의 10만5천959㏊보다 1.0%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p>
<p>
   <br />
</p>
<p>재배면적 감소 규모는 1천16㏊로 여의도 면적(290㏊)의 3.5배다.</p>
<p>
   <br />
</p>
<p>6대 과일 모두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줄어든다. 이에 따라 6대 과일 생산량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상 여건과 생육 상황이 변수가 될 수 있다.</p>
<p>
   <br />
</p>
<p>사과는 재배면적이 3만3천149㏊로 지난해 대비 0.2% 감소했다. 고령화에 따른 경영 여건 악화로 충청 지역의 재배 면적이 특히 2% 줄었다. 단 강원 지역은 사과 재배지 북상으로 재배 면적이 3.5% 넓어진다.</p>
<p>
   <br />
</p>
<p>올해 사과 재배 면적을 보면 주산지 영남이 전체의 70.1%를 차지했다. 이어 충청 14.8%, 호남 7.4% 순이며 강원 지역 비중은 6.1%로 높아졌다.</p>
<p>
   <br />
</p>
<p>배는 재배면적은 9천138㏊로 작년보다 1.9% 줄었다. 농가 고령화와 도시 개발, 과수화상병 발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p>
<p>
   <br />
</p>
<p>호남은 고령화로 폐원하거나 과원이 태양광 시설로 용도 변경된 면적이 늘었으며 영남은 농가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p>
<p>
   <br />
</p>
<p>감귤은 1만9천377㏊로 0.7% 감소했다. 농가 고령화 등으로 폐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p>
<p>
   <br />
</p>
<p>단감은 9천218㏊로 0.9% 줄었다. 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농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치된 과원이 늘어서다.</p>
<p>
   <br />
</p>
<p>포도는 3.1% 감소한 1만3천737㏊로 집계됐다. 고령화로 폐원하는 농가가 있으며 샤인머스캣에서 다른 품목으로 전환하는 농가도 많았다.</p>
<p>
   <br />
</p>
<p>복숭아 재배면적은 2만324㏊로 0.6% 감소했다. 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p>
<p>
   <br />
</p>
<p>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과수 농가의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은 64.2%에 이른다.</p>
<p>
   <br />
</p>
<p>농촌경제연구원이 조사한 6대 과일 재배면적은 지난 2010년 12만㏊에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p>
<p>
   <br />
</p>
<p>중장기적으로 6대 과일 재배면적은 올해부터 연평균 0.7% 감소해 2035년에는 10만800ha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p>
<p>
   <br />
</p>
<p>이에 따라 사과와 배, 감귤, 포도 등 주요 과일의 생산량은 연평균 0.5∼1.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 감소는 기후변화와 함께 과일을 포함한 농산물 생산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물가를 끌어올린다.</p>
<p>
   <br />
</p>
<p>조민경 농식품부 원예경영과장은 "기후 변화로 과실 생산이 들쭉날쭉하고 고령화로 재배면적도 감소하는 추세"라면서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과수원으로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숙</author>
<atom:updated>2026-04-13T16:43: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43: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7</guid>
<title><![CDATA[올해 청약 당첨자 10명중 6명은 30대 이하…통계 집계 이래 최고]]></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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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비중 61%…신생아 우선 공급·정책 대출·소형 공급 확대 등 영향


   주식·채권 매각 및 증여·상속 자금으로 서울 내 집 마련도 활발

&amp;#038;nbsp;
&amp;#038;nbsp;

   
      
      일러스트 (연합)
   

&amp;#038;nbsp;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은 30대 이하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일반분양 단지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전체 청약 당첨자 7천365명 중 30대 이하는 61.2%(4천5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원이 2020년 2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30대 이하의 당첨 비율은 최근 6년간 1~2월 기준으로 46.5∼58.7%에 머물렀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2023년 52.0%, 2024년 51.8%, 지난해 54.3% 등으로 60%를 넘지 못했다.

   

이는 누적된 정책 효과와 소형 면적 공급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우선 2024년 3월 도입된 &amp;#039;신생아 우선 공급&amp;#039;(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내 출산 가구 우선 배정) 제도가 시장에 안착하며 본격적으로 정책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별공급에서 출산 가구의 당첨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섰고, 분양에서 대기했던 수요가 올해 초 대거 당첨되면서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중이 확연히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30대 이하의 젊은 층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amp;#039;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amp;#039;(생애최초 우대), &amp;#039;신혼부부 전용 구입 자금&amp;#039;, &amp;#039;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amp;#039; 등 다양한 정부 정책 대출을 활용할 수도 있다.

   

자재비 인상 등으로 분양 가격이 지속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정책 대출로 자금 조달 저항력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다.

   

공급 측면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비중이 대폭 증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

   

올해 1∼2월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1천119가구로, 전체(3천910가구)의 28.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11.0%)과 비교해 2배 넘게 높아진 수치다.

   

분양가 총액 부담이 적은 소형 면적의 공급 비중이 늘어나면서 소형 면적을 주로 공략하는 젊은 층의 당첨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 구자민 연구원은 "저금리 정책 대출을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30대 이하가 청약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30대 이하가 주식·채권 매각 자금이나 증여·상속 자금 등을 통해 서울에 주택을 매수하는 움직임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을 통해 입수한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대 이하가 주식·채권 등을 팔아 주택 매수 자금으로 조달한 규모는 약 5천249억원으로, 전체 연령대(1조4천768억원)의 35.5%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을 비롯한 규제지역에서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한 2020년 이후 최고치로, 2023년 이후 내리 3년(2023년 23.4%→2024년 25.2%→지난해 31.7%→올해 1·2월 35.5%) 연속으로 상승한 수치다.

   

30대 이하가 지난 1∼2월 서울의 주택 매수에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집값을 충당한 액수는 약 8천128억원으로, 전체 연령대(1조5천248억원)의 53.3%에 달했다.

   

이 수치는 2022년(53.6%) 이후 4년 만에 50%대로 올라선 것이자, 2023년 이후 3년째(2023년 41.4%→2024년 45.4%→작년 48.4%→올해 1·2월 53.3%) 상승한 것이다.

   

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을 움직이는 한 축은 30대 이하의 젊은 층"이라며 "아직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이들은 청약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소득·자산 기준에 막히면 보유했던 주식·코인을 팔아 마련한 돈이나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15억원 이하의 비강남권 주택을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b>
</p>
<p>
   <b>비중 61%…신생아 우선 공급·정책 대출·소형 공급 확대 등 영향</b>
</p>
<p>
   <b>주식·채권 매각 및 증여·상속 자금으로 서울 내 집 마련도 활발</b>
</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64747_cmozbwzn.jpg" alt="13.jpg" style="width: 640px; height: 3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일러스트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r />
</p>
<p>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은 30대 이하로 나타났다.</p>
<p>
   <br />
</p>
<p>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일반분양 단지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전체 청약 당첨자 7천365명 중 30대 이하는 61.2%(4천507명)으로 집계됐다.</p>
<p>
   <br />
</p>
<p>이는 부동산원이 2020년 2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p>
<p>
   <br />
</p>
<p>30대 이하의 당첨 비율은 최근 6년간 1~2월 기준으로 46.5∼58.7%에 머물렀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2023년 52.0%, 2024년 51.8%, 지난해 54.3% 등으로 60%를 넘지 못했다.</p>
<p>
   <br />
</p>
<p>이는 누적된 정책 효과와 소형 면적 공급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p>
<p>
   <br />
</p>
<p>우선 2024년 3월 도입된 '신생아 우선 공급'(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내 출산 가구 우선 배정) 제도가 시장에 안착하며 본격적으로 정책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br />
</p>
<p>특별공급에서 출산 가구의 당첨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섰고, 분양에서 대기했던 수요가 올해 초 대거 당첨되면서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중이 확연히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br />
</p>
<p>또 30대 이하의 젊은 층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생애최초 우대), '신혼부부 전용 구입 자금',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다양한 정부 정책 대출을 활용할 수도 있다.</p>
<p>
   <br />
</p>
<p>자재비 인상 등으로 분양 가격이 지속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정책 대출로 자금 조달 저항력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다.</p>
<p>
   <br />
</p>
<p>공급 측면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비중이 대폭 증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p>
<p>
   <br />
</p>
<p>올해 1∼2월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1천119가구로, 전체(3천910가구)의 28.6%를 차지했다.</p>
<p>
   <br />
</p>
<p>이는 지난해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11.0%)과 비교해 2배 넘게 높아진 수치다.</p>
<p>
   <br />
</p>
<p>분양가 총액 부담이 적은 소형 면적의 공급 비중이 늘어나면서 소형 면적을 주로 공략하는 젊은 층의 당첨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리얼투데이 구자민 연구원은 "저금리 정책 대출을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30대 이하가 청약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올해 들어 30대 이하가 주식·채권 매각 자금이나 증여·상속 자금 등을 통해 서울에 주택을 매수하는 움직임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p>
<p>
   <br />
</p>
<p>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을 통해 입수한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대 이하가 주식·채권 등을 팔아 주택 매수 자금으로 조달한 규모는 약 5천249억원으로, 전체 연령대(1조4천768억원)의 35.5%를 차지했다.</p>
<p>
   <br />
</p>
<p>이는 서울을 비롯한 규제지역에서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한 2020년 이후 최고치로, 2023년 이후 내리 3년(2023년 23.4%→2024년 25.2%→지난해 31.7%→올해 1·2월 35.5%) 연속으로 상승한 수치다.</p>
<p>
   <br />
</p>
<p>30대 이하가 지난 1∼2월 서울의 주택 매수에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집값을 충당한 액수는 약 8천128억원으로, 전체 연령대(1조5천248억원)의 53.3%에 달했다.</p>
<p>
   <br />
</p>
<p>이 수치는 2022년(53.6%) 이후 4년 만에 50%대로 올라선 것이자, 2023년 이후 3년째(2023년 41.4%→2024년 45.4%→작년 48.4%→올해 1·2월 53.3%) 상승한 것이다.</p>
<p>
   <br />
</p>
<p>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을 움직이는 한 축은 30대 이하의 젊은 층"이라며 "아직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이들은 청약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소득·자산 기준에 막히면 보유했던 주식·코인을 팔아 마련한 돈이나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15억원 이하의 비강남권 주택을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경제일반" term="20210323140838_2684|20210323141021_6098"/>
<author>infonews007@daum.net 김단</author>
<atom:updated>2026-04-13T16:49: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49: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1</guid>
<title><![CDATA["사우디, 韓천궁Ⅱ 조기인도 타진…UAE도 추가 요격미사일 요청"]]></title>
<link>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1</link>
<mobile>http://lppaper.co.kr/m/view.php?no=15491</mobile>
<atom:link href="http://lppaper.co.kr/news/view.php?no=15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방공망이 미사일을 요격하고 있다. 연합
   

&amp;#038;nbsp;
미국.이란 전쟁으로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구조에서 벗어나 한국, 영국, 우크라이나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주간 공습으로 방공 탄약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즉시 전력 보강이 가능한 대체 무기 확보에 나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천궁-Ⅱ’에체계의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타진했다고 전했다.
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 업체들에 요격미사일 추가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M-SAM은 드론과 탄도미사일, 항공기 등을 요격할 수 있는 중거리 방공체계다. UAE가 최근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실제 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확보를 위해 일본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자 미국 무기의 주요 고객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이 대체 미사일 방어체계를 찾기 위해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국가는 한국의 방공 시스템 외에도 우크라이나산 요격 드론, 미국의 전통적인 개틀링 기관포, 영국 스타트업의 저가 미사일 등 &amp;#039;창의적인&amp;#039; 방식을 동원해 다양한 수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거리 요격체계뿐만 아니라 요격 드론, 전자전 장비, 근접방어 수단 등을 결합해 다층적 방공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란 샤헤드와 같은 저가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공격이 확산하면서, 기존 고가 요격체계 중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우크라이나와 무기 생산 및 경험 공유를 위한 국방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카타르도 우크라이나와 협력 협정을 맺고, 당국자들이 현지 요격 드론 훈련장을 방문하고 업체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UAE 역시 우크라이나와 협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기업과 군은 걸프 국가들이 요격 드론과 전자전 장비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자국 내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벅찬 상태에서, 실제 수출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WSJ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미국과 걸프국가들이 이란의 보복 공격 규모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저가 드론이 대규모 공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수요 급증에도 미 방산업계가 생산 능력을 충분히 확대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잠재적 수주를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4004044_vzxbdxta.jpg" alt="PXI20260319007801009.jpg" style="width: 640px; height: 4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달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방공망이 미사일을 요격하고 있다.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미국.이란 전쟁으로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구조에서 벗어나 한국, 영국, 우크라이나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지난 6주간 공습으로 방공 탄약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즉시 전력 보강이 가능한 대체 무기 확보에 나선 것이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span style="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천궁-Ⅱ’에</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color: #121212;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ans-serif; letter-spacing: -0.32px;" />체계의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타진했다고 전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 업체들에 요격미사일 추가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M-SAM은 드론과 탄도미사일, 항공기 등을 요격할 수 있는 중거리 방공체계다. UAE가 최근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실제 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사우디아라비아는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확보를 위해 일본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WSJ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자 미국 무기의 주요 고객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이 대체 미사일 방어체계를 찾기 위해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들 국가는 한국의 방공 시스템 외에도 우크라이나산 요격 드론, 미국의 전통적인 개틀링 기관포, 영국 스타트업의 저가 미사일 등 '창의적인' 방식을 동원해 다양한 수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는 중거리 요격체계뿐만 아니라 요격 드론, 전자전 장비, 근접방어 수단 등을 결합해 다층적 방공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특히 이란 샤헤드와 같은 저가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공격이 확산하면서, 기존 고가 요격체계 중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사우디아라비아는 우크라이나와 무기 생산 및 경험 공유를 위한 국방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카타르도 우크라이나와 협력 협정을 맺고, 당국자들이 현지 요격 드론 훈련장을 방문하고 업체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UAE 역시 우크라이나와 협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우크라이나 기업과 군은 걸프 국가들이 요격 드론과 전자전 장비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자국 내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벅찬 상태에서, 실제 수출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WSJ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미국과 걸프국가들이 이란의 보복 공격 규모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저가 드론이 대규모 공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수요 급증에도 미 방산업계가 생산 능력을 충분히 확대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잠재적 수주를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
   <br />
</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4T01:11: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01:11:4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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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5481</guid>
<title><![CDATA[서울 초고가 아파트값 하락에 양극화도 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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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서울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초고가 아파트값은 내리면서 양극화가 일부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상위 20%(5분위)의 평균 아파트값은 34억6천65만원으로, 2월(34억7천120만원) 대비 1천55만원(0.3%)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5분위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떨어진 것은 2024년 2월(24억6천381만원)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반면 지난달 서울 하위 20%(1분위) 평균 아파트값은 5억1천163만원으로, 전월(5억534만원) 대비 629만원(1.2%) 올랐다.
이에 따라 가격 양극화 지표인 &amp;#039;5분위 배율&amp;#039;은 지난달 6.76으로, 전월(6.87) 대비 하락했다.
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지난 1월(6.92)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2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주택 가격이 15억원, 25억원을 초과할 경우 각각 대출 한도가 4억원, 2억원으로 줄어드는 데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 대단지 아파트에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이에 반해 대출이 6억원 전액 나오는 15억원 이하의 아파트에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매물이 부족하고, 가격이 15억원으로 수렴하는 &amp;#039;키 맞추기&amp;#039;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KB 시세로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1천831만원으로, 처음으로 1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와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매매가는 각각 12억원, 15억1천22만원으로 12억원과 15억원 선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013503_gqkivqhh.jpg" alt="PYH202603290623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37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서울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초고가 아파트값은 내리면서 양극화가 일부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1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상위 20%(5분위)의 평균 아파트값은 34억6천65만원으로, 2월(34억7천120만원) 대비 1천55만원(0.3%) 떨어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서울 아파트 5분위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떨어진 것은 2024년 2월(24억6천381만원)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반면 지난달 서울 하위 20%(1분위) 평균 아파트값은 5억1천163만원으로, 전월(5억534만원) 대비 629만원(1.2%) 올랐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에 따라 가격 양극화 지표인 '5분위 배율'은 지난달 6.76으로, 전월(6.87) 대비 하락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지난 1월(6.92)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2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주택 가격이 15억원, 25억원을 초과할 경우 각각 대출 한도가 4억원, 2억원으로 줄어드는 데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 대단지 아파트에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에 반해 대출이 6억원 전액 나오는 15억원 이하의 아파트에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매물이 부족하고, 가격이 15억원으로 수렴하는 '키 맞추기'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KB 시세로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1천831만원으로, 처음으로 1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와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매매가는 각각 12억원, 15억1천22만원으로 12억원과 15억원 선에 처음으로 진입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br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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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3T16:26: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01:37:4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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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 대통령, 이스라엘 반인권 행동 지적인데…외교가 크게 요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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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부를 향해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태" 를 규탄했다. 이는 중동 사태의 중요한 시점에서 나온 발언으로 국내외 외교가와 정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12일 엑스(X·옛 트위터)계정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발한 데 내용을 이같이&amp;#038;nbsp; 썼다.
또한 이 대통령은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이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고 했다. 최근 중동 사태로 유가·환율 급등에 따른 민생 경제난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나의 필요 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이라며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X에&amp;#038;nbsp;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옥상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썼다.
해당 영상은 2024년 9월 IDF가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한다"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사건 발생 시점이 논란이 되자 추가로 글을 올려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며 "인권은 최후의 보루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해선 안 된다.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11일 이날 오전 엑스에서 "이 대통령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력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끊임없는 반인권적 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들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amp;#039;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대통령의 규탄 메세지&amp;#039;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날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이란에 파견했다. 외교부는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통항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amp;#038;nbsp;

   또 신설되는 &amp;#039;중동평화 정부대표에는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카스탄 특별대표를 임명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2234850_nixspzbe.jpg" alt="PYH202603310470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51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재명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부를 향해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태" 를 규탄했다. 이는 중동 사태의 중요한 시점에서 나온 발언으로 국내외 외교가와 정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nbsp;</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12일 엑스(X·옛 트위터)계정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발한 데 내용을 이같이&nbsp; 썼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한 이 대통령은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이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고 했다. 최근 중동 사태로 유가·환율 급등에 따른 민생 경제난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나의 필요 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이라며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X에&nbsp;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옥상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썼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해당 영상은 2024년 9월 IDF가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한다"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해당 사건 발생 시점이 논란이 되자 추가로 글을 올려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며 "인권은 최후의 보루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해선 안 된다.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스라엘 외무부는 11일 이날 오전 엑스에서 "이 대통령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력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반발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끊임없는 반인권적 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들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청와대는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대통령의 규탄 메세지'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span style="letter-spacing: -0.16px;">이어 정부는 이날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이란에 파견했다. 외교부는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통항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nbsp;</span></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
   <span style="letter-spacing: -0.16px;">또 신설되는 '중동평화 정부대표에는 이경철 아프가니스탄</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파카스탄 특별대표를 임명했다.</span>
</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숙</author>
<atom:updated>2026-04-13T16:21: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01:30: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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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끝나자 폐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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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9;환자 사망 사건 병원장&amp;#039; 양재웅 국감 출석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4)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알코올중독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169병상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2024년 이 병원에서 숨진 30대 여성 A씨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돼 병원은 업무정지 3개월을 처분받고 이의 제기 없이 지난 1∼3월 영업을 중단했다.
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업 서류 등을 확인해 신고일 기준으로 폐업을 처리했다"며 "현재 이 병원에 다른 의료기관이 들어오겠다는 문의는 아직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2024년 5월에 이 병원에 입원한 뒤 17일 만에 &amp;#039;급성 가성 장폐색&amp;#039;으로 숨졌다.
당시 A씨의 담당 주치의 B씨와 40∼50대 간호사 4명 등 5명은 A씨를 안정실에 손발을 결박한 채 약물을 투약하고 경과 관찰을 소홀히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들 외에 양씨 등 병원 관계자 7명도&amp;#038;nbsp;검찰에 송치했으나,&amp;#038;nbsp;검찰은 지난달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014211_udhuohnh.jpg" alt="PYH202410231504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환자 사망 사건 병원장' 양재웅 국감 출석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4)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알코올중독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169병상을 갖추고 있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나 2024년 이 병원에서 숨진 30대 여성 A씨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돼 병원은 업무정지 3개월을 처분받고 이의 제기 없이 지난 1∼3월 영업을 중단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업 서류 등을 확인해 신고일 기준으로 폐업을 처리했다"며 "현재 이 병원에 다른 의료기관이 들어오겠다는 문의는 아직 없었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A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2024년 5월에 이 병원에 입원한 뒤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당시 A씨의 담당 주치의 B씨와 40∼50대 간호사 4명 등 5명은 A씨를 안정실에 손발을 결박한 채 약물을 투약하고 경과 관찰을 소홀히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경찰은 이들 외에 양씨 등 병원 관계자 7명도&nbsp;검찰에 송치했으나,&nbsp;검찰은 지난달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사회|사회/교육/과학" term="20210323142620_2899|20210323143001_1984"/>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3T16:18: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01:47:5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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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월, 제주의 봄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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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대통령과 영화봅니다
&amp;#038;nbsp;
- 4월 15일(수) 저녁
- 서울특별시(시간 및 장소 추후 안내 예정)
- 참여신청: 네이버폼 접수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3170433_vxuockgs.jpg" alt="2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0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대통령과 영화봅니다</p>
<p>&nbsp;</p>
<p>- 4월 15일(수) 저녁</p>
<p>- 서울특별시(시간 및 장소 추후 안내 예정)</p>
<p>- 참여신청: 네이버폼 접수</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행사|영화/공연/전시" term="20210323144234_6722|20210427110455_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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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7:05: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7:05: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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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IMF총재 "세계경제성장 더뎌질 것…이전으로 완벽 복귀는 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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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EPA=워싱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 IMF 본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9일(현지시간) 이란전 여파로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이며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이전 상태로의 완전한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새로운 평화가 지속되더라도 성장 속도는 더뎌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할지라도 예전 상태로 깔끔하고 완벽하게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실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통행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나아가 지역 항공 교통의 회복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세계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가까스로 2주 휴전과 해협 개방에 합의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해 불안정한 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종전 합의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 역시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다.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발언은 휴전이 유지되거나 종전으로 이어지더라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축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과거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란전으로 "전 세계 일일 원유 공급이 약 13%,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이 약 20% 줄어드는 등 대규모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우리 모두 에너지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하게 됐고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원자재 가격을 올리고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휴전이 유지되고 지속적인 평화가 이어질지, 전쟁이 남긴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등에 따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좌우될 것이라고 짚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란전으로 인한 충격은 나라별로 비대칭적"이라면서 "분쟁 지역과의 근접성, 에너지 수출국인지 수입국인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또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했으나 석유는 여전히 우리의 제1 에너지원"이라며 "각 나라가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에너지 다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의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IMF의 자금 지원 수요가 적게는 200억달러에서 많게는 5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IMF는 오는 14일 세계경제전망(WEO)을 발표할 예정이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최근 로이터 인터뷰에서 "전쟁의 영향을 감안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0033443_wsoncksb.jpg" alt="AKR20260410001000071_01_i_org.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EPA=워싱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 IMF 본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9일(현지시간) 이란전 여파로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이며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이전 상태로의 완전한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새로운 평화가 지속되더라도 성장 속도는 더뎌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할지라도 예전 상태로 깔끔하고 완벽하게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 "사실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통행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나아가 지역 항공 교통의 회복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지난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세계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가까스로 2주 휴전과 해협 개방에 합의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해 불안정한 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종전 합의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 역시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게오르기에바 총재의 발언은 휴전이 유지되거나 종전으로 이어지더라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축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과거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는 이란전으로 "전 세계 일일 원유 공급이 약 13%,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이 약 20% 줄어드는 등 대규모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우리 모두 에너지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하게 됐고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어 이 같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원자재 가격을 올리고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이번 휴전이 유지되고 지속적인 평화가 이어질지, 전쟁이 남긴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등에 따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좌우될 것이라고 짚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란전으로 인한 충격은 나라별로 비대칭적"이라면서 "분쟁 지역과의 근접성, 에너지 수출국인지 수입국인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했으나 석유는 여전히 우리의 제1 에너지원"이라며 "각 나라가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에너지 다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는 전쟁의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IMF의 자금 지원 수요가 적게는 200억달러에서 많게는 5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IMF는 오는 14일 세계경제전망(WEO)을 발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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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6:16: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03:40: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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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 대통령 "일할 시간 4년 1개월 남았다…"국정 속도 배가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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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4.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이재명 &amp;#038;nbsp;대통령은 9일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국정 운영의 획기적으로 극대화 를 위한 &amp;#039;속도 중심 국정&amp;#039;을 주문했다.

이&amp;#038;nbsp;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극도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파고를 넘고 산적한 내부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부터 앞장서겠다"며 "일자리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통합을 교란하는 가짜 조작 정보의 악의적 유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원동력은 오로지 국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공직자들은 힘들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겠다"며 "완전히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이&amp;#038;nbsp;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라며 "하지만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 같다고&amp;#038;nbsp;밝혔다.

   그러면서 "기존의 행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amp;#039;뭘 하면 기본적으로 몇 달이 걸린다&amp;#039;는 사고을 버리고 &amp;#039;며칠, 또는 한 두 달 안에 해치운다&amp;#039;는 마음을 갖도록 각 부처에 독려해달라"고 강조했다.&amp;#038;nbsp;특히 "행정을 할 때 1, 2, 3단계를 나누지 말고 동시에 추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목표가 명확하면 모든 절차를 동시에 수행하고 필요하면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며 "필요한 제도가 있으면 새로 만들고, 헌법 범위 내에서 국회 협조를 받아서 법을 바꾸면 된다"고 부연했다.
또한&amp;#038;nbsp;"속도가 두 배면 일을 두 배 할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 있어 드리는 말씀"이라며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잠을 조금 더 줄이자"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초과근무 제도 개선도 필요성을 언급하며 "야근·연장, 주말·공휴일 근무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고, 불필요한 초과근무의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필요한 사람이 더 일하게 하고 관리 감독을 잘하면 된다"며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초과근무하고 해야 하는 사람은 그 이상 일하면서 (초과 근무로) 인정 못 받는 게 이상하다"고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it-s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0px 12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4;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position:="" relativ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 font-size:="" 17px="" !important;"="">
   <br />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10011603_uuyrrptb.jpg" alt="PYH202604091297000130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0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4.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letter-spacing:="" -0.16px;"="">
   <span style="color: #333333;">&nbsp;</span>
</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letter-spacing:="" -0.16px;"="">
   <span style="color: #333333;">이재명 </span><font color="#333333">&nbsp;대통령은 9일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국정 운영의 획기적으로 극대화 를 위한 '속도 중심 국정'을 주문했다.</font>
</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nbsp;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극도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파고를 넘고 산적한 내부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정부부터 앞장서겠다"며 "일자리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겠다"고 강조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국민 통합을 교란하는 가짜 조작 정보의 악의적 유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원동력은 오로지 국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라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공직자들은 힘들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겠다"며 "완전히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nbsp;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라며 "하지만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 같다고<span style="letter-spacing: -0.16px;">&nbsp;밝혔다.</span></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
   <span style="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기존의 행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뭘 하면 기본적으로 몇 달이 걸린다'는 사고을 버리고 '며칠, 또는 한 두 달 안에 해치운다'는 마음을 갖도록 각 부처에 독려해달라"고 강조했다.&nbsp;</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특히 "행정을 할 때 1, 2, 3단계를 나누지 말고 동시에 추진 해 줄 것"을 당부했다.</span>
</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어서 "목표가 명확하면 모든 절차를 동시에 수행하고 필요하면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며 "필요한 제도가 있으면 새로 만들고, 헌법 범위 내에서 국회 협조를 받아서 법을 바꾸면 된다"고 부연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또한&nbsp;"속도가 두 배면 일을 두 배 할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 있어 드리는 말씀"이라며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잠을 조금 더 줄이자"고도 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이 대통령은 이어 초과근무 제도 개선도 필요성을 언급하며 "야근·연장, 주말·공휴일 근무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고, 불필요한 초과근무의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고는 "필요한 사람이 더 일하게 하고 관리 감독을 잘하면 된다"며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초과근무하고 해야 하는 사람은 그 이상 일하면서 (초과 근무로) 인정 못 받는 게 이상하다"고 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치일반" term="20210421164409_5648|20210427105214_3727"/>
<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숙</author>
<atom:updated>2026-04-13T16:14: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02:35:2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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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국 혁신당 "돈 공천 냄새 진동"…민주·국힘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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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9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연합)
      
   
&amp;#038;nbsp;
&amp;#038;nbsp;
조국 대표는(조국혁신당) 6·3 지방선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뇌물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국회에서 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의 공천 관련 의혹 등을 지적하며 "도처에서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 통탄을 넘어 화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공천헌금에 대해 "휴먼 에러가 아닌 시스템 에러"라며 ▲관련자의 정치권 영구 퇴출 ▲후보자 경력에 공천 뇌물 이력 표기 의무화 ▲금품 수수 등으로 재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정당의 무공천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국회 정치개혁특위와 관련해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를 핑계로 삼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 요구했던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실천하라"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br />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lppaper.co.kr/data/tmp/2604/20260409103931_cuvqbhum.jpg" alt="PYH20260409030000013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9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연합)</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 style="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조국 대표는(조국혁신당) 6·3 지방선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뇌물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를 강하게 비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조국 대표는 국회에서 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의 공천 관련 의혹 등을 지적하며 "도처에서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 통탄을 넘어 화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조 대표는 이날 공천헌금에 대해 "휴먼 에러가 아닌 시스템 에러"라며 ▲관련자의 정치권 영구 퇴출 ▲후보자 경력에 공천 뇌물 이력 표기 의무화 ▲금품 수수 등으로 재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정당의 무공천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요구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그러면서 국회 정치개혁특위와 관련해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를 핑계로 삼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 요구했던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실천하라"고 말했다.</p>
<p style="margin-top: 28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22px; font-family: Roboto, "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font-kerning:="" font-feature-settings:="" font-variation-settings:="" font-language-override:="" color:="" #333333;="" letter-spacing:="" -0.16px;"="">&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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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fonews007@daum.net 변용호</author>
<atom:updated>2026-04-13T16:11: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0:56:1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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