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에밀 카폰 신부님과 콜린 칸 장군님을 비롯한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겠습니다

실시간뉴스

포토슬라이드 뉴스
1 / 3

검찰/경찰 더보기

경찰·신한금융,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협력 강화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은 7월 26일 15:00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과 신한금융은 우선 전화금융사기 주요 피해사례 및 신ㆍ변종 수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신한금융은 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유형 △유의사항 등 각종 정보를 전달받아 전국 영업점에 공유하여 범죄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국 지점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의심 거래유형을 경찰청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기승을 부리는 악성 앱(App)을 이용한 피해사례 및 범죄수법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보안강화에 노력하는 한편, ‘인출(대면) 편취’ 수법이 급증한 점에 주목하여 금융기관의 112신고 등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누리소통망(SNS)ㆍ앱(App)ㆍ신한은행 방송국(SBN)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피해사례, 피해유형, 유의사항 등 피해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2018년부터 시행 중인 ‘희망영웅 사업’을 확대하여, 2021년 하반기부터 전화금융사기, 불법사금융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시민, 유공 경찰관 등을 선발, ‘서민경제 수호영웅’으로 선정하여 포상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신한금융은 업무협약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 합동 민생금융범죄 근절 T/F(가칭)를 운영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서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를 뿌리 뽑기 위해, 경찰과 금융기관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국민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해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고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회장은 “금융범죄 피해와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에서도 최우선으로 노력해야 하는 사안이고, 앞으로 민생금융범죄 해결을 위해 경찰청과 함께 협력하여 신한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통신ㆍ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은행ㆍ카드ㆍ금융투자ㆍ제주은행ㆍ저축은행 등 신한의 모든 그룹사가 함께 업무협약에 참여하여 민생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둔산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들 감사장 수여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대전둔산경찰서는 7월 21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대전 서부농협 甲 지점 A 과장(보), 乙 지점 B 과장, 丙 지점 C 과장(보)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며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A 과장(보)는 70대 여성이 현금 5,000만 원 인출을 요청하며 “코로나19로 늙어서 왔다 갔다 하기 어려우니 현금을 집에 가져다 놓고 사용하려 한다”는 말에 수상함을 느껴 112로 신고하며 시간을 시연시켜 피해금의 현금화를 차단하였고, B 과장은 위 여성이 은행원과 경찰을 믿지 못하고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여 다시 현금 지급을 요청하는 상황에 꼼꼼한 전산 확인으로 범죄 의심되어 보이스피싱 안내 및 직전 지점에 전화하여 서부농협 내부 전산에 등록하도록 조치 및 경찰에 재신고하여 다른 지점에서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였으며, C 과장(보)는 재차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여 현금 2,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위 여성을 상대로 경찰관과 상담을 권하면서 112신고로 도착한 경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임을 설명ㆍ설득하여 보호자인 가족과의 삼자 통화를 통해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서부농협을 방문한 여성은 막내아들 납치를 빙자한 국제 보이스피싱조직에게 속아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여 집에 가져다 두려던 상황으로 서부농협 은행원들의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면 피해금이 현금화되어 현금을 가로채는 절취형 보이스피싱 범죄에 의해 5,000만 원 이상의 시민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하였다. 경찰은 “은행원의 협조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경찰도 힘이 난다.”며 은행원의 업무를 격려하고, “약간의 의심이라도 생기면 112 신고하여 경찰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도록 하자.”며 적극적인 신고를 강조했다.

소방 더보기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식 모듈러 교실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 간 협력 강화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교육부는 조달청 및 소방청과 7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부처 간 협력을 바탕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임시 교실뿐만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추가 교실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부와 조달청은 협약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이동식 교실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공급 지원에 협력한다. 빠른 시일 내 조달청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히면서도 신속‧간편하게 모듈러 교실을 임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생산업체가 적고, 소요비용이 높아 수급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와 소방청은 협약을 통해 이동식 임시교실 소방시설에 대한 소방서의 완공검사와 안전관리를 통한 소방안전 확보에 협력한다. 그간 가설건축물로서 사각지대에 있었던 임시교실에 대해 일반건물처럼 소방서에서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하게 될 예정이며, 일각에서 제기된 소방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모듈러 교실은 일반건물 수준의 성능(내진·소방·단열 등)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설치 및 해체가 용이하여 공사 중 임시교실,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한 대안으로 활용범위가 넓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및 과밀학급 해소에 필요한 공간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미래교육을 향한 지원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기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교실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그 외 조달분야 지원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이동식 임시교실도 기존 학교와 동일하게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완공검사를 실시하여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소방안전 확보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연예/방송 외

생활상식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