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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4월 단독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4월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4월 10∼12일과 17∼19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신승훈은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 무대는 물론 평소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숨은 명곡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연"이라고 예고했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아이 빌리브'(I Believe), '보이지 않는 사랑', '날 울리지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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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김진표 듀오 패닉,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이뤄진 패닉이 오는 4월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적의 소속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는 패닉이 4월 16∼19일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네 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들이 국내에서 패닉이란 이름으로 연 마지막 단독 콘서트는 2006년이었다. 뮤직팜은 "긴 시간 전설의 귀환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이번 콘서트는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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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美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수상
로제·브루노 마스, 오프닝 무대···캣츠아이 신인상 후보로 퍼포먼스 첫 수상에 본상 도전 의미…"예술적 성과에 더 집중해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24는 수상 이후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저희와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K팝의 개척자) 테디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연주자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긴 역사와 정통성을 갖춰 에미상·오스카상·토니상과 함께 소위 'EGOT'으로 통용되는 미국 대중문화계 4대 주요 상으로 여겨진다. 그래미 시상식이 열리는 날은 '음악계 가장 성대한 밤'(Music's Biggest Night)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트 성적이나 음반 판매량 등 상업적 성과보다는 음악성과 작품성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대중 투표가 아닌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해 평단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상 부문은 크게 6대 본상(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과 팝·록·컨트리·알앤비(R&B) 등 음악 장르별 세부 시상으로 나뉘며, 앨범 패키지·엔지니어링 등 기술적 부문도 시상한다. 6대 본상은 최고상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를 비롯해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최우수 신인상), '프로듀서 오브 더 이어'(올해의 프로듀서), '송라이터 오브 더 이어'(올해의 작곡가) 등이 해당한다. 올해 트로피의 주인공은 그래미 회원 1만5천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K팝 업계에서도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 6명 전원과 가수 지코, 작곡가 범주 등이 올해 신규 투표 회원으로 합류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7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 팝페라 테너 임형주 등도 투표 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날 그래미 어워즈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상을 거머쥔 주인공은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배드 버니(Bad Bunny)가 수상했다.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앨범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i Tirar Mas Fotos)가 올해의 앨범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앨범은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최초의 전곡 스페인어 앨범으로 기록됐다. 배드 버니는 자신의 고향인 푸에르토리코 섬의 리듬과 속어를 현대적인 레게톤에 접목한 독특한 스타일로 라틴어권을 비롯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슈퍼스타로 떠오른 가수다. 올해를 포함해 그래미에 통산 16차례 후보로 지명됐고, 이전에 라틴 팝 부문에서 받은 3개 상을 더해 올해까지 그가 가져간 그래미상은 총 6개가 됐다. 아울러 '송 오브 더 이어'는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 Flower), '레코드 오브 더 이어'는 켄드릭 라마와 시저(SZA)의 '루터'(Luther)에 각각 돌아갔다. 켄드릭 라마는 올해 받은 상까지 그래미에서 통산 27개 상을 가져가며, 종전에 제이지가 받은 25개를 뛰어넘어 그래미 역사상 '최다 수상 래퍼'로 기록됐다. 비록 상을 받진 못했지만 로제의 '아파트'가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오프닝 무대까지 장식하면서 K팝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본상에서 K팝 가수가 후보로 지명된 것은 방탄소년단(BTS)이 밴드 콜드플레이의 9집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제65회 시상식에서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 후보로 오른 것을 제외한다면 로제가 최초다. 또 3개 부문 후보는 제65회 당시 방탄소년단(BTS)과 동일하게 K팝 가수 최다 부문 지명이다. 이날 역대 가장 많은 그래미 후보 지명을 끌어내면서 K팝이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K팝 장르의 첫 그래미 수상으로 향후 다른 가수들의 그래미 도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K팝이 본상 수상까지 노리기 위해서는 음악성과 작품성에 더욱 치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017년 이래 10년째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그래미 투표에 참여한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K팝 산업이 단순한 흥겨움이나 중독성을 넘어서는 철학과 영향력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예술성과 작품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스페인어 문화권이 수십년 간 미국에서 영향력을 쌓온 끝에 배드 버니가 스페인어 작품으로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도 "후보 지명에서 K팝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읽을 수 있지만, 여기에는 예술성에 더 치중했으면 한다는 그래미의 권고도 숨어있다"며 "예술적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은근한 메시지를 읽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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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 29일 첫 내한 공연
오는 29일 서울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일본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의 첫 내한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내한 콘서트는 아시아 투어 '위 아 후르츠 지퍼'(We are FRUITS ZIPPER)의 하나로 성사됐다. 후르츠 지퍼는 쓰키아시 아마네, 친제이 스즈카, 사쿠라이 유이, 나카가와 루나, 마나카 마나, 마쓰모토 가렌, 하야세 노엘로 이뤄진 7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4월 대뷔했다. 후르츠 지퍼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나의 가장 귀여운 점'(わたしの一番かわいいところ)이 숏폼 플랫폼 틱톡 내 누적 재생 수 30억회, 뮤직비디오 재생 수 6천600만회를 넘기며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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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할인권 발급 받고 깜빡?…"19일까지 꼭 쓰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연·전시 할인권 사업의 1차 발행 사용기간이 오는 19일 종료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은 발행 개시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공연 할인권의 경우 발행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발행 물량이 소진된 예매처도 있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그 사용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1차 발행 할인권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발급받은 놀티켓,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YES)24 등 온라인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고,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1차 사용기간 종료 이후에도 미사용된 할인권 물량을 활용해 오는 25일부터 공연·전시 2차 할인권을 재배포한다. 2차 발행부터는 할인권 발행 주기를 1주일 단위로 운영해 온라인 예매처별 할인권 발급 횟수를 공연·전시 각각 발행 기간 내 인당 2매에서 매주 인당 2매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할인권을 발급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해당 차시 안에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사라진다. 일부 예매처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공연·전시 각 2매씩 추가 발행한다. 특히 비수도권 전용 공연·전시 할인권 금액을 1매당 1만 원에서 1만 5000원, 전시는 1매당 3000원에서 5000원으로 높여 지방 소비 활성화를 촉진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센터와 함께 국민이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2차 할인권을 발행할 공연·전시 온라인 예매처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예매처 추가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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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전했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꾼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을 1인 2매씩 자동 지급하며,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43만 5000명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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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전했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꾼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을 1인 2매씩 자동 지급하며,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43만 5000명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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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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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인권 덕분에"…극장가 회복세, 지역 상권에도 시너지
- "학생이라 영화비가 부담됐는데, 할인을 받아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아요." "할인권 덕분에 가족과 함께 왔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해요."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몰랐어요, 2차 발급 때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8월 마지막 수요일, 서울의 CGV 극장가는 평일임에도 관객들로 북적였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정부가 배포한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이하 영화할인권)'으로 단돈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영화관을 찾는 '혼영족'부터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관객까지 길게 줄을 늘어섰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영화를 즐기러 온 20대 A 씨는 "영화할인권 덕분에 극장에서 보는 작품 수가 늘었다"며 "특별관도 적용돼 아이맥스(IMAX)로 관람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친구 B 씨는 "사실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모르고 왔는데, 정부가 2차로 배포한다면 다시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친구 C 씨와 D 씨는 영화를 본 뒤 주변에서 함께 먹을 메뉴에 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관 주변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이날 정책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영화할인권 영향으로 극장가에 훈풍이 불고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 효과는 수치로도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5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함께 '영화할인권' 총 450만 장을 발행했는데, 3일 현재까지 절반 이상(56.9%) 소진됐다. 여름 성수기에 'F1 더 무비'나 '귀멸의 칼날', '킹오브킹스', '좀비딸' 같은 기대작들이 개봉하면서 흥행을 견인했다. 황 담당은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를 보고 또 보는 N차 관람 사례도 늘었다"며 "관객들은 볼 만한 영화가 상영되는 시기에 영화할인권이 더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를 얻었고, 이는 곧 파급 효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1인당 최대 55만 원이 지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한몫 더했다. 황 담당은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이 소비쿠폰으로 식사나 커피를 즐기고 물건을 사니, 영화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객 수와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진위의 '할인권 사업 시행 전후 효과 비교'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문화가 있는 날' 하루 관객 수는 86만 명, 8월에는 40만 3989명으로 집계돼 역대급 관객몰이를 보여줬다. 김현수 영진위 사업본부장은 "할인권 배포 전 상반기에는 매출과 관객 수가 각각 전년 대비 33.2%, 32.5% 감소할 정도로 극장가가 침체돼 있었지만, 할인권이 배포된 뒤 38일(7월 25일~8월 31일) 동안은 매출액은 15.8%, 관객 수는 13.7% 증가해 전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영화관을 떠났던 관객의 복귀다. 황재현 담당은 "영화할인권 시행 후 3주간의 분석 데이터를 보면 10명 중 3명이 최근 1년간 발길을 끊었던 신규 또는 기존 고객"이라며 "의미 있는 회복세"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도 활력이 확인됐다. 황 담당은 "오늘만 해도 '귀멸의 칼날' 스페셜 아이맥스 포스터 이벤트에 문전성시를 이뤘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단순한 소비보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성 매력(손에 잡히는 매력)'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TV나 모바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도 영화를 쉽게 소비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웃고 울며 감동을 나누는 경험은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며 "정부가 발행한 영화할인권이 어려움에 처한 영화산업 회복의 촉매제가 된 만큼, 2차 발행이 이어진다면 더욱 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체부는 영진위와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에 대한 2차 배포를 시작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1차 배포와 달리,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상영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으로 생성되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1차에서 이미 발급을 받았더라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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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인권 덕분에"…극장가 회복세, 지역 상권에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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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 오는 8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5곳에서 공연·전시 할인권 총 210만 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 10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권은 공연 50만 장, 전시 160만 장이며 놀 인터파크,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24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6주 동안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발급이 종료된다. 공연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 전시 할인권은 1매당 3000원이다.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전시라도 티켓을 여러 장 구매해 최소 결제 금액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 부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객 최소 부담액을 책정해 공연은 총결제금액 1만 5000원, 전시는 5000원 이상일 때 할인권을 적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발급 종료일인 다음 달 19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오는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대상 공연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한다. 전시는 전국 국공립·사립 등의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진행하는 시각예술분야 전시와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산업박람회 등은 제외한다. 미사용된 할인권이 있으면 10월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전시 활성화를 위해 타임티켓(www.timeticket.co.kr)에서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공연·전시에만 적용할 수 있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2매 발급해 모두 4매를 지원한다. 노년층과 장애인 등 온라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선 종합안내 창구(공연 02-2098-2916, 전시 02-2098-2911)도 운영해 안내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 운영하는 전화 예매시스템에서도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연 할인권 1만 장은 '모두예술극장'에 별도 배포하고 '모두예술극장'의 예약시스템과 연계해 할인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예술극장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육성·교류 활동을 위해 조성한 국내 첫 장애예술 공연장으로,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공연·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반 확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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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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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한복상점' 8월 7일 개막…최대 80% 할인
-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한복상점'이 오는 7일 개막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한복과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한복을 착용하거나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오는 10일까지 코엑스 디(D)홀에서 '2025 한복상점'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복업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한복상점'은 올해 8회 차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로 150개 한복 브랜드가 판매관을 가득 채운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은 물론, 한복 원단과 댕기·노리개·떨잠 등 일상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해 '한복상점'은 '사계지락(四季之樂)'을 주제로 사계절을 함께한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조망하며 체험과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한복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마련한다. 기획전시관에서는 전통직물 연구가 심연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은 '사계의 질감'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계절의 변화를 일생에 비유해 봄(명주), 여름(모시), 가을(숙고사), 겨울(누비)의 계절별 전통 옷감으로 유년의 화동 복식부터 노년의 회혼례 복식까지 한국의 의복문화를 선보인다. 작품 총 170여 점을 전시하고 전통 베틀과 개량 베틀을 통해 전통 직물의 제작을 구현하는 직조 시연도 이뤄진다. 개막행사는 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시상과 함께 기획 전시와 연계한 한복패션쇼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배우 정일우와 권유리가 특별출연해 계절별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맵시를 선보인다. 사업홍보관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30점) ▲일상 속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종별로 개발한 '한복 근무복' 디자인 ▲한복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한복마름방' 교육 과정 등 한복 사업 결과물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옷 짓기 체험행사, '한복 풍류단'과의 전통 놀이 대결 등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복상점' 누리집(www.kcdf.or.kr/hanbokex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사전 등록은 6일까지 한복상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최근 한복은 다양한 케이-콘텐츠에 등장해 대한민국 전통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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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한복상점' 8월 7일 개막…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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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4월 단독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4월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4월 10∼12일과 17∼19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신승훈은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 무대는 물론 평소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숨은 명곡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연"이라고 예고했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아이 빌리브'(I Believe), '보이지 않는 사랑', '날 울리지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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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4월 단독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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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김진표 듀오 패닉,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이뤄진 패닉이 오는 4월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적의 소속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는 패닉이 4월 16∼19일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네 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들이 국내에서 패닉이란 이름으로 연 마지막 단독 콘서트는 2006년이었다. 뮤직팜은 "긴 시간 전설의 귀환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이번 콘서트는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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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김진표 듀오 패닉,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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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美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수상
- 로제·브루노 마스, 오프닝 무대···캣츠아이 신인상 후보로 퍼포먼스 첫 수상에 본상 도전 의미…"예술적 성과에 더 집중해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24는 수상 이후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저희와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K팝의 개척자) 테디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연주자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긴 역사와 정통성을 갖춰 에미상·오스카상·토니상과 함께 소위 'EGOT'으로 통용되는 미국 대중문화계 4대 주요 상으로 여겨진다. 그래미 시상식이 열리는 날은 '음악계 가장 성대한 밤'(Music's Biggest Night)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트 성적이나 음반 판매량 등 상업적 성과보다는 음악성과 작품성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대중 투표가 아닌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해 평단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상 부문은 크게 6대 본상(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과 팝·록·컨트리·알앤비(R&B) 등 음악 장르별 세부 시상으로 나뉘며, 앨범 패키지·엔지니어링 등 기술적 부문도 시상한다. 6대 본상은 최고상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를 비롯해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최우수 신인상), '프로듀서 오브 더 이어'(올해의 프로듀서), '송라이터 오브 더 이어'(올해의 작곡가) 등이 해당한다. 올해 트로피의 주인공은 그래미 회원 1만5천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K팝 업계에서도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 6명 전원과 가수 지코, 작곡가 범주 등이 올해 신규 투표 회원으로 합류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7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 팝페라 테너 임형주 등도 투표 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날 그래미 어워즈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상을 거머쥔 주인공은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배드 버니(Bad Bunny)가 수상했다.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앨범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i Tirar Mas Fotos)가 올해의 앨범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앨범은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최초의 전곡 스페인어 앨범으로 기록됐다. 배드 버니는 자신의 고향인 푸에르토리코 섬의 리듬과 속어를 현대적인 레게톤에 접목한 독특한 스타일로 라틴어권을 비롯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슈퍼스타로 떠오른 가수다. 올해를 포함해 그래미에 통산 16차례 후보로 지명됐고, 이전에 라틴 팝 부문에서 받은 3개 상을 더해 올해까지 그가 가져간 그래미상은 총 6개가 됐다. 아울러 '송 오브 더 이어'는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 Flower), '레코드 오브 더 이어'는 켄드릭 라마와 시저(SZA)의 '루터'(Luther)에 각각 돌아갔다. 켄드릭 라마는 올해 받은 상까지 그래미에서 통산 27개 상을 가져가며, 종전에 제이지가 받은 25개를 뛰어넘어 그래미 역사상 '최다 수상 래퍼'로 기록됐다. 비록 상을 받진 못했지만 로제의 '아파트'가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오프닝 무대까지 장식하면서 K팝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본상에서 K팝 가수가 후보로 지명된 것은 방탄소년단(BTS)이 밴드 콜드플레이의 9집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제65회 시상식에서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 후보로 오른 것을 제외한다면 로제가 최초다. 또 3개 부문 후보는 제65회 당시 방탄소년단(BTS)과 동일하게 K팝 가수 최다 부문 지명이다. 이날 역대 가장 많은 그래미 후보 지명을 끌어내면서 K팝이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K팝 장르의 첫 그래미 수상으로 향후 다른 가수들의 그래미 도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K팝이 본상 수상까지 노리기 위해서는 음악성과 작품성에 더욱 치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017년 이래 10년째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그래미 투표에 참여한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K팝 산업이 단순한 흥겨움이나 중독성을 넘어서는 철학과 영향력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예술성과 작품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스페인어 문화권이 수십년 간 미국에서 영향력을 쌓온 끝에 배드 버니가 스페인어 작품으로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도 "후보 지명에서 K팝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읽을 수 있지만, 여기에는 예술성에 더 치중했으면 한다는 그래미의 권고도 숨어있다"며 "예술적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은근한 메시지를 읽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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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美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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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
- 전 세계 200만명을 감동시킨 명작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전 세계 100여 개국, 400여 개 방송국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올해도 열린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세계 최정상의 국제 합국제 합창 대회에서 대상 및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그라시아스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오페라, 뮤지컬, 합창 등 3막으로 구성 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채롭게 해석한다. 또 '크리스마스 칸타타' 수익금은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져 좋은 취지의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전 세계 곳곳에 음악학교를 설립하여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소망을 선물한다.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국내 투어 일정은 내년초까지 이어진다. ▷안산(11.21~23)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광주(11.25) 광주예술의전당, ▷진주(11.30) 경남문화예술회관, ▷서울(12.1~4) 여의도 KBS홀, ▷부산(12.5~6) BEXCO 오디토리움, ▷강릉(12.8) 강릉아트센터, ▷대구(12.13~14)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전주(12.17)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울산(12.21) 울산문화예술회관, ▷창원(1.17~18) 315아트홀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칸타타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마음속에 기쁨과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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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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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 29일 첫 내한 공연
- 오는 29일 서울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일본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의 첫 내한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내한 콘서트는 아시아 투어 '위 아 후르츠 지퍼'(We are FRUITS ZIPPER)의 하나로 성사됐다. 후르츠 지퍼는 쓰키아시 아마네, 친제이 스즈카, 사쿠라이 유이, 나카가와 루나, 마나카 마나, 마쓰모토 가렌, 하야세 노엘로 이뤄진 7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4월 대뷔했다. 후르츠 지퍼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나의 가장 귀여운 점'(わたしの一番かわいいところ)이 숏폼 플랫폼 틱톡 내 누적 재생 수 30억회, 뮤직비디오 재생 수 6천600만회를 넘기며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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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 29일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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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할인권 발급 받고 깜빡?…"19일까지 꼭 쓰세요"
-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연·전시 할인권 사업의 1차 발행 사용기간이 오는 19일 종료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은 발행 개시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공연 할인권의 경우 발행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발행 물량이 소진된 예매처도 있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그 사용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1차 발행 할인권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발급받은 놀티켓,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YES)24 등 온라인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고,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1차 사용기간 종료 이후에도 미사용된 할인권 물량을 활용해 오는 25일부터 공연·전시 2차 할인권을 재배포한다. 2차 발행부터는 할인권 발행 주기를 1주일 단위로 운영해 온라인 예매처별 할인권 발급 횟수를 공연·전시 각각 발행 기간 내 인당 2매에서 매주 인당 2매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할인권을 발급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해당 차시 안에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사라진다. 일부 예매처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공연·전시 각 2매씩 추가 발행한다. 특히 비수도권 전용 공연·전시 할인권 금액을 1매당 1만 원에서 1만 5000원, 전시는 1매당 3000원에서 5000원으로 높여 지방 소비 활성화를 촉진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센터와 함께 국민이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2차 할인권을 발행할 공연·전시 온라인 예매처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예매처 추가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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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할인권 발급 받고 깜빡?…"19일까지 꼭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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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전했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꾼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을 1인 2매씩 자동 지급하며,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43만 5000명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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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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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인권 덕분에"…극장가 회복세, 지역 상권에도 시너지
- "학생이라 영화비가 부담됐는데, 할인을 받아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아요." "할인권 덕분에 가족과 함께 왔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해요."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몰랐어요, 2차 발급 때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8월 마지막 수요일, 서울의 CGV 극장가는 평일임에도 관객들로 북적였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정부가 배포한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이하 영화할인권)'으로 단돈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영화관을 찾는 '혼영족'부터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관객까지 길게 줄을 늘어섰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영화를 즐기러 온 20대 A 씨는 "영화할인권 덕분에 극장에서 보는 작품 수가 늘었다"며 "특별관도 적용돼 아이맥스(IMAX)로 관람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친구 B 씨는 "사실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모르고 왔는데, 정부가 2차로 배포한다면 다시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친구 C 씨와 D 씨는 영화를 본 뒤 주변에서 함께 먹을 메뉴에 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관 주변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이날 정책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영화할인권 영향으로 극장가에 훈풍이 불고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 효과는 수치로도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5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함께 '영화할인권' 총 450만 장을 발행했는데, 3일 현재까지 절반 이상(56.9%) 소진됐다. 여름 성수기에 'F1 더 무비'나 '귀멸의 칼날', '킹오브킹스', '좀비딸' 같은 기대작들이 개봉하면서 흥행을 견인했다. 황 담당은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를 보고 또 보는 N차 관람 사례도 늘었다"며 "관객들은 볼 만한 영화가 상영되는 시기에 영화할인권이 더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를 얻었고, 이는 곧 파급 효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1인당 최대 55만 원이 지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한몫 더했다. 황 담당은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이 소비쿠폰으로 식사나 커피를 즐기고 물건을 사니, 영화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객 수와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진위의 '할인권 사업 시행 전후 효과 비교'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문화가 있는 날' 하루 관객 수는 86만 명, 8월에는 40만 3989명으로 집계돼 역대급 관객몰이를 보여줬다. 김현수 영진위 사업본부장은 "할인권 배포 전 상반기에는 매출과 관객 수가 각각 전년 대비 33.2%, 32.5% 감소할 정도로 극장가가 침체돼 있었지만, 할인권이 배포된 뒤 38일(7월 25일~8월 31일) 동안은 매출액은 15.8%, 관객 수는 13.7% 증가해 전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영화관을 떠났던 관객의 복귀다. 황재현 담당은 "영화할인권 시행 후 3주간의 분석 데이터를 보면 10명 중 3명이 최근 1년간 발길을 끊었던 신규 또는 기존 고객"이라며 "의미 있는 회복세"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도 활력이 확인됐다. 황 담당은 "오늘만 해도 '귀멸의 칼날' 스페셜 아이맥스 포스터 이벤트에 문전성시를 이뤘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단순한 소비보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성 매력(손에 잡히는 매력)'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TV나 모바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도 영화를 쉽게 소비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웃고 울며 감동을 나누는 경험은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며 "정부가 발행한 영화할인권이 어려움에 처한 영화산업 회복의 촉매제가 된 만큼, 2차 발행이 이어진다면 더욱 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체부는 영진위와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에 대한 2차 배포를 시작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1차 배포와 달리,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상영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으로 생성되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1차에서 이미 발급을 받았더라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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