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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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장(왼쪽 3번째)과 모리시타 코지 도쿄과학대병원 교수(왼쪽 4번째)가 지난 23일 외상 분야 협력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4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일본 도쿄과학대학병원과 외상 진료·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진 단기 임상 연수, 교수진 상호 방문·참관, 공동 세미나·워크숍, 외상·응급의학 분야 협력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진 전문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상·응급의학 분야의 세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연간 중증 외상 입원 환자 약 700명을 기록해 전국 17곳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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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도쿄과학대병원과 외상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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