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간편, 로또 구매하세요”…오는 9일부터 모바일 구매 가능
'22년만에 법정배분제도', 개편... 당첨금 현행 유지
다음 주부터 휴대전화로도 로또 복권을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6일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오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로또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이어 로또 판매액은 2015년 3조원대, 2020년 4조원대에서 지난해 6조원 대 로 늘어났다
현재 로또는 판매점을 방문하거나 또는 인터넷 PC로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구매 방법이 편리하게 더 늘어난 겄이다.
이어 모바일에서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금요일 밤 12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PC와 모바일을 합쳐 5천원이다. 특히 구매가 몰리는 토요일에는 현재처럼 판매점이나 PC로 구매하면 된다.
또한 복권 판매점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전체 모바일과 PC 판매액은 전년도 복권의 판매액의 5% 이내로 제한될 전망이다.
주간 판매한도가 초과될 때는 모바일과 PC 판매가 중단될 수 있다.
이에 기획처는기존 PC 판매에서도 동일하게 한도가 적용됐으나 PC 접근성이 낮은 이유 등으로 실제 한도는 약 2.8%만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복권위는 향후 구매 한도, 판매점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당첨금 200만원 이하면 추첨일 다음 날 예치금 계정으로 자동 이체된다. 다만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지급된다.
200만 원이 넘어가면 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