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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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SUV차량을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2일 오전 9시께 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 당시 SUV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통학버스 기사 A씨는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A씨의 차량 안에 있던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전소됐고, 그 옆에 주차된 통학버스는 외부가 불길에 그을렸다.


학교에는 방과 후 수업을 듣던 학생들과 교사가 있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옷에 달린 보풀을 라이터로 제거하다 불이 옮겨 붙었고, 차량 내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진술과 현장 CCTV를 참고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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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교 주차장서 SUV차량 부탄가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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