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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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 연합


자신을 기장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김포공항에서 자폭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공항업계에 따르면 이날 (1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김포공항의 좌표를 표기하고 자폭을 예고하는 글이 게시돼 서울 강서경찰서와 공항경찰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글을게재한 이는 자신이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공항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도 경찰 수사 상황을 예의주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다만 항공 보안이나 테러 우려가 제기되는 사안의 경우, 범정부 테러방지 체계에 따라 관계 부처에 관련 내용이 공유된다.

아울러 해당 글은 현재 커뮤니티에서 삭제된 상태다. 항공기 출발·도착 지연 등 운영 차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한국공항공사는 경찰 수사 진행을 면밀히 지켜보며  필요한 대응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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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 승객 태우고 자폭”…협박글에 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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