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4(월)
 

 

 

선사인의 창의성과 오랜 암각화 전통 깃든 유산인 반구천 암각화가 7월 12일 세계유산위원회(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부터 약 6천년 간 한반도의 사람들이 높은 수준으로 묘사한 다양한 그림으로, 특히 고래잡이와 고래잡이 과정을 창의적으로 풀어낸 예술적 작품, 한반도 동부 연안 지역의 문화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7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제작: 자연유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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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대한민국의 17번째 세계유산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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