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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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

 

더불어민주당은 11월 보궐선거로 공석인 원내대표 최고위원 3인을 동시 교체하는 선거를 치른다, .

3선출신 진성준 의원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가 중도 사퇴한 엄중 상황을 수습하고 당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 잡는 일이 시급하다"며 "제 정치적 경험이 요긴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차례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국회에선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원내를 운영하며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웠다. 정책위의장으로서 대선 공약과 국정 과제를 마련하는 등 당 정책에 총괄했다"며 "당과 원내의 경험이 당을 수습하는데 유용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성준 의원은 원내대표에 당선될 경우 연임 도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진 의원은 "당원과 의원 동지들로부터 원내대표로 신임 받을 경우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며 " 이어 원내대표를 준비해온 훌륭한 동료의원들이 계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0년간 늘 선당후사 정신으로 일해왔다. 당의 결정이라면 늘 존중하고 따랐다. 저를 향한 쓴소리도 잘 알고 있다. 경청과 포용의 자세로 임하겠다. 진성준에게 기회를 달라"며 "당의 도덕적·윤리적 원칙을 똑바로 세우고 흔들림 없이 견지해 나가겠다. 당원주권시대에 맞은 원내 시스템과 혁신"도  약속했다.

 

이어 당청관계에 대해선 "외부세력은 '명청대전'같은 조어로 불협화음과 불안을 조장하는데 흔들려선 안 된다. 치열하게 격론하되 결론이 나면 일사분란 집행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을 즐기는 분이다. 정부와 청와대도 토론에 익숙하다. 치열한 토론과 일치된 결론으로 당청화합에 일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선과 관련해 "압도적 승리로 안정적인 국정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 내란잔당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국정동력이 심한 타격을 입는다"며 " 흔들림 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지않고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싶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출마의 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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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성준, 與원내대표 11월 보궐 첫 출사표 “연임 않겠다” 당 수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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