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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전세계약 방법, 필수용어부터 각종 서류까지!
어려웠던 전세계약, 필수용어부터 각종 서류까지! 가장 쉬운 전세계약 방법 ■ 가장 쉬운 전세계약 방법 - 전세계약 기초 테스트 ① 부동산 용어 기초 편 안심전세를 위한 자가진단 시작! <등기부등본> 반드시 피해야하는 집에 대한 단서를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장 쉬운 전세계약 방법 - 전세계약 기초 테스트 ② 명확한 개념까지 기본을 탄탄히! <등기부등본에서 확인할 정보> - 소유자 : 집주인(임대인) - 주소: 전셋집의 위치(계약서와 일치) - 근저당 등 담보채권 : 빚이 얼마나 많은지 등기부등본은 계약하기 전에도, 계약 이후 잔금을 치르기 직전에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가장 쉬운 전세계약 방법 - 전세계약 기초 테스트 ③ 이제는 난이도를 조금 높여서! <근저당> 집주인이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담보로 잡았다는 의미입니다. 등기부등본 '을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 전후, 거주 중에도 상시 체크하세요. ■ 가장 쉬운 전세계약 방법 - 전세계약 기초 테스트 ④ 전세계약 실전을 위해서 이정도쯤은?! <우선변제권> 주택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갈 경우, 먼저 보증금을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전입신고를 마친 다음날 오전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해요. ■ 안심계약 333 법칙 (계약 전 3) 1. 시세조사 2. 등기부등본 & 건축물대장 확인 3. 전세보증보험 (계약 시 3) 1. 공인중개사 2. 임대인 확인 3.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계약 후 3) 1.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2. 잔금 전 권리관계 변동사항 재확인 3. 확정일자 & 전입신고 복잡하고 어려운 전세계약! 이제 이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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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한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법
소중한 눈이 걱정된다면? 눈 건강을 위한 올바른 콘택트렌즈 사용법 ◆ 시력 보정을 위한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란? - 시력 교정 목적(근시·원시·난시 등)에 사용 · 소프트렌즈 8시간 이내 착용 권장 · 하드렌즈(RGP렌즈) 산소투과율 높고 난시·원추각막* 교정에 적합 · 드림렌즈(각막굴절교정렌즈) 잠자는 동안 착용, 철저한 위생관리·정기검진 필수 *원추각막: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지고, 앞으로 튀어나와 난시가 생기는 진행성 눈 질환 ◆ 눈을 더 크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미용 목적 콘택트렌즈란? - 눈 크기 색 변화 목적의 렌즈 · 서클렌즈: 테두리 색으로 눈동자를 확대하는 렌즈 · 컬러렌즈: 다양한 색으로 눈 색상을 변경하는 렌즈 · 홍채렌즈: 눈의 색상이나 모양을 보정하는 렌즈 ◆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콘택트렌즈, 올바른 사용법은? - 렌즈 착용 전·후 손씻기 필수 - 렌즈 전용 용액으로 세척·보관하기 - 수돗물은 금지하고 전용 용액으로 관리하기 - 케이스·용액 3개월마다 교체하기 - 렌즈 착용 시간 지키기 * 소프트렌즈 8시간 이내, 미용렌즈 4~6시간 이내 - 충혈·통증·시력 저하 즉시 착용 중단 후 진료받기 ◆ 눈 건강을 지키는 첫 단계, 콘택트렌즈 세척·보관 기본수칙 ① 콘택트렌즈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잘 씻고 깨끗하게 건조합니다. ② 콘택트렌즈를 제거할 때마다 깨끗한 세척액으로 세척합니다. ③ 콘택트렌즈 케이스에 깨끗한 보존액을 채운 후, 보관합니다. ④ 콘택트렌즈 케이스도 매번 깨끗한 세척액으로 세척 후, 마개를 열어 건조합니다. ◆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착용을 피하세요! - 안구건조증, 염증, 결막염 등 눈질환이 있는 경우 - 꽃가루,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환경에 노출될 경우 - 수영이나 목욕할 때, 감염병이 유행할 때 등 감염 위험이 큰 경우 - 각막교정렌즈 착용이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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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문구를 제품 광고에 사용해도 될까?
생활화학제품 표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시원하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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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해외직구 반입금지!
Q.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국내보다 저렴한 의료기기 직구해도 될까? NO. 컬러렌즈, 보청기, 제모기와 같은 의료기기는 본인 사용 목적이라 하더라도 해외직구로 반입할 수 없어요! ■ 왜 안될까요? 의료기기는 인체에 직접 사용되므로 안전성이 가장 중요해요! 따라서 수입업 허가자는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반드시 허가(인증·신고)를 받아야 해요! 해외 직구 의료기기는 식약처 허가가 없어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고장 시 A/S나 보상, 부작용 피해에 대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어요! ■ 식약처 허가 받은 의료기기 확인 방법은? "의료기기안심책방"에서 검색! 정식 수입된 의료기기 사용으로 건강을 지켜요!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통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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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에 '이것' 버리면 과태료? 사실은 이렇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는 정보는 사실일까?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시원하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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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콘센트·플러그 안전사고 증가세…"문어발식 사용 금지!"
멀티탭·콘센트·플러그 안전사고가 최근 5년 동안 387건 발생해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 관련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은 4일 멀티탭·콘센트·플러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필수 가전의 범위 확대로 가정 내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멀티탭·콘센트·플러그의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2020~2024년) 동안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관련 안전사고는 387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멀티탭 등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 관련이 44.7%(173건)로 가장 많았고, 화재·과열 관련 25.1%(97건), 물리적 충격 관련 16.8%(65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감전, 누전, 합선 등 전기 관련 원인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는데 이는 화재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멀티탭 등 안전사고로 위해를 입은 240건을 분석한 결과, 주택이 위해발생 장소의 84.6%(203건)를 차지해 상당수의 사고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증상은 화상을 입은 사례가 48.3%(116건)로 가장 많았고, 전신 손상도 17.5%(42건)로 다수 확인됐다. 연령이 확인된 안전사고 239건 중 절반(48.1%, 115건)이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멀티탭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와 관찰이 요구된다.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소방연구원 및 한국소비자원은 멀티탭·콘센트·플러그 안전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배포하고, 야외 점포와 노후화된 멀티탭이 많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겐 전기제품의 소비전력을 미리 확인하고 멀티탭의 정격용량을 초과하지 않게 사용할 것, 멀티탭에 또 다른 멀티탭을 연결해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에어컨과 온열기처럼 높은 소비전력의 제품은 벽면의 전용·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멀티탭의 전선이 휘어지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려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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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땐 꼭 챙기세요! 안심계약 '3·3·3법칙'
- 전세 계약 땐 꼭 챙기세요! 안심계약 "(계약 전)3·(계약 시)3·(계약 후)3 법칙" ■ 계약 전 ① 주변 시세를 충분히 조사 ② 임차할 주택의 권리관계 꼼꼼히 확인 - 등기사항전부증명서(등기부등본) 등 ③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집인지 확인 - 보증사 통해 문의 ■ 계약 시 ① 공인중개사의 정상 영업 여부 확인 - '브이월드' 조회 ② 계약상대방과 임대인이 동일인인지 확인 - 등기부등본, 신분증 등 ③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등 상세 내용이 포함된 계약서를 사용(안전특약 포함) ■ 계약 후 ① 즉시 임대차계약 신고 또는 확정일자 받기 ② 잔금 지급 전 권리관계 변동사항 재확인(등기부 등) ③ 이사 후 당일에 전입신고 완료 ☞ 전세사기 피해예방 종합안내서 &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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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땐 꼭 챙기세요! 안심계약 '3·3·3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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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제출 서류 없이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 종이 구비서류는 이제 그만! 언제 어디서나 구비서류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알고 계신가요? 서류로 제출하던 행정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제출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대상이 기업으로 확대됩니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란? 행정정보의 권리주체를 개인에서 기업으로 확대하여, 기업의 행정정보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 구비서류 제로화, 기업을 위한 행정서비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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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제출 서류 없이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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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 갱신해 주세요!
-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 가 달라집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란? 해외직구 등 개인물품을 통관할 때, 해당 물품에 대한 의무와 권리를 가지는 수입자를 특정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나 외국인등록번호를 대신하여 관세청에서 별도로 발급하는 부호 ■ 주요 변경 사항 1. 유효기간 도입 ·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유효기간은 1년 → 2026년 이전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자의 유효기간은 만료일은 2027년의 본인 생일 · 유효기간 갱신은 유효기간 전후 30일 가능 ※ 갱신은 기존 사용하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부호를 계속 사용하면서 유효기간만 부여되는 것 2. 부호 관리자가 도용 확인 시 직권 사용 정지 가능 · 관리자의 즉각적인 대처 가능 3. 해지 가능 · 사용하지 않는 개인통관고유부호 즉시 정보 삭제 · 유효기간 만료일 30일 이후에는 자동 해지 4. 개인통관고유부호 신청서 서식 변경 · 영문 성명 기재, 복수의 주소 등록 가능 · 구체적인 정보 기입으로 확인 절차 강화 5. 기타 ·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및 해지 후 신규 발급 횟수는 총 연 5회 (명의도용 등 사용자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발급 횟수 미산입) ■ 해당 개정 사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 관세청은 앞으로도 해외직구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지원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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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 갱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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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출·입국 시 반드시 '동물검역' 받아야
-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에서 반려동물은 모든 국가별 검역 조건 확인은 물론 출·입국 시 검역이 필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동물검역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해외여행을 위한 반려동물 검역 수요가 증가하는데, 이 기간동안 검역 두수는 총 8300두(월평균 3802두)에 달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준비는 방문 국가에서 정하는 검역 조건부터 먼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 국가는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입국 시 의무적으로 '동물검역증명서'를 확인하는데, 국가별로 입국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나이(월령), 예방접종 필수사항, 동반 반려동물의 수 제한 등 검역 조건은 다르다. 이러한 국가별 검역 조건은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 내 수출국가별 검역조건(동물검역→동물축산물검역→개·고양이 검역절차→수출국가별 검역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국 시 반려동물 검역을 위해서는 먼저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부속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은 별도 사전허가가 필요하다. 이어 동물병원에 방문해 해당 국가가 요구하는 광견병 등 동물 질병의 예방접종 이력이 기록된 건강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이후 '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에서 방문 날짜 및 검역본부 사무실(지역본부 동물검역 담당 부서)을 예약한다. 그리고 사전 예약된 날짜에 건강증명서와 방문 국가에서 요구하는 부속서류를 소지해 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하면 '동물검역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동물검역증명서 발급을 위해 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할 때는 반려동물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번호 등 서류상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반려동물을 동반해야 한다. 또한 여행을 마친 뒤 입국할 때도 반드시 검역받아야 한다. 해외여행 뒤 한국에 도착하면 공항 내 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출국 시 발급받은 '동물검역증명서' 제시 등 서류심사와 무선식별장치 번호 대조, 임상검사 등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수입검역 절차가 완료된다. 만약 입국 시 반려동물 검역을 받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 각 국가의 반려동물 검역 규정 변경 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편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 방문 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불법 동물·축산물을 반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수입 동물·축산물의 반입금지를 위해 해외여행객과 각 항공사 등에 동물·축산물 검역 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홍보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경검역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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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출·입국 시 반드시 '동물검역'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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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표지 손상도 출입국 심사 거부사유
- ■ 해외여행 중 여권을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여권 분실 발견 즉시, 가까운 현지 경찰서를 찾아간 후 여권 분실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2. 우리나라 재외공관을 방문하여 여권발급신청서(재외공관용), 여권 분실신고서 등을 작성한 후 여권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TIP! 여권 분실의 경우를 대비해 여행 전 여권사본, 여권번호, 발행 연월일, 여행지, 공관 주소 및 연락처 등을 메모해둬도 좋아요. ■ 여권 훼손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 공식적인 출입국 절차와 관계 없는 임의의 낙서나, 기념 스탬프를 날인한 경우 ·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있거나 사증란이 절취되는 등 훼손이 발생한 경우, 해외 출입국 심사 시 거부사유가 될 수 있어요. · 여권 표지 손상도 출입국 심사 거부사유가 될 수 있어요. ※ 중요해요! 이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여권 재발급이 필요합니다! ■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아야 출국이 가능한가요? · 다수 국가들이 입국 시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요. · 소지한 여권의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임박한 사실을 모르고 해외여행을 준비하지 않도록 6개월 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신청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 참고하세요! 여권 만료 사전알림 서비스 신청하기 (QR코드) ■ 여권 사진은 어느 정도까지 보정할 수 있나요? · 사진 편집 프로그램, 필터 기능을 사용하여 임의로 보정된 사진은 여권 발급 신청 시 허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 특히, AI를 활용하여 편집, 가공, 합성, 창조 제작물 모두 여권 발급 신청 시 거부사유가 될 수 있어요. · 추가로, 어릴적 사진은 출입국 심사 시 거부사유가 될 수 있어요. 여권의 사진과 얼굴이 차이가 있을 경우 재발급을 권장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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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표지 손상도 출입국 심사 거부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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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이 결제한 게임 아이템, 환불 가능할까요?
- "중증 지적장애인 동생이 모바일 게임 아이템을 구매했어요. 미사용 상태라 통신사에 환불에 대해 문의했는데 알아보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환불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선 게임사 고객센터에 환불을 요청하세요! 해당 사례가 법적으로 정당한 환불 사유임을 강조하면 좋아요! - 지적장애인의 의사능력 유무는 법률행위마다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함. - 해당 시점에 의사능력이 결여되어 있었다면 그 행위는 '절대적 무효'임. (대법원 2002. 10. 11. 선고 2001다10113 판결, 대법원 2022. 5. 26. 선고 2019다213344 판결 등) ■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을 경우 · 소액결제 관련 중재 신청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 ☎1644-2367 · 피해상담 1372소비자상담센터 ☎1372 결과는..! "게임사에서 구매자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서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정하여 이용료를 전액환불 받았어요!" 온라인서비스 피해 및 불편은 온라인피해 365센터,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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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이 결제한 게임 아이템, 환불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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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안 털리는 해외여행 방법
- 콜라보다 사이다 시리즈 1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외교부의 콜라보) 해외여행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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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절세꿀팁
- ■ 종합소득세 신고, 알고하자! 2025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 5.1.~ 6.2. 종합소득세는 한 해 동안 발생한 다양한 소득을 합산하여 신고·납부하는 세금입니다. · 종합소득이란? 연금소득, 근로소득, 기타소득, 사업(부동산 임대) 소득, 금융소득 (이자, 배당) ■ 종합소득세, FAQ ① 직장인도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나요? 근로 소득만 있는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으로 소득 신고를 완료하게 되지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추가로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추가 신고 대상 소득> · 일시적 강연료, 원고료 등 기타 소득 금액이 연간 300만 원 초과한 경우 · 사업소득 또는 프리랜서 3.3% 원천 징수한 소득이 있는 경우 · 금융소득 연 2천만 원 초과하거나 사적연금이 연 1,500만 원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는 사업자등록 유무와는 무관하며, 근로소득 외의 소득이 발생하면 신고 대상일 수 있습니다. ■ 종합소득세, FAQ ② 절세하는 방법이 있나요? 종합소득세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다양하게 절세가 가능합니다. <종합소득세 절세 방법> · 장부쓰기 간편장부 또는 복식부기로 경비 인정 가능 · 공제 항목 체크 인적, 소득, 세액 공제항목 확인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환급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세요! - 모두채움 신고 활용, 홈택스에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히 신고, 환급 신청 가능 ■ 종합소득세, FAQ ③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 무신고의 경우, 신고하지 않은 세액의 최대 20% 부과 · 납부불성실의 경우, 납부 지연 기간에 따라 하루 0.022%씩 가산세 추가 부과 성실신고는 납세자의 책임이자 권리입니다. 국세청은 국민이 쉽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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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절세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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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개설되는 계좌, 사전에 차단하세요!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란? 전 금융권 수시입출식 계좌*의 비대면 개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 * 은행-입출금통장, 증권사-종합계좌, CMA 등 ◆ 서비스 이용 권장 대상 - 명의도용 계좌개설이 우려되는 분 - 계좌 도용 범죄를 예방하고 싶은 분 - 비대면 계좌개설 계획이 없는 분 ◆ 신청방법 - 금융회사 방문신청 -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 신청 - 비대면 신청: 거래 중인 은행 모바일 앱·인터넷 뱅킹, 어카운트인포(모바일 앱, 홈페이지) 신청 ◆ 해제방법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해제 신청 가능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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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개설되는 계좌, 사전에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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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 핵심만 콕콕! 알기 쉽게 전달해 드리는 콕콕 '연금 포커스' 연금 개혁의 핵심 내용을 콕콕! 짚어보겠습니다. -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조정 - 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 - 더욱 든든해진 출산·군 복무 크레딧 - 저소득 지역가입자 부담 완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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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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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하면 청약 혜택 꽃길!
- ■ 신혼부부 특별공급 얼마나 늘었을까? <민영주택 특공 물량 비율> · 주택유형: 민영주택 → 민영주택 · 대상주택: 전용면적 85㎡이하 분양주택 → (변경 후)전용면적 85㎡ 이하 분양주택 · 공급물량: 건설량의 18% 내 → 건설량의 23% 내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5%p 늘어났어요! 대신, 국민주택이나 공공주택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그대로에. 국민주택은 30%, 공공주택은 10~15% 내에 물량을 배정하고 있어요! ■ 신생아 있는 가정 더 유리해집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상향> · 신생아우선공급: 15% → 25% · 신생아일반공급: 5% → 10% · 우선공급: 35% → 25% · 일반공급: 15% → 10% · 추첨공급: 30% → 30% 신생아가 있는 가구는 당첨의 기회가 더 높아졌어요! 여기서 잠깐, 신생아가 있는 가구란? →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출생한 자녀(임신, 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에요! 신혼부부 특별공급처럼 신생아우선공급이 있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변경되지 않아요. ■ 신혼부부 특공 무주택 요건이 더 완화 · 이전: 혼인신고일부터 공고일까지 무주택 세대여야 함 · 이후: 모집공고일에만 무주택 세대면 OK! · 이전: 배우자의 혼인 전 당첨 이력만 배제 · 이후: 신청자 본인의 혼인 전 당첨 이력도 배제 ※ 단, 신혼부부 특공에 한함 결혼하면 당첨이력 1회 리셋! 신혼부부 특별공급 혼인특례 신설 ■ 공공주택 일반공급 기회 확대 △ 공공주택 일반공급도 신생아 혜택 도입 -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공공주택 일반공급 내) · 공공분양: 전체 공급 물량의 최대 50% 신생아 우선공급 · 공공임대: 전체의 5% 신생아 우선공급 도입 △ 맞벌이 소득 기준도 완화 - 소득 요건 변경 (공공주택 일반공급) · 순차제 100% → 140% · 추첨제 100% → 200% * 2025년 기준 월 1,440만 원까지 가능! * 맞벌이도 걱정 없이 청약 신청 가능해요. ■ 출산특례 신설 출산하면 특공 한 번 더! 출산특례 신설(2024.6.19. 이후 출산자 대상) · 특공 당첨 기회 생애 1회 제한 → 출산시 1회 추가 허용 * 신혼부부, 신생아, 다자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에 한함 임신·출산·입양도 포함! 특별공급 당첨 이력이 있어도 자녀가 생기면 한 번 더 청약 기회 제공! ※ 혼인특례와 출산특례 동시사용 불가 ■ 핵심 요약 · 신혼부부 특공: 민영주택 물량 23% 확대 · 신생아 우선: 민영신혼특공 35% 공공일반 50% · 자격 완화: 무주택 요건 완화, 청약이력 배제 · 출산특례: 당첨 이력 있어도 1회 더 가능 · 맞벌이 청약: 소득 상한 20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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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하면 청약 혜택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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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보다 30년 앞선 웨어러블 기기 특허?
- 구글 글래스,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 그보다 앞선 1989년 '스마트 안경'이 이미 특허로 존재했다고요? '어특해' 2편에서는 렌즈에 디지털 정보를 표시하는 안경, 더 프라이빗 아이에 대해 소개합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도 특허로 남겨보세요! ☞ 특허청 상담: 1544-8080 | 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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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보다 30년 앞선 웨어러블 기기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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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반값에 득템? 세관 공매
- ■ 세관 공매란? 수입통관 시 면세 한도 초과, 구매 제한 품목, 밀수 등의 사유로 압류된 물품 중 1개월 이상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을 법에 따라 국가가 공매로 처분하는 제도예요. Q. 세관 공매, 직접 가서 공매에 참여해야 구매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현장에 직접 가서 하는 현장공매도 있지만, 유니패스를 통한 전자공매도 가능해요! Q. 어떻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나요? 세관 공매는 총 6번의 입찰이 진행되며, 매회차마다 시작가의 10%씩 가격이 낮아집니다. 6회차에는 시작가의 반값으로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 세관 공매 물품은 전문 감정사가 감정하는 진품임. Q. 입찰하려는 물품의 상태가 궁금한데 공매 전에 확인할 수 있나요? 상품 구매 전 꼼꼼한 상태 확인은 필수죠!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지만, 유니패스에서 [공매물품조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상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Q. 공매 등록서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개인) · 통관포탈서비스 이용신청내역 입력 · 개인인증 내역 등록 (사업자) · 공공기관: 사업자등록증 사본 · 법인사업자: 법인등기부 등본 · 개인사업자: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대표 신분증 사본 · 위임하는 경우: 인터넷통관포탈서비스 이용에 관한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서류 Q. 공매 참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관세청 유니패스 로그인 후 업무지원→체화공매에서 입찰 공고 확인 입찰대상 물품 확인(보관창고에서 개별 공람) 입찰자 유의사항 확인 입찰서 작성 및 보증금 납부 낙찰자 선정(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사람 중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 유찰자 보증금 환불 및 낙찰자 잔금 납부 유찰물품 재공매 실시 Q. 세관 공매를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은 무엇이 있나요? · 자가사용 목적의 개인입찰물품은 3개로 제한 · 구비 요건 미달 시 보증금 반환 불가 · 직접 보세창고에 방문해 일반입찰도 가능 · 이 외에도 입찰자는 물품을 철저히 확인(공람)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해요! 공매 시 주의할 점을 꼭 체크하신 후 도전해보세요! ☞ 관세청 유니패스→ 체화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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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반값에 득템? 세관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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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을 더 이롭게 사용하는 제도
- 활용가치 높은 폐기물들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면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할 수 있어요. 순환자원 품질인증 제도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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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있는 작은 글씨
- 상조 서비스에 가입하면 비싼 전자제품을 '공짜'로 준다? 계약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소비자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계약 해지, 환불 거부, 구두 약속 불이행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 주의사항 - '무료', '할인'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 계약서, 납입 기간, 환불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피해 발생 시 1372 소비자상담센터(☎1372) 또는 소비자24에 신고하세요 공정위는 앞으로도 선불식 할부 거래 분야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AI 송입니다. *이 영상은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창작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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