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시기 내가 정한다!
- 입영시기 선택 확대↑ 복잡한 전형 간소화↓
진로·학업 계획을 지키면서 입영 시기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병무청이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 입영 부담을 줄인 병무청의 변화
· 학업·취업 계획에 맞춘 입영시기 선택 폭 확대
- 다음연도 현역병 입영일자 접수: 3회 분산 접수(7·9·12월)
- 육군 의무병 등 일부 특기, 다음연도 '연단위 모집' 시범 운영
: 매월 모집 후 약 3개월 뒤 입영하는 방식
· 불필요한 평가항목·자격증을 줄였습니다.
- 군 복무와 연관성이 낮은 평가항목 정비(가산점, 면접 배점)
<자격·면허 조건 완화>
- 헌혈·봉사활동 가산점 8점→3점 축소
- 공군: 한국사·한국어 가산점 폐지
- 비공인 민간자격 제외(해·공군, 해병대 일반병 모집 시)
*추가 변동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참고
병무청은 청년이 진로와 병역을 함께 계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제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