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4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747%로 5.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7bp, 3.6bp 하락해 연 3.622%, 연 3.36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94%로 6.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7.5bp, 7.4bp 하락해 연 3.630%, 연 3.503%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8천568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천483계약 순매수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전쟁과 관련한 강경 발언에 20원 가까이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14원 넘게 급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4.5원 내린 1,505.2원으로 집계됐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한 규약(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협 개방 기대감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타격 위협에 국제유가가 반등했지만 대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1.20bp, 30년물 금리는 1.90bp 각각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0.70bp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보다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992 | 3.000 | -0.8 |
| 국고채권(2년) | 3.362 | 3.398 | -3.6 |
| 국고채권(3년) | 3.448 | 3.477 | -2.9 |
| 국고채권(5년) | 3.622 | 3.679 | -5.7 |
| 국고채권(10년) | 3.747 | 3.804 | -5.7 |
| 국고채권(20년) | 3.694 | 3.760 | -6.6 |
| 국고채권(30년) | 3.630 | 3.705 | -7.5 |
| 국고채권(50년) | 3.503 | 3.577 | -7.4 |
| 통안증권 (2년) | 3.397 | 3.426 | -2.9 |
| 회사채(무보증3년) AA- | 4.093 | 4.114 | -2.1 |
| CD 91일물 | 2.820 | 2.820 | 0.0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