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김혜경 여사 동행…"중동발·국난 수단 활용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꺼지지 않은 등불이 되어 앞길을 환하게 밝혀줬다" 며 이어 "앞으로도 기더로 함께해 주시며,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길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도"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어려운 분들일수록 각별히 관심고을 갖고 더욱 두텁고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부활절을 축하드린다"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소망한다" 고 축사를 마무리했다.부활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등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했다.
대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와 설교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인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