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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 경찰과 소방관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방송 회차를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운명전쟁49' 측은 27일 낸 입장문에서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의견들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재편집 범위에 대해선 "현재 편집이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기존 공개분은 편집된 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 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 11일 공개된 2화의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이었다.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 검거 도중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칼 맞는 것을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발언하자 패널들이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장의 사인을 두고 출연진들이 화재나 붕괴, 압사 가능성을 추측하는 장면도 방영됐다. 이에 유가족과 경찰·소방 단체 등에서 연이어 비판이 터져 나오자 당초 초상 사용에 대한 유족의 동의를 얻었다고 대응하던 '운명전쟁49' 제작진은 뒤늦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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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K팝, 작년 글로벌 앨범 판매량 '톱 10' 중 7개 휩쓸어
    스키즈 2위·세븐틴 3위·엔하이픈 4위·TXT 6위 등 스트리밍 합산한 차트선 '케데헌' OST 3위·스키즈 6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 등 K팝 스타들이 작년 한 해 실물 음반과 다운로드를 합산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 '톱 10' 가운데 7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KARMA) 2위,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3위,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 4위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별의 장 : 투게더(TOGETHER)' 6위, 제로베이스원의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7위, 아이브의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9위, 지드래곤의 '위버멘시'(Ubermensch) 10위로 각각 나타났다.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는 CD와 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Full Album)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한다. 1위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차지했다. 20위까지 순위가 공개된 이 차트에는 이 밖에 NCT 위시 '컬러'(COLOR·11위), 제로베이스원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12위), 앤팀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13위), 라이즈 '오디세이'(ODYSSEY·15위), 에스파 '리치 맨'(Rich Man·16위), NCT 위시 '팝팝'(poppop·17위), 보이넥스트도어 '노 장르'(No Genre·18위), 아이브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20위)이 포함됐다.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에 스트리밍 수치까지 반영한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 6위,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 12위,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 16위, 로제의 '로지'(rosie) 19위였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이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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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1
  • 쇼트트랙 김길리, 2관왕 차지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
    쇼트트랙 김길리는(성남시청)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첫 2관왕에 올랐다. 21일(한국시간)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3,000m 계주를 제패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이다. 최민정은 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은메달을 획득하며 목에 걸었다. 이번 동·하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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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1
  • BTS 월드투어에 전세계 들썩…"외국인 부산 검색량 2,37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각국에서 82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예고한 가운데 개최지를 중심으로 관광 업계가 덩달아 들썩이는 분위기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인바운드)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오는 6월 데뷔 기념일에 공연이 열리는 부산의 인바운드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을 찾는 여행 검색량이 수천%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서울(190%), 부산(3,855%) 국내 여행 검색량 역시 크게 늘었다. 방탄소년단이 방문할 해외 지역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34개 도시를 찾는다. 브라질 라디오 밴드뉴스 FM은 오는 10월 상파울루 공연과 관련해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표 검색량이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또 영국 가디언은 개최지의 관광·숙박·소비 증가 등 방탄소년단 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했다. 이번 투어가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전문가들 말을 인용해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콘서트 관람객은 티켓 가격의 약 3.4배를 여행과 관광으로 지출한다"며 "그러나 이러한 평균치는 방탄소년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고,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가늠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이들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1위에 선정됐다. 멤버 정국은 이 순위에서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신곡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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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문체부, 스포츠계 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 첫 적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선수를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처분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조치로 문체부가 지난 8월 '체육계 폭력·성폭력 근절 방향'을 통해 천명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실제로 적용한 첫 사례다. 문체부는 해당 지도자가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21일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안의 중대성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폭력은 어떤지도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격 취소를 의결했다. 또한 이번 자격 취소를 계기로 체육계의 폭력 근절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 스포츠윤리센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사건에 대해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구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폭력 가해 지도자 등에 대한 즉각적인 징계 요구와 자격 취소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는 인권침해·비리 사건 등 198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인권침해 신고는 105건이었는데 이는 올해 월평균 신고 건수 38.7건 대비 2.7배 증가한 수치다. 이어서 문체부는 폭력 가해 지도자에 대한 징계나 자격관리 등에서 미흡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체육단체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재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재정지원 제한 등 모든 행정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 한 건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무관용·일벌백계'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하게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인권보호관을 확대해 학교 운동부와 각종 대회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경기인을 대상으로 폭력·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등을 실시해 신고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 예방 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자격 취소 조치 이후 스포츠윤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폭력 근절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체부는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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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실시간 스포츠/연예 기사

  • 지코, 요아소비 이쿠라와 신곡 '듀엣' 발매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인기 J팝 밴드 요아소비 멤버인 이쿠라와 오는 19일 디지털 싱글 '듀엣'(DUET)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쿠라는 요아소비 보컬로 활동하며 '아이돌', '밤을 달리다'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솔로 활동에서는 '리라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코와 협업한 '듀엣' 또한 리라스라는 이름으로 발매한다. 지코는 앞서 일본 유명 뮤지션 엠플로와 협업한 곡 '에코 에코'(EKO EKO), 블랙핑크 제니와 '스폿!'(SPOT!)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그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올해 발매한 앨범 모두 밀리언셀링을 달성하며 프로듀서의 입지도 탄탄히 했다. 그는 신곡 발매에 이어 내년 2월 7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8년 만의 일본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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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신해철 라디오 '고스트스테이션', AI 기술로 돌아와
    '고스트스테이션: 더 넥스트' 14일 유튜브 첫 공개… 제작진 "고인의 철학 기반해 새로운 대화…신인 뮤지션 소개" 고(故) 신해철이 생전 진행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고스트스테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의 힘을 빌려 다시 팬들 곁으로 찾아온다. 1일 넥스트유나이티드는 '고스트스테이션'을 재해석한 '고스트스테이션: 더 넥스트'(Ghoststation: the Next)를 오는 14일 유튜브로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유나이티드는 신해철 관련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로 고인의 아내 윤원희 씨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에서 AI 기술로 만든 'AI 신해철'을 등장 시킨다. 제작진은 "AI 신해철은 고인을 '부활'시키려는 시도가 아니라 그가 남긴 질문·사유·가치를 계승해 2025년의 청취자들과 잇는 문화적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AI 신해철은 프로그램 회차마다 시작 부분에서 "나는 신해철이 아니다. 나는 그가 남긴 질문과 생각들이 지금을 사는 방식"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AI 신해철은 고인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닌, 그의 철학적 기반을 참고하여 현재 세대를 위한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 간다는 설명이다. '고스트스테이션'은 신해철이 지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심야 방송인데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고스트스테이션: 더 넥스트'는 주류 음악 프로그램에 서기 쉽지 않은 신인 뮤지션을 소개하고, 이들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신해철이 생전 강조한 음악 생태계 다양성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제작진은 신해철의 생각을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정치적·사회적 왜곡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준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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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NCT 드림, '비트 잇 업'으로 10장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
    24일 그룹 NCT 드림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비트 잇 업'(Beat It Up)으로 10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발매된 '비트 잇 업'은 한터차트 기준 전날까지 약 106만장이 판매됐다. NCT 드림은 이로써 정규 1집을 시작으로 이번 '비트 잇 업'까지 총 10개 앨범을 연속해서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진기록을 세운 것이다. 영국 음악지 클래시는 이번 앨범에 대해 "NCT 드림이 가장 잘하는 모든 요소를 빈틈없이 담아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며 "팀의 정체성과 음악적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며, 데뷔 초부터 이어 온 NCT 드림만의 에너지와 성숙한 감성이 정교하게 응축됐다"고 극찬했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비트 잇 업'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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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성시경 연말 콘서트 개최…팬들과의 약속 지켜
    10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다음 달 25∼2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시경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저 자신을 위해서 연말공연을 도전해보겠다"며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재미있고 따뜻한 한 해의 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이 10년 넘게 근무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매니저가 어떠한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를 유발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피해로 인한 충격에 연말 콘서트 개최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던 성시경은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 공연 개최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가요 선후배뿐 아니라 방송 관계자들, 한 번이라도 연이 닿았던 거의 모든 분에게 힘내라는 다정한 연락을 받았다"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은 성시경은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자신의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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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합동 준비단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2025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경기를 관람하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외교부, 통일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이 참석했으며 준비단 1차 회의는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열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6일~22일 열리며 90여 개국 선수단 5000여 명(8개 종목 116개 경기)이,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은 3월 6일~15일 개최돼 50여 개국 선수단 600여 명(6종목 79개 경기)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준비단 회의에서는 한국 선수가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은 최초로 두 도시에서 공동으로 열고 총 6개 도시에서 분산해 운영하는 만큼 선수단의 대회 참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한 대회 관람방안과 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 세계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코리아하우스의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김대현 차관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후회 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서 우리 선수단을 위해 운영 예정인 급식지원센터와 코리아하우스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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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자우림, 정규 12집 '라이프!' 9일 발표…총 10곡 수록
    밴드 자우림이 오는 9일 낮 12시 정규 12집 '라이프!'(LIF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자우림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새 앨범에는 트리플 타이틀곡 '라이프!'(LIFE!)·'마이 걸'(MY GIRL)·'스타스'(STARS)를 비롯해 '뱀파이어'(VAMPIRE), '카르마'(KARMA), '렛 잇 다이'(LET IT DIE)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자우림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5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음감회(음악 감상회)도 열고 신곡을 공개한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신보 음악 작업 과정과 이에 얽힌 뒷얘기도 직접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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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BTS 뷔, 박효신과 듀엣곡… '윈터 어헤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가수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회를 달성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윈터 어헤드'는 지난 25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회를 넘겼다. 뷔의 솔로곡이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슬로 댄싱'(Slow Dancing) 등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윈터 어헤드'는 색소폰과 트럼펫, 몽환적인 프리페어드 피아노(내부에 다양한 물체를 넣어 소리를 변형한 피아노) 연주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재즈 팝 장르다. 이 노래는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했으며, 그해 빌보드가 선정한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겨울 노래 27선'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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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르세라핌 첫 싱글 '스파게티' 발표… 듣는 맛 더하기 보는 맛
    걸그룹 르세라핌이 24일 오후 1시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SPAGHETTI)로 컴백을 예고했다. '스파게티'는 멤버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한 노래로, 거친 음색을 통해 르세라핌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가면 돼', '머릿속 낀 세라핌', '이빨 사이 낀 스파게티' 등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제이홉은 "곡이 너무 좋아서 함께하고 싶었다.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음반에는 허윤진이 월드투어 인천 공연에서 들려준 소감에서 착안한 팬송 '펄리즈'(Pearlies)도 수록됐다. 르세라핌은 신곡에 대해 "싫은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순간이 올 때가 있다. 이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헷갈리면서 점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며 "그런 흥미롭고 중독적인 르세라핌의 매력을 표현한 음반이 '스파게티'다.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자꾸 생각나고 빠져나올 수 없는 저희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고 소개했다. 또한 "색다른 모습으로 팬분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서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하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유쾌한 매력이 많은 분들께 공감 됐으면 좋겠다" 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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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전국체전] NH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단체전서 30년 만에 우승
    NH농협은행(대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김동현 감독이 지휘하는 NH농협은행은 22일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청을 2-1로 물리쳤다. 백다연과 이은혜가 출전한 NH농협은행은 1단식을 내줬으나 2단식과 복식에서 승리해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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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 문체부, 스포츠계 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 첫 적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선수를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처분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조치로 문체부가 지난 8월 '체육계 폭력·성폭력 근절 방향'을 통해 천명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실제로 적용한 첫 사례다. 문체부는 해당 지도자가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21일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안의 중대성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폭력은 어떤지도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격 취소를 의결했다. 또한 이번 자격 취소를 계기로 체육계의 폭력 근절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 스포츠윤리센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사건에 대해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구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폭력 가해 지도자 등에 대한 즉각적인 징계 요구와 자격 취소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는 인권침해·비리 사건 등 198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인권침해 신고는 105건이었는데 이는 올해 월평균 신고 건수 38.7건 대비 2.7배 증가한 수치다. 이어서 문체부는 폭력 가해 지도자에 대한 징계나 자격관리 등에서 미흡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체육단체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재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재정지원 제한 등 모든 행정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 한 건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무관용·일벌백계'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하게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인권보호관을 확대해 학교 운동부와 각종 대회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경기인을 대상으로 폭력·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등을 실시해 신고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 예방 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자격 취소 조치 이후 스포츠윤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폭력 근절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체부는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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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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