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이정식 부의장, 유인애·조윤섭·김미임 의원)은 지난 4월 28일, 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강북혁신교육지구 민간위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강북혁신교육지구사업은 지역 내 형성된 인적·물적 자원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 서울시의회 이종환 의원과 강북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 공동운영위원장 민간대표, 실행추진단 공동단장 민간대표, 학부모분과장, 지역교육분과장, 실행추진단 사무국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 행복특별시 서울시민선언’에 관한 내용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아이들의 놀이와 쉴 권리, 환경, 자치와 참여’에 관한 주제로 참석자들의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유인애 의원을 비롯한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구의원들도 힘을 보태겠다”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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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강북혁신교육지구 민간위원들과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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