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한국무역협회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올해 상반기부터 음식배달 플랫폼 어러머(饿了么)는 베이징시 주요 오피스텔, 병원, 학교, 아파트 등에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 설치를 가속화했으며, 시안, 충칭, 샤먼 등 도시의 핵심 지역에도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을 설치하였다.

7월 26일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7개 부처는 공동으로 '인터넷 요식업 플랫폼의 책임 이행과 배달원 권익보호에 관한 지도의견' 발표를 통해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을 보급할 계획을 밝혔으며, 8월에는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 관리규범' 단체표준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시장 진입문턱도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어러머의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은 식품 접촉 재질 국가표준 테스트를 통과하였다.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은 QR코드 스캔을 통한 음식 보관 및 수령으로 비접촉 배달 수요를 만족시키고 식품 안전과 배송 효율을 보장해 주고 있다.

[출처 : 신경보https://www.bjnews.com.cn/detail/1636333889122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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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중국 음식배달 플랫폼 어러머, `스마트 배달 음식 수취함` 속속들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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