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한국무역협회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지난 20일부터 올해 광군제(11.11) 쇼핑 패스티벌이 개막했으며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티몰은 행사 첫날인 20일에 탑왕훙 리쟈치(李佳琦)와 웨이야(薇娅)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0억 위안(약 3.7조원)의 매출을 올렸고, 징둥은 20일 주문자수가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가운데, 18~35세 사이 소비자가 70%를 차지하는 등 젊은층의 참여도가 한층 제고되었다.

한편, 티몰은 '장바구니 공유' 기능을 추가하여 소비자간 소통기능을 강화하였고 징둥은 '한시간 배송' 등의 '즉시배송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핀둬둬는 '백억 보조금' 정책을 실시하고 '점포간 공용 쿠폰'을 발급하였음. 짧은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은 다양한 방식의 상품 노출로 거래를 촉진하였고 콰이서우는 상가에 대한 트래픽을 늘려주었다.

[출처 : 금융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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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광군제 맞아 다양한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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