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한국무역협회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10월27일 타오바오(淘宝)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솽스이’(11월11일 판촉행사) 사전판매 시작 후 첫째 주(10월20일 0시-10월26일 24시) 165개 타오바오 라이브룸의 매출액이 1,000만위안에 돌파했다.

그 중 에스티로더, 랑콤, 헬레나 루빈스타인, 야만, 로레알, 시세이도, 샤오미, 라메르, Winona(薇诺娜) 등 9개 브랜드의 라이브룸 매출액은 1억위안을 돌파했다.

9개 브랜드 중 7개는 화장품이고 1개는 미용기기, 1개는 전자제품 브랜드다.

한편, 사전판매 첫날(10월20일) 당일에 왕홍 리자치(李佳琦)는 라이브 방송에서 115억 3,887만위안 어치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였으며, 타오바오 왕홍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웨이야(薇娅)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85억 3,306만위안 어치 상품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출처: 타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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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중국 타오바오,`솽스이` 사전판매 첫째 주 165개 라이브룸 매출액 1,000만위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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