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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 경찰과 소방관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방송 회차를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운명전쟁49' 측은 27일 낸 입장문에서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의견들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재편집 범위에 대해선 "현재 편집이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기존 공개분은 편집된 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 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 11일 공개된 2화의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이었다.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 검거 도중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칼 맞는 것을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발언하자 패널들이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장의 사인을 두고 출연진들이 화재나 붕괴, 압사 가능성을 추측하는 장면도 방영됐다. 이에 유가족과 경찰·소방 단체 등에서 연이어 비판이 터져 나오자 당초 초상 사용에 대한 유족의 동의를 얻었다고 대응하던 '운명전쟁49' 제작진은 뒤늦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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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K팝, 작년 글로벌 앨범 판매량 '톱 10' 중 7개 휩쓸어
    스키즈 2위·세븐틴 3위·엔하이픈 4위·TXT 6위 등 스트리밍 합산한 차트선 '케데헌' OST 3위·스키즈 6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 등 K팝 스타들이 작년 한 해 실물 음반과 다운로드를 합산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 '톱 10' 가운데 7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KARMA) 2위,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3위,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 4위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별의 장 : 투게더(TOGETHER)' 6위, 제로베이스원의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7위, 아이브의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9위, 지드래곤의 '위버멘시'(Ubermensch) 10위로 각각 나타났다.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는 CD와 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Full Album)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한다. 1위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차지했다. 20위까지 순위가 공개된 이 차트에는 이 밖에 NCT 위시 '컬러'(COLOR·11위), 제로베이스원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12위), 앤팀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13위), 라이즈 '오디세이'(ODYSSEY·15위), 에스파 '리치 맨'(Rich Man·16위), NCT 위시 '팝팝'(poppop·17위), 보이넥스트도어 '노 장르'(No Genre·18위), 아이브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20위)이 포함됐다.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에 스트리밍 수치까지 반영한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 6위,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 12위,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 16위, 로제의 '로지'(rosie) 19위였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이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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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1
  • 쇼트트랙 김길리, 2관왕 차지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
    쇼트트랙 김길리는(성남시청)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첫 2관왕에 올랐다. 21일(한국시간)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3,000m 계주를 제패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이다. 최민정은 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은메달을 획득하며 목에 걸었다. 이번 동·하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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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1
  • BTS 월드투어에 전세계 들썩…"외국인 부산 검색량 2,37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각국에서 82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예고한 가운데 개최지를 중심으로 관광 업계가 덩달아 들썩이는 분위기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인바운드)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오는 6월 데뷔 기념일에 공연이 열리는 부산의 인바운드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을 찾는 여행 검색량이 수천%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서울(190%), 부산(3,855%) 국내 여행 검색량 역시 크게 늘었다. 방탄소년단이 방문할 해외 지역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34개 도시를 찾는다. 브라질 라디오 밴드뉴스 FM은 오는 10월 상파울루 공연과 관련해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표 검색량이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또 영국 가디언은 개최지의 관광·숙박·소비 증가 등 방탄소년단 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했다. 이번 투어가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전문가들 말을 인용해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콘서트 관람객은 티켓 가격의 약 3.4배를 여행과 관광으로 지출한다"며 "그러나 이러한 평균치는 방탄소년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고,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가늠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이들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1위에 선정됐다. 멤버 정국은 이 순위에서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신곡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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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문체부, 스포츠계 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 첫 적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선수를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처분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조치로 문체부가 지난 8월 '체육계 폭력·성폭력 근절 방향'을 통해 천명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실제로 적용한 첫 사례다. 문체부는 해당 지도자가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21일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안의 중대성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폭력은 어떤지도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격 취소를 의결했다. 또한 이번 자격 취소를 계기로 체육계의 폭력 근절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 스포츠윤리센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사건에 대해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구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폭력 가해 지도자 등에 대한 즉각적인 징계 요구와 자격 취소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는 인권침해·비리 사건 등 198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인권침해 신고는 105건이었는데 이는 올해 월평균 신고 건수 38.7건 대비 2.7배 증가한 수치다. 이어서 문체부는 폭력 가해 지도자에 대한 징계나 자격관리 등에서 미흡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체육단체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재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재정지원 제한 등 모든 행정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 한 건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무관용·일벌백계'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하게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인권보호관을 확대해 학교 운동부와 각종 대회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경기인을 대상으로 폭력·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등을 실시해 신고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 예방 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자격 취소 조치 이후 스포츠윤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폭력 근절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체부는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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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실시간 스포츠/연예 기사

  • 신지, 가수 문원과 5월 결혼 발표…"온전한 내 편 생겼다"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발라드 가수인 문원과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문원은 지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신지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오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편지에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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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BTS 월드투어에 전세계 들썩…"외국인 부산 검색량 2,37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각국에서 82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예고한 가운데 개최지를 중심으로 관광 업계가 덩달아 들썩이는 분위기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인바운드)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오는 6월 데뷔 기념일에 공연이 열리는 부산의 인바운드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을 찾는 여행 검색량이 수천%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서울(190%), 부산(3,855%) 국내 여행 검색량 역시 크게 늘었다. 방탄소년단이 방문할 해외 지역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34개 도시를 찾는다. 브라질 라디오 밴드뉴스 FM은 오는 10월 상파울루 공연과 관련해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표 검색량이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또 영국 가디언은 개최지의 관광·숙박·소비 증가 등 방탄소년단 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했다. 이번 투어가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전문가들 말을 인용해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콘서트 관람객은 티켓 가격의 약 3.4배를 여행과 관광으로 지출한다"며 "그러나 이러한 평균치는 방탄소년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고,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가늠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이들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1위에 선정됐다. 멤버 정국은 이 순위에서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신곡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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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팀코리아' 출격!···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서 'TOP 10' 도전
    내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오후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25번째인 이번 동계올림픽은 내달 7일(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천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대한체육회가 이날 결단식에 앞서 발표한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이었으나 스키에서 2명이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돼 현재까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71명이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 계실지 잘 느껴진다"면서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회장은 "체육회는 '팀 업 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이 경기에 전념하도록 준비해왔고,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수경 단장은 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모든 관계자와 함께 여러분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수경 단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했고, 최휘영 장관은 선수 대표로 나온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 스케이팅 정재원에게 격려 메시지 보드와 기념품을 전했다. 메시지 보드에는 '말발굽 소리처럼 힘차게, 세계를 깨울 대한민국의 기백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밖에 선수 가족 등의 응원 영상이 상영됐고, 선전 기원 세리머니와 가수 우디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현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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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스크린골프 TGL, 2026-2027시즌부터 여자 리그도 만든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크린 골프 대회 TGL의 여자부 경기가 2026-2027시즌 막을 올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7일 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함께 "2026-2027시즌부터 WTGL 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어떤 선수들이 참여하게 될 것인지 또는 몇 개 팀으로 리그를 운영할 것인지와 같은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넬리 코르다, 메건 캉(이상 미국), 지노 티띠꾼(태국)은 예전 TGL 경기를 보며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며 "로즈 장(미국)은 TGL 팀인 베이 골프클럽의 투자자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우즈와 매킬로이 등이 중심이 돼 창립한 TGL은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이다.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이 우즈와 같은 팀으로 출전하고 있다. WTGL이 창설되면 다수의 한국 선수가 뛰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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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볼링 선수들에게 배운다'…울산 청소년 방학 무료특강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1층 볼링장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볼링 무료 특강'을 운영중이다.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감독 조성용)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울주군청 볼링단은 볼링 국가대표 선수와 상비군 등을 배출했으며,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들도 있다. 볼링 무료 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자세, 스텝, 투구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뿐만 아니라 시설사용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 관계자는 "최신 시설을 갖춘 우리 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볼링 선수들과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울주군청 소속 선수단과 연계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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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BTS '달려라 방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브라질·핀란드 등 전 세계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빅히트뮤직은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아미'(팬덤명)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라며 "팬들은 팀의 과거곡을 찾아 들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2018년 발매곡 '앙팡맨'(Anpanman)도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를 기록했고, 리더 RM의 라이브 방송을 계기로 그의 솔로 2집 수록곡 '넛츠'(Nuts)도 같은 차트에서 2위로 깜짝 재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만이다.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에 신보 로고 조형물을 설치해 오프라인 컴백 홍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꾸며졌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기존 발표곡이 일제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미국 빌보드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히트곡 제목에 빗대 "방탄소년단이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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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故안성기 장남 안다빈, 전국민 추모에 "따뜻한 위로 감사" 전해···
    황신혜·이영애·고현정 등 SNS에 국화꽃 행렬 정우성·이정재 유족들과 함께 빈소 지켜··· '국민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별세한 가운데 이틀째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황신혜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며 "긴 시간 한국 영화의 기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추모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며 "진심으로 존경했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배우 송선미는 고인과 함께 출연한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속 사진들을 올렸다. 송선미는 28년 전 안성기와 카메라 앞에서 호흡을 맞춘 모습을 공개하며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애도했다. 안성기와 영화 '한산'(2022)에서 함께 연기한 옥택연은 '한산' 대본 리딩 현장에서 고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옥택연은 SNS에 "처음 뵙고 너무 설레어서 혼자 조마조마하며 '사진 찍어주시겠냐'고 떨고 있던 제게 너무나도 인자하신 미소로 그러자고 하셨던 게 기억난다"며 "현장에서도 미소로 응대해주시던 선생님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은 "유년기 시절부터 10대, 20대, 30대, 40대로 이어져 지금까지 기억 속에 담겨 있는 수많은 작품 속 국민배우 안성기 선배님의 모습은 평생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저를 웃게 하고 울게 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가수 바다는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 하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어 주셨던 선배님"이라며 "진정한 어른의 깊은 온정을 가까이에서 오래 뵐 수 있었던 감사한 나날들이었다"고 추억했다. 이어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달라"고 말하며, 끝으로 그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안성기 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현정과 이영애, 장혁, 엄지원과 가수 홍경민도 SNS에 국화꽃 사진이나 고인의 젊은 시절 사진을 올리며 명복을 빌었다.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는 SNS를 통해 조문 행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국화꽃 사진과 함께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게시했다. 안씨는 앞서 영화 '그 섬에 가고싶다'(1993)의 사진집 표지를 SNS에 올려 슬픔을 나타냈다. '그 섬에 가고싶다'는 안성기 주연 영화로 안씨가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는 이틀째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운구도 맡을 예정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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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화사 '굿 굿바이',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청룡영화제 효과
    걸그룹 마마무 화사의 솔로곡 '굿 굿바이'가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동시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을 500회 가까이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 집계사이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굿 굿바이'(Good Goodbye)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총 485회의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아이차트는 특정 곡이 멜론·유튜브 뮤직·지니 등 국내 주요 6개 음원 플랫폼 인기차트에서 동시 1위를 기록하고, 아이차트 자체 순위에서도 정상에 오른 경우 1시간에 1회씩 '퍼펙트 올킬'을 부여한다. '굿 굿바이'가 기록한 485회의 퍼펙트 올킬은 아이차트 통산 4번째로 많은 기록이자 국내 솔로 가수 중 최다다. 지난 10월 발매된 '굿 굿바이'는 화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인 것이 화제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이외에도 빌보드 코리아가 집계하는 '빌보드 코리아 핫 100'에서 2주 1위를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최고 32위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화사는 다음 달 17∼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미 카사'(MI CASA)를 개최한다. 화사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데뷔 12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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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데이식스의 첫 겨울 시즌송 '러빙 더 크리스마스' 발매
    밴드 데이식스(DAY6)가 15일 오후 6시 겨울 시즌송 '러빙 더 크리스마스'(Lovin' the Christmas)를 발표한다. 10주년을 맞이한 데이식스가 겨울 시즌송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필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작업해 보고 싶었는데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며 "각자만의 리듬을 타며 신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데이식스는 오는 19∼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프레젠트'(The Present)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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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한국농구발전연구소, '크리스마스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 개최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국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과 함께 다문화 농구 축제를 개최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크리스마스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포위드투 재단이 창단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필리핀, 멕시코 등 13개국 25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이 참가한다.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과 '파스텔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도 행사에 나서며, 외국인학교 자원봉사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20여 명이 함께 한다. 대회에서는 자원봉사 팀과 초등·중학생 팀의 경기, 다문화 어머니 팀과 자원봉사 여자 중학생 팀의 경기가 진행된다. 각 팀은 드리블 챌린지, 레이업 슛 릴레이 등 총 5개 종목에서 경쟁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 전지훈련 기회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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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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