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황아현의 득점이 터지자 현대고 선수들이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전지훈련 메카 창녕! 부곡온천과 함께하는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의 명예 회복과 증명이 이어졌다. 일반부에서는 인천현대제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대학부에서는 세종고려대가 우승했다. 고등부에서는 울산현대고가, 중등부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초등부 우승은 인천가림초의 몫이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29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생생화보] 여자선수권 종료...웃음과 눈물의 결승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