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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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왼쪽)이 지난 23일 대전지방국세청에서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6.3.23 [국세청 제공]

 

 

임광현 국세청장이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는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국세청이 24일 밝혔다.


임 청장은 전날 대전지방국세청에 방문해 실태확인원으로부터 현장 상담 사례를 확인했다.


실태확인원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 결과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한 사례를 소개했다. 사업 실패로 일을 하지 못해 실업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체납자 상담 사례 등도 공유했다.


임 청장은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따뜻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실태확인원에게는 "안전한 실태 확인 업무 수행을 위해 납세자와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연히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110조원에 달하는 국세 체납액의 납부를 촉진하기 위해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 납부 능력을 확인하는 작업을 위해 이달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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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국세 체납관리단 만나 "능력있는 체납자는 납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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