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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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으며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관람객들이 AI를 활용한 로봇팔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서울 종로5가역에서 누들로봇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겉보기엔 평범한 우동집이지만 이곳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 음식을 만들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곳은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이 세번째로 선보인 자동화 외식 브랜드다.


우동 한그릇 가격은 2,000원부터 6,000원까지 평균 가격에 비해 거의 절반 이상 저렴한 편이다. 우동 한그릇당 조리시간은 3~5분정도로 빠른 회전율도 인상적이다.


누들로봇의 신박하고 저렴한 우동 한그릇이 많은 손님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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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로봇 '2,000원 우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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