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09(금)
 

 

 

 

보라색 아이템 착용하고 이 섬에 가면 생기는 일?!


보라색 물감을 뿌린 듯 온통 보랏빛인 섬을 아시나요?


섬을 잇는 다리 '퍼플교'부터 마을의 지붕, 들에 핀 꽃까지 전부 보라색인 이곳,


로컬100 세 번째 여행지 전라남도 신안군의 '퍼플섬'입니다.


1,000개가 넘는 신안군의 섬 중 반월도, 박지도는 2021년 퍼플섬으로 이름 짓고 보라색 컬러마케팅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룬 곳이에요.


계절마다 라벤더(봄), 버들 마편초(여름), 아스타 국화(가을)가 섬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는데요,

5월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는 라벤더 축제도 열린답니다.


곳곳이 포토존인 퍼플섬에서 반짝이는 보랏빛 봄을 즐겨보세요.



태그

전체댓글 0

  • 7000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지금 여행간다면? 전남 신안군 퍼플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