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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꼭 확인하세요! 대설대비 예방수칙
■ 대설 시, 실내에서 지켜야 할 예방수칙은? ·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갖춘 식사로 건강 지키기 · 실내 적정 보온 상태 유지하기 - 하루 2~3회, 10~30분 환기하기 - 문·창문 틈 막아 보온 유지하기 ■ 대설 시, 실외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은? ① 따뜻하게 옷 입기 ② 무리한 운동 삼가기 ③ 가급적 야외 활동 자제하기 ■ 눈길 야외 활동, 낙상사고를 피하려면? ① 빙판길은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중심을 낮춰 천천히 걸으며 미끄럼방지 신발 착용하기 ②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해 손을 호주머니에 넣지 않기 ③ 얼음길에서는 보폭을 줄여 천천히 걷고, 계단에서는 난간 잡기 ④ 경사진 길·빙판길·공사장 주변은 피하기 ⑤ 위험한 길은 차로 이동하거나 도움 요청하기 ⑥ 집 앞 눈·빙판길은 소금·모래 등으로 관리하기 ■ 눈오는 날 여행 시 유의사항은? ① 출발 전·중 기상예보 수시 확인하기 ② 한파·대설 예보 시 여행 자제하기 ③ 행선지·귀가 시간 가족에게 알리기 ④ 응급 장비·체인·방한용품 준비하기 ⑤ 빙판·눈길·시야 불량 구간 피하기 ⑥ 동상 의심 시, 즉시 보온 후 의료기관 방문하기 ■ 대설로 고립되었을 때는? 대설 지역에 고립될 경우, 시야가 좋지 않고 도로가 빙판인 경우, 차량 실내에 머무는 것이 안전한 대책입니다. ① 밝은 물건으로 구조 신호 보내기 ② 담요·옷 등으로 체온 유지하기 ③ 매시간 약 10분 정도 엔진 가동하고 환기하기 ④ 몸을 자주 움직여 혈액순환 유지하기 대설대비 건강수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매달 새로운 건강 지식을 알려주는 이달의 건강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을 추가하고 메시지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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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 사연"
[크리스마스특집] 그 나무를 알고싶다 ◆ 크리스마스 트리, 정말 한국 나무일까요? 한국 구상나무는 수형이 좋아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해외에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한국 고유의 자산 중 하나! *구상나무? 제주도 방언 '쿠살낭'에서 유래 '쿠살'은 성게, '낭'은 나무라는 뜻으로, 잎이 가지에 달린 모습이 성게와 닮아서 붙은 이름이에요. 구상나무의 영명 'KOREAN FIR', 학명 'ABIES KOREANA'에도 구상나무의 고향이 분명히 드러나 있어요. ◆ 한국 고유종 구상나무는 어디에서 자랄까요? 한국 고유종으로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같은 남부 지방 해발고도 1,000m 이상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있어요. ◆ 구상나무가 어떻게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을까요? 구상나무는 프랑스 신부 '타케'와 '포리', 영국 식물학자 '어니스트 헨리 윌슨'에 의해 알려졌고, 그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서양에 건너가 크리스마스트리로 사랑받게 되었어요. ① 프랑스 신부 '타케'와 '포리' ②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구상나무를 채집 ③ 식물분류학자 미국인 '어니스트 헨리 윌슨'에게 전달 전세계적으로 소개 ◆ 크리스마스 트리의 주인공, 지금은 멸종위기종입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구상나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어요. 겨울철 기온이 상승해 적설량 감소를 불러와 봄에 눈이 녹으면서 토양에 공급되는 수분량이 줄어 구상나무 생장에 영향을 끼쳤어요. ◆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해 다각적인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전국 구상나무 종자를 영구저장하고 있어요. - 구상나무 유전자원 보존 - 복원 재료 증식 - 종자 채취 기준 개발 - 자생지 환경 적응 등 구상나무의 현지외보존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였고, 구상나무 묘목 생존률이 96%라는 성과를 거두며 초기 활착에 성공했어요! ◆ 크리스마스의 상징을 지키는 일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전해온 구상나무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그 가치와 소중함을 함께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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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조리기구 올바르게 사용해요!
■ 코팅 프라이팬 이렇게 사용해요! - 코팅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요!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날카롭지 않은 조리도구와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요. 코팅이 벗겨지거나 손상된 프라이팬은 새것으로 교체해요. - 빈 프라이팬은 오래 가열하지 않아요! 빈 프라이팬은 기름이나 음식물이 있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더 높은 온도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코팅 손상 및 안전상의 이유로 주의가 필요해요. ■ 알루미늄 식기 이렇게 사용해요! - 염분이 많은 식품과 산도가 높은 식품에 주의해요! 레몬, 토마토, 김치류, 장류 등 산도가 높거나 염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알루미늄의 산화 피막을 손상시켜 알루미늄이 쉽게 용출될 수 있게 하므로 가능한 사용을 피하고, 장기간 보관하지 않아요. - 산화알루미늄 피막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요! · 양은 냄비*는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날카롭지 않은 조리도구와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요. 피막이 벗겨져 색상이 변하거나 표면이 손상되고 찌그러진 제품은 새것으로 교체해요. *표면에 피막을 처리한 알루미늄 냄비의 한 종류 ■ 유리 냄비 이렇게 사용해요! - 가열조리용인지 용도를 확인하고 사용해요! 가열조리용 유리 냄비는 직화용, 전자레인지용, 오븐용 등 사용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해요. - 흠집이 나지 않게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요! 설거지할 때 발생하는 작은 흠집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부드럽게 닦아 세척하세요. - 유리파손으로 인한 사고에 주의해요! 긁힘이 있거나 금이 간 유리 냄비는 쉽게 파손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아요. ■ 플라스틱 기구·용기 이렇게 사용해요! - 사용가능한 내열온도를 확인하고 사용해요! 플라스틱 제품은 제조방법, 재질 등 특성에 따라 사용가능한 내열온도가 달라요. 내열온도가 낮은 플라스틱 제품을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면 외형의 뒤틀림과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요. - 전자레인지용 표시를 확인해요!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는 '전자레인지용' 표시가 되어 있어요. ■ 식품용 표시 확인하고 사용해요! - 식품용 기구 표시를 확인하고 사용해요! 식품용 기구에는 '식품용' 단어 또는 '식품용 기구 도안' 표시가 있어요. 문구용 가위, 재활용 빨간 고무대야 등 식품용 표시가 없는 제품은 식품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 제품 구매 및 사용 전 표시 사항을 확인해요! 식품용 기구에는 제조·수입업소, 재질명,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등이 표기되어 있으니 확인하고 사용해요.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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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 관광객 사상 최대…1870만 명 넘을 듯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이 1870만 명을 돌파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최대 기록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지난 2019년 1천750만명으로, 이보다 100만명 이상 증가한다는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1천870만명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68초마다 관광객 한 명이 방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K컬처의 인기를 방한 관광객 유치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현장에서 발로 뛴 관광업계의 노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방한 관광을 시장별로 보면 '부동의 1위'인 중국 시장의 경우 지난 7∼8월 규모가 급성장했다. 문체부는 관광업계에서 핵심 소비층인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객·중국 대학생 배움여행 시장을 개척해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대만 시장에서는 부산, 대구 등 지역관광상품을 확대했고 K푸드와 K야구 등 '전방위 K컬처'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대만에서 온 관광객은 작년보다 27%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20·30 여성을 겨냥해 재방문객 유치에 주력했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일본에서 온 관광객도 지난 2012년(352만명) 이후 13년 만에 역대 최대 기록(361만명)을 새로 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는 현지 여행사와 국제 온라인여행사(OTA)와 협업해 국가별로 선호하는 상품을 선보였고, 그 결과 방한객이 11.8% 늘었다. 구미·대양주 시장은 신규 취항과 증편 항공 노선을 활용해 시장 다변화에 주력한 결과 14%의 성장을 달성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에 1850만 번째 외래관광객으로 입국하는 싱가포르인 샬메인 리(Sharmaine LEE) 씨에게 한복 목도리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환영 인사를 건네고 함께 축하기념식도 진행한다. 샬메인 리 씨는 "한국에 10번 이상 방문할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며 "오는 24일 생일을 기념해 한국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내려 한다"고 방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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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항공·숙박·쇼핑·식음 등 1750개 기업 참여 다양한 혜택 할인, 주제별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이 17일에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이날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외국인의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75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또 개최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12월에 시작하고, 행사 기간도 기존 45일에서 68일로 늘려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주요 참여 기업 관계자와 외국인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 10개사는 해외발 한국행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6% 할인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업계에서는 체험 결합형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과 통합 궁궐 관람권을 제공하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디스커버 케이(K)-뷰티 패키지 예약 때 올리브영 선불카드를 준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아웃렛,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 유통사가 참여하는 쇼핑 혜택도 확대했다. 외국인 관광객 선호 브랜드와 협업해 CJ올리브영, 가히, 무신사 스탠다드, 삼진어묵, 케이타운포유 등 온오프라인 쇼핑 기획전을 운영하고, 최대 90% 할인과 체험프로그램, 특별 기념품 등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광이나 소비할 때 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전 세계인의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콘텐츠'를 활용해 음식(K-Gourmet), 즐길 거리(K-Exciting), 미용·패션(K-Stylish), 웰니스(K-Healing), 문화예술(K-Inspired) 등 5개 주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이-구르메(K-Gourmet)' 체험프로그램은 치킨·어묵·비빔밥 등 '케이-푸드'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활동을 통해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다채롭고 깊이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케이-익사이팅(K-Exciting)' 체험프로그램은 케이팝 안무 배우기, 음악방송 방청 및 방송사 견학, 스키 일일 강좌 등 케이-콘텐츠와 활동을 결합했다. 새해 1월 5일에는 인기 케이팝 '소다팝' 안무가인 '케이-타이거즈'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케이팝 안무 따라 하기(챌린지)'를 진행한다. 또한 한복 입어 보기와 액세서리 만들기, 맞춤형 색상 진단, '케이-뷰티'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세미나 등 '나만의 케이-스타일'을 완성하는 '케이-스타일리시(K-Stylish)' 체험프로그램과 전통 한방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뮤지컬 관람, '케이-콘텐츠' 건축 명소 방문 등 '케이-콘텐츠'와 관광·소비를 연결한 '케이-힐링(K-Healing)', '케이-인스파이어드(K-Inspired)'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대현 차관은 "이번 행사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케이-컬처의 매력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며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방한 관광시장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성장의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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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호국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호국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6.25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7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12만여 분의 호국영령께서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마지막 한 분까지 신원이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봉안식('25.12.15)국무총리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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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 항공·숙박·쇼핑·식음 등 1750개 기업 참여 다양한 혜택 할인, 주제별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이 17일에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이날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외국인의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75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또 개최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12월에 시작하고, 행사 기간도 기존 45일에서 68일로 늘려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주요 참여 기업 관계자와 외국인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 10개사는 해외발 한국행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6% 할인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업계에서는 체험 결합형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과 통합 궁궐 관람권을 제공하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디스커버 케이(K)-뷰티 패키지 예약 때 올리브영 선불카드를 준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아웃렛,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 유통사가 참여하는 쇼핑 혜택도 확대했다. 외국인 관광객 선호 브랜드와 협업해 CJ올리브영, 가히, 무신사 스탠다드, 삼진어묵, 케이타운포유 등 온오프라인 쇼핑 기획전을 운영하고, 최대 90% 할인과 체험프로그램, 특별 기념품 등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광이나 소비할 때 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전 세계인의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콘텐츠'를 활용해 음식(K-Gourmet), 즐길 거리(K-Exciting), 미용·패션(K-Stylish), 웰니스(K-Healing), 문화예술(K-Inspired) 등 5개 주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이-구르메(K-Gourmet)' 체험프로그램은 치킨·어묵·비빔밥 등 '케이-푸드'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활동을 통해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다채롭고 깊이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케이-익사이팅(K-Exciting)' 체험프로그램은 케이팝 안무 배우기, 음악방송 방청 및 방송사 견학, 스키 일일 강좌 등 케이-콘텐츠와 활동을 결합했다. 새해 1월 5일에는 인기 케이팝 '소다팝' 안무가인 '케이-타이거즈'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케이팝 안무 따라 하기(챌린지)'를 진행한다. 또한 한복 입어 보기와 액세서리 만들기, 맞춤형 색상 진단, '케이-뷰티'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세미나 등 '나만의 케이-스타일'을 완성하는 '케이-스타일리시(K-Stylish)' 체험프로그램과 전통 한방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뮤지컬 관람, '케이-콘텐츠' 건축 명소 방문 등 '케이-콘텐츠'와 관광·소비를 연결한 '케이-힐링(K-Healing)', '케이-인스파이어드(K-Inspired)'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대현 차관은 "이번 행사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케이-컬처의 매력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며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방한 관광시장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성장의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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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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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00세 용사 등 80명 방한
-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계기로 14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80명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국가보훈부는 11월 8~13일까지 14개 유엔참전국의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80명이 한국을 찾는 재방한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계기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참전용사의 국가인 미국, 영국, 콜롬비아, 튀르키예, 벨기에 등 14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청자 중 참전용사는 13명, 참전용사 유가족 41명, 전사 또는 실종장병의 유족은 26명이다. 최고령은 콜롬비아의 루이스 A.가르시아 벨란디아(100세) 참전용사이다. 그는 콜롬비아 제4대대 소속 육군으로 경기도 연천군에서 벌어진 '불모고지 전투'에 참전했다. 1952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치러진 불모고지 전투는 콜롬비아군이 활약한 대표적인 전투로 대한민국 국군, 미군과 연합해 600여 명의 중국군을 사살하는 전과를 달성했다. 그러나, 콜롬비아군 역시 이 전투에서 220여 명이 전사, 부상, 실종을 당하는 등 큰 희생을 치르기도 했다. 빌럼 프레데릭 판 스트라렌 네덜란드 참전용사는 6·25전쟁 후 7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네덜란드 해군 3등 수병으로 참전한 그는 북한 황해도 인근 해역에서 적진을 향한 지원사격 임무를 맡았다. 그는 전쟁 당시, 피난민과 부상병들을 함선으로 이송해야 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지금까지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의 유가족도 방한한다. 오스만 조쉬쿤 참전용사의 딸은 "아버지가 전사하신 후 뒤늦게 아버지가 한국에서 보낸 편지가 도착했다며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 유엔기념공원에 모시고 싶다"고 말했고, 이브라힘 카라테킨 참전용사의 아들은 "아버지의 흔적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감동이 밀려온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재방한단은 8일 입국해 전쟁기념관 전사자 기념비 헌화 등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이동한 뒤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과 감사 오찬에 참석한다. 이후 서울로 이동, 창덕궁 관람 및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유엔참전용사, 영웅을 위한 음악회'에 참석한 뒤 13일 출국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유엔의 깃발 아래 하나가 되었던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미래 대한민국의 역사에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정부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유족분들께도 보답하는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참전국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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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00세 용사 등 80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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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3000만 시대 연다'…K-관광혁신 3대 전략 발표
-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열어…마이스·의료·웰니스 3대 고부가 시장 육성 제2·3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반값여행 확산·관광형 생활인구 확충 등 추진 정부는 오는 27일 제52회 관광의 날을 앞두고 25일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어 '입국 3000만을 넘어 글로벌 관광대국으로, 관광혁신 3대 전략'을 발표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를 의장으로 13개 부처 장관을 구성원으로 하는 회의체다. '케이-컬처'의 세계적인 인기는 한국 관광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올해 방한 외래객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외래객 수도권 집중 현상, 국내 체류여행일수 감소 등 질적 지표 개선 과제가 지속되는 상황이어서 정부의 혁신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 부처 장차관과 관광업계 협회·단체 관계자, 전문가, 민간 기업인 등 70명이 참석해 관광산업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소멸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문화관광연구원 조사를 보면 지난해 1600만 방한관광객의 절반 가까이가 K-콘텐츠와 전통문화의 영향을 받아 한국을 찾는다고 했다"고 밝히고 "이재명 정부는 K-콘텐츠 문화관광산업을 미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특히,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인이 경주를 찾고 다른 지역거점 도시로 확산할 수 있게 지역관광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방한 관광 혁신 정부는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과 내수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세계적 관광경쟁력을 갖춘 '제2·3의 인바운드 관광권'을 조성하는 범부처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권 육성을 위해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관광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범부처 규제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지역관광 혁신 등 3종 세트를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지자체 수요 조사와 범부처 합동 선정위원회를 거쳐 수도권을 제외한 4극 3특 중 2곳 안팎을 선정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인바운드 관광권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외래객 1인당 소비지출 확대 유도를 위해 의료관광, 웰니스관광, 마이스관광 등 3대 고부가시장을 집중 육성한다. 케이-컬처 영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의료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방한객 수와 시장 특성에 따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한국의료관광대전, 로드쇼 등 해외 현장 행사 확대로 해외 여행업계(B2B)와 잠재 외래객(B2C)을 적극 유치한다. 또한, 방한객 비자발급 편의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우수유치기관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케이-웰니스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료관광이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건강 유지에 중점을 둔 웰니스 관광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치유 자원을 연계한 한국의 대표 웰니스관광 거점 조성을 지원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를 발굴해 케이-대표 국제회의로 단계별로 육성하고, 국제회의의 주요 참가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던 입국 심사 간소화 제도 적용 기준을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완화해 다음 달부터 정식 시행한다. 이어서,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가 방한 관광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케이-컬처 연계 관광 생태계를 육성한다. 전 세계 '케이-팬덤'을 유치하기 위해 대형 공연형 아레나를 수도권에 신규 조성하고, 종합 대중음악 체험시설, 지역 한류체험 공간 등 케이-콘텐츠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케이-컬처 시대 새로운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실행하기 위해 재외한국문화원·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합·연계해 관광 수출 전진 기지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미식을 주제로 케이-푸드 로드 활성화로 골목상권 활력을 높이고 로컬 미식 여행 33선과 케이-미식벨트의 관광상품화 등 케이-컬처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외래객의 입국부터 교통, 숙박, 쇼핑·결제에 이르기까지 동선별 접점에서 마주하게 되는 고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용태세를 개선한다. 그리고, 올해 종료 예정인 전자여행허가제(K-ETA)의 한시 면제를 1년 연장하고, 교통과 관광지 입장권을 통합한 외래객 전용 관광패스를 개발한다. 외국인들이 자국 결제 시스템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QR활용) 시스템도 확산하고 여권 인증 등 외래객 대상 인증 방식을 다원화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문제 등 관광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 국내관광 혁신 정부는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해 지역으로 가는 국민의 국내여행 수요를 촉진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면 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반값여행 확산을 추진하고, 기존 숙박할인권 사업을 개선해 여행 체류 기간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박할인권, 섬 숙박할인권을 신설한다. 이어서, 관광주민증의 참여 지자체와 관광주민에게 혜택을 확대해 실효성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공동 참여해 체험형 관광과 주변 상권을 연계하는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부처협업을 통해 반값휴가 지원 참여 기업 근로자수를 대폭 확대하고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자원 실태조사와 데이터 구축을 통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모두를 위한 여행을 실현한다. 아울러, 국내외 여행객이 가고 싶게 만드는 관광의 미슐랭 가이드 '핫스팟 가이드'를 만들어 관광객이 누리소통망(SNS)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사진 구역(포토존) 등을 조성해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 ◆ 정책·산업 기반 혁신 정부는 70~80년대에 제정되어 노후화된 관광법과 낡은 제도들을 과감히 혁신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관광자원 개발·진흥을 위해 관광기본법을 전면 개정하고, 현행 관광진흥법을 관광산업법과 지역관광발전법으로 나눠 제정하는 등 관광법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한다. 현행 관광진흥법상 업종체계는 1999년 이후 큰 틀이 유지하고 있으나, 산업의 외연 확장 필요성과 기술 접목 기업의 등장 등 변화가 누적돼 체계 개편 필요성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서, 1993년에 도입한 관광특구 제도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 특구는 지자체 자율성을 강화해 지역 특화형 발전을 적극 유도하고, 성장잠재력 있는 관광특구에 대해서는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해 국가차원에서 집중 육성한다. 문화관광축제는 지정 절차와 민간 재원 확보 등을 위한 법적 근거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축제 중심의 집중·연계 지원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지역관광 자원개발 체계(패러다임)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개발 체계로 전환한다. 관광개발사업의 예산지원 방식을 포괄보조금으로 전환해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정부는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타당성 검토부터 준공 후 운영까지 컨설팅 지원 등 성과관리에 집중한다. 재정이 마중물이 되어 지자체와 민간 주도의 지역관광 펀드를 조성해 충분한 규모의 지역관광 기반(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민간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연계한 민관협력형 관광개발 사업으로 관광 개발 투자에 민간 자본, 기술, 운영 능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정부·지자체·민간 등에 흩어져 있는 관광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누구나 활용하도록 개방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관광 혁신을 촉진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13개 채널로 분산해 운영하고 있는 관광 정보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수요자 입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안내 플랫폼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관광산업 기반 구축과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한 제도 합리화도 추진한다. 관광 분야 스타 기업 육성과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광 분야 인공지능 특화 펀드를 신규 출자(내년 100억 원)해 영세 관광벤처·중소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제품·서비스 혁신을 뒷받침한다. 인공지능 선도 기업과 관광벤처간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기존 관광 기업 혁신이용권(바우처) 지원 내 인공지능·로보틱스(로봇공학) 등 최신 기술 도입 지원 유형을 신설해 확실한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 숙박 부가세 환급 적용기한을 2028년으로 연장하고 신종 야영시설 확대와 인구감소지역 관광단지 조성 때 부동산 취득세 감면 확대 등 관광산업 분야 제도 합리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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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3000만 시대 연다'…K-관광혁신 3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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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4.16 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 등재 추진
-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기록물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이 담긴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에 도전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8월 25일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신청 대상으로 이 두 기록물을 확정하고, 지난 12일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등재 여부는 내년 6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프로그램에 따라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에서 시행하는 목록이다. 그리고 현재 국내 기록물은 한국의 편액, 만인의 청원 만인소, 조선왕조 궁중현판, 삼국유사, 내방가사, 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 등 6건이 등재되어 있다. 먼저 '단원고 4.16 아카이브'는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생전 일상과 국민의 추모 활동,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복 노력에 대한 기록물이다. 이에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는 해당 기록물에 대해 시민과 유가족이 민간의 시각에서 사회적 재난의 실상을 기록했고, 기록 과정 자체가 재난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에 대한 기록물이다. 이중 '수운잡방'은 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조리서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보물로 지정됐다. '음식디미방'은 양반가 여성이 쓴 현전하는 가장 오래되고 온전한 형태의 한글 조리서로, 여성이 지식의 전승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한편 이번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한 2건은 내년 6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MOWCAP,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에서 최종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의 기록유산을 발굴하고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확대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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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4.16 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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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아나운서 40명, 초·중 학생 찾아가 '바른 우리말' 수업
-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참관 수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은 문체부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국방송공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현직 아나운서 40여 명이 직접 전국 초등·중학교 방문해 청소년이 스스로 언어를 개선하고 올바른 언어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말 교육이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간 2600여 개 초등·중학교 학생 55만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말의 부자가 되어 보는 건 어때?'라는 주제로 긍정적인 언어문화 형성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높이는 수업을 준비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 속 언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친구들과의 실제 대화를 연습해 말의 힘, 듣는 힘, 읽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 청소년 스스로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특히 최근 급격히 낮아진 청소년의 문해력 문제와 짧고 단편적인 말투 중심의 언어 습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수업은 지난달 25일(서울 신방학중학교)부터 11월 19일(제주 물메초등학교)까지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한국방송 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하는 수업도 열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초등·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외에도 고등학생 대상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 교실'과 대학생 중심의 '우리말 가꿈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리말 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말과 소통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말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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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아나운서 40명, 초·중 학생 찾아가 '바른 우리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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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농촌관광' 가세요…농촌체험 등 최대 50% 할인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첫 번째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작하는 바, 농촌관광상품 할인은 물론 농촌관광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농촌관광상품 할인은 상품별로 다양하며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지역축제 등과 연계된 농촌크리에이투어 상품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이 주로 찾는 농촌체험휴양마을프로그램 상품은 3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연계해 국민들의 여가·여행 소비 분위기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자유이용권 형태의 모바일 티켓과 대중교통비 지원이 결합된 '농촌 투어패스' 상품도 오는 9월 관광 주간부터 1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 워케이션(10곳) 참가자에게는 1일 5만 원의 숙박 할인과 여행자 보험비를 지원한다. 특히 매월 농촌관광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8월에는 85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상품에 대한 리뷰를 등록한 관광객에게 결제 금액의 10~20%(최대 4만 원)를 상품권 등으로 환급하는 '여름상품 리뷰 &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20개 스타마을 중 1곳 이상 방문하고, 쇼트폼영상을 제작·홍보한 사람 중 우수자를 선정하는 '스타마을 쇼트폼 챌린지 공모전'도 진행해 모두 235만 원 규모의 상금과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국가중요농업유산과 관련한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3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업유산 미스터리 인증샷 챌린지'를 개최한다. 한편 농식품부는 타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혜택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에 9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가을', 10월 고용노동부의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휴가샵 농촌관광 특별전', 11월 농촌진흥청의 '치유농업과 함께하는 농촌힐링여행' 등 월별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한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을 한다"면서 "성과가 좋은 경우에는 앞으로 정례화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농촌관광상품 할인 혜택 및 이벤트 행사 일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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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농촌관광' 가세요…농촌체험 등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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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안장 독립유공자 6위…"광복 80년 만에 고국 품으로"
-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 안장 독립유공자 6명에 대한 유해 봉환식을 오는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국을 향한 발걸음, 끝나지 않은 길'을 주제로 열리는 유해 봉환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우운 문양목 선생 기념사업회 회원,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민의례, 공적 소개, 헌정 시 '그대들 돌아오시니' 낭독, 헌정 공연, 헌화 및 분향, 건국훈장 헌정, 봉환사, 추모 공연, 영현 봉송 등의 순으로 약 45분 동안 진행된다. 국민의례 후에는 독립유공자 여섯 명의 주요 공적 소개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독립유공자 홍창식(1990 애족장)의 자녀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정지용의 시 '그대들 돌아오시니'를 낭독한 뒤, 국악인 이윤아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일제강점기에 지은 노래 '거국행'을 부르는 헌정공연을 한다. 유족대표와 각계 인사 등이 참여한 헌화·분향 뒤에는 문양목 지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여섯 명의 유해가 담긴 소관 위에 건국훈장을 헌정한다. 봉환사에 이은 추모 공연은 김소월의 시를 편곡한 곡 '초혼'을 소프라노 가수 손지수가 노래하며, 추모공연이 끝나면 영현을 대전현충원으로 봉송하는 것으로 유해 봉환식을 마무리한다. 국방부 의장병이 운구한 김덕윤 지사 등 독립유공자 다섯 명의 유해는 같은 날 오후 3시 대전현충원장 주관으로 안장식을 하고 영면에 들어가게 된다. 문양목 지사의 유해는 유해 봉환식이 끝나면 출생지인 충남 태안 생가터 안 추모 사당에서 기념사업회 회원, 태안군민 등이 참석해 추모제를 거행한 뒤 대전현충원으로 봉송해 안장한다. 유해 봉환 독립유공자 중 문양목, 김덕윤, 김기주 지사는 배우자와 함께 봉환해 안장할 예정이다. 한편,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는 보훈부가 파견한 유해 봉환반이 유족들과 함께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다. 이에 이날 저녁 7시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B입국장)에서 유해를 직접 영접한다. 영접식은 유해가 입국장을 통해 들어오면 권오을 장관이 예를 갖추어 유해를 영접하고 이후 국방부 의장병이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봉송해 현충관에 임시 안치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국으로 돌아오는 여섯 분의 지사님이 국민의 추모와 예우 속에 영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여섯 분의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알려 나가는 것은 물론,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마지막 한 분까지 고국으로 모시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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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안장 독립유공자 6위…"광복 80년 만에 고국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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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숙박세일페스타'…특별재난지역 최대 5만 원 할인
- 정부는 올 가을과 겨울 두 차례에 나눠 숙박 할인권 80만 장을 발급한다. 특히 가을에 특별재난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을과 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 147억 원으로 편성한 50만 장을 포함해 숙박할인권 80만 장(236억 원)을 배포한다. 이와는 별도로 산불·호우로 피해를 당한 특별재난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 7만 2000장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는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과 '겨울편'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기간별로 1인당 1매씩 최대 2회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겨울편'은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가을편'과 '겨울편'에서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은 2만 원 할인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편'은 지난 6월에 추진한 특별재난지역편보다 지원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산청·하동·안동·영덕·영양·의성·청송·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으로 지정된 특별재난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인 전남과 광주광역시뿐 아니라, 지난달 16~20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광주, 세종 등 8개 광역지자체 내 33개 시·군·구도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편' 대상 지역에서는 할인 혜택도 확대해 숙박상품이 7만 원 이상이면 5만 원, 7만 원 미만일 경우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겨울편' 할인권은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받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난 숙박세일페스타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도 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할 수 있으나, 이번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중복으로 발급받을 수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숙박할인권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1인 1매 기준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시간 내에 예약·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해당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할인권 미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숙박세일페스타'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유튜브 콘텐츠 창작자 '충주맨'과 협업해 청년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숙박할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티브이(TV)'에서 공개한다. 이와 함께 관련 영상 시청 인증, '숙박할인권 행사 응원 메시지' 남기기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가 여행비 부담을 덜고 재난 피해지역 등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추경의 일환으로 마련한 만큼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의 여행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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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숙박세일페스타'…특별재난지역 최대 5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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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민임명식, 자유롭게 관람하세요
- 국민 대축제와 대통령 국민임명식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초청장이 없어도 광화문광장 인근 열린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장소 : 8.15.(금) 20:00~21:30, 광화문광장 야외무대 · 관람가능구역 : 광화문광장 인근 열린 공간(도보구역 등) ◆ 1인 미디어존 운영 국민적 관심 속에 치러지는 대축제 및 대통령 국민임명식의 원활한 취재 지원을 위해 1인 미디어존을 운영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미디어존 위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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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포인트로 떠나는 여름휴가
- 떠나요~제주도로! ◆ 세금포인트로 떠나는 제주도 세금포인트, 제주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각종 관광명소와 숙소의 입장이용료를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상효원: 입장료 할인 - 마라도·가파도: 여객선 할인 - 라온 더마파크: 이용료 할인 - 서귀포 JS호텔: 숙박료 할인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조회 가능하며, 보유한 세금포인트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떠나요~자연으로! ◆ 세금포인트로 둘러보는 관광명소 세금포인트로 자연휴양림 등의 전국 관광명소에서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아보세요! 국립자연휴양림, 한국자생식물원, 평화누리캠핑장, 베어트리파크, 국립세종수목원, 청남대, 서산버드랜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주시 사적지, 경주 엑스포대공원, 경주버드파크, 부산아홉산숲 등 여행 준비도 세금포인트로!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5% 할인 구매할 수 있어요! 떠나요~ 실내로! ◆ 세금포인트로 즐기는 실내 여행지 세금포인트로 과학관, 영화관, 전시관 등의 입장료·관람료 할인 쿠폰을 발행 받을 수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생태원, 세종문화예술회관, 국립해양·낙동강·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예천천문우주센터, 국립광주과학관, CGV 영화관 등 세금포인트로 전국 관광명소 할인받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 자세한 할인조건은 홈택스(손택스)·사용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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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 6곳
- ■ 대천펫비치(대천해수욕장) - 충남 보령시 신흑동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펫비치!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펫비치 안내소와 간식 교환소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죠. ■ 댕수욕장(명사해수욕장) -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반려견과 함께 패들보드를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댕수욕장! 반려동물 전용 샤워시설도 있어 편리해요. ■ 구산펫비치(구산해수욕장) -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반려견 없이는 입장할 수 없는 구산펫비치! 펫비치 옆에는 반려견 전용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고,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멍비치(광진해수욕장) - 강원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78-20 국내 최초로 애견 동반 가능한 해수욕장! 멍비치는 반려견과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소·중·대형견 구역이 분리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즐기기 좋아요. ■ 안목펫비치(안목해수욕장) -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반려견 전용 풀장이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목펫비치!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한층 더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죠. ■ 함도그비치(함덕해수욕장) -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85 제주 최초 반려견 전용 해수욕장, 함도그비치! 반려견 없이도 입장 가능하며, 반려견 동반 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서약서 작성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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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만의 귀환"…독립유공자 유해 6위, 조국 품으로
- 머나먼 이국 땅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광복 80년 만에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을 맞아 문양목, 임창모, 김재은, 김기주, 한응규, 김덕윤 지사 등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한다고 7일 밝혔다. 보훈부는 이들 독립유공자의 유해 봉환을 위해 5개 반 11명으로 구성한 봉환반을 편성해 오는 8일과 9일 현지로 파견한다. 봉환반은 유족들과 함께 현지 공관과 교민 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추모식 등에 정부대표로 참석하는 등 유해봉환 절차를 진행한다. 문양목 지사는 1905년 조국을 떠난 지 120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문 지사는 충남 태안 출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대한인국민회의 전신이었던 대동보국회를 설립했고, 장인환·전명운 의사 재판후원회를 결성해 지원에 앞장섰으며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특히 보훈부는 문양목 지사의 경우 이장에 대한 권리를 갖는 유족이 없어 유해 봉환을 위해 미국 법원을 상대로 파묘와 이장 청원 소송을 제기했으며, 교민 1000여 명의 서명서 제출 등 1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승인 결정을 받아내 유해봉환이 전격 성사됐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안장된 임창모 지사는 미국 내에서 3·1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이후 흥사단 단원으로서 활동하고 대한인국민회 임원으로 독립자금 모집에 앞장섰다. 미국 조지아주에 안장된 김재은 지사와 브라질에 안장된 한응규·김기주 지사는 광복군에 입대해 활약하다 광복을 맞았다. 캐나다에 안장돼 있는 김덕윤 지사는 일본 유학 중에 비밀결사 열혈회를 조직해 활동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번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은 미국, 캐나다와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까지 직접 찾아가 독립유공자 묘소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유족과 협의를 거쳐 이뤄지게 됐다. 유해 봉환 독립유공자 중 문양목 지사와 김덕윤 지사, 김기주 지사는 배우자와 함께 봉환될 예정이다. 각 독립유공자의 현지 추모식 일정이 끝나면 유해 봉환반은 독립유공자 유해를 비롯한 유족들과 함께 입국하며 12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유해 영접식을 개최한다. 이어,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유해 봉환식을 거행하며,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사업은 1946년 백범 김구 선생이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의사 등 의열사에 대한 유해봉환을 시작으로, 올해 문양목 지사 등 6위까지 모두 155위의 유해가 봉환됐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유공자 여섯 분의 유해를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국산천으로 모시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정부는 문양목 지사를 비롯한 여섯 분의 귀환을 국민적 예우와 추모 속에 영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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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만의 귀환"…독립유공자 유해 6위, 조국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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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 오는 8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5곳에서 공연·전시 할인권 총 210만 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 10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권은 공연 50만 장, 전시 160만 장이며 놀 인터파크,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24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6주 동안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발급이 종료된다. 공연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 전시 할인권은 1매당 3000원이다.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전시라도 티켓을 여러 장 구매해 최소 결제 금액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 부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객 최소 부담액을 책정해 공연은 총결제금액 1만 5000원, 전시는 5000원 이상일 때 할인권을 적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발급 종료일인 다음 달 19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오는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대상 공연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한다. 전시는 전국 국공립·사립 등의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진행하는 시각예술분야 전시와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산업박람회 등은 제외한다. 미사용된 할인권이 있으면 10월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전시 활성화를 위해 타임티켓(www.timeticket.co.kr)에서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공연·전시에만 적용할 수 있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2매 발급해 모두 4매를 지원한다. 노년층과 장애인 등 온라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선 종합안내 창구(공연 02-2098-2916, 전시 02-2098-2911)도 운영해 안내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 운영하는 전화 예매시스템에서도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연 할인권 1만 장은 '모두예술극장'에 별도 배포하고 '모두예술극장'의 예약시스템과 연계해 할인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예술극장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육성·교류 활동을 위해 조성한 국내 첫 장애예술 공연장으로,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공연·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반 확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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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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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샀는데…한국 오자마자 추가 세금 40%?!
- '해외여행 쇼핑, 이 정도는 괜찮겠지?' 했다가 입국장에서 당황스러운 일 겪을 수도! 관세청이 알려주는 - 예상 못한 세금 부담 피하는 법 - 면세 기준, 자진신고 꿀팁 - 실제 적발 사례 이 영상 하나면 공항에서 추가 세금 부담 없이, 여행의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거예요. 여행자 세관신고 앱으로 신고·납부도 간편하게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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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샀는데…한국 오자마자 추가 세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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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시행…"실질적 내수 진작 기대"
-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국무조정실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를 열고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관계부처와 관광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핵심 관광 규제의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확정·시행하기로 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규제 합리화 TF에서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해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그동안 TF와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협의한 사안이다. 우선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도 지난해 11월부터 우리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중국 국경절 전에 한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 정부는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회의 참가 외국인의 입국 편의 제고를 위해 우대심사대(패스트트랙)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정식 제도화하기로 했다. 국제회의 등 MICE(Meeting, Incentive Travel, Convention, Event) 행사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주요 외국인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패스트트랙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참가자 기준을 기존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시범운영 종료와 함께 내년부터 정식적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ICE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국제회의 최적 개최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기준에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도 추가한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 1년간 의료관광 초청(비자) 실적이 30건 이상이거나 외국인 진료실적이 500건 이상인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치업자의 경우 병원과 달리 진료실적이 없어 비자 실적만으로는 요건 충족이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500건 이상인 경우에도 우수 유치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8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국제적인 관광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홍보 및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지원, 수용태세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안됐다. 앞으로도 관계부처, 업계 및 학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관광 분야의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범부처 협의체인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PEC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체계화된 전략과 구체적인 계획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문체부 등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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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시행…"실질적 내수 진작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