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군민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과 조합은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감(태추),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등 총 6종의 나무 4천200주를 1인당 3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지공간과 생태계를 군민이 직접 가꾸어 나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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