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부모님들이 기내식 먹다가 눈물 쏟은 사연

입력 : 2025.05.14 13:18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소방관 부모님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던 그날!

그 비행기 안에 있던 부모님들과 승객 모두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목소리에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세상 밖 외출을 축하해주기 위한

한 아들의 편지에 모두가 오열한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변용호 기자 infonews007@daum.net
© 법률검찰신문,경찰타임즈 & lppaper.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48457

검찰/경찰 많이 본 기사

  1. 1한 대행 "평온한 일상, 청년들 헌신 덕분"…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2. 2절도범 인상착의 듣자마자 "아까 그 사람이다!"
  3. 3며느리도 모르는 고사리 스팟에서 경찰에게 시선집중됨!
  4. 4소방청, 전국 '119패스' 도입 확대…'7분 도착' 사수
  5. 5봄철 캠핑 필수 준비물과 안전 수칙
  6. 6모르는 번호로 전화 '사건조회' 등 요구시 보이스피싱 의심
  7. 7'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생활·의료 지원 등
  8. 8공공기관에서 발생한 화재…누군가 고의로 한 것이 틀림없다!?
  9. 9청각·언어장애인도 긴급상황시 119 직접 신고 가능해져
  10. 106월 15일까지 '마약류 범죄' 범정부 특별단속 실시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소방관 부모님들이 기내식 먹다가 눈물 쏟은 사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