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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수본, 통일교·신천지 본격수사…법 위반시 법인취소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내부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통일교와 신천지 수사에 나섰다. 정부는 수사를 통해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통일교의 종교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주말 서울고검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교유착 의혹 일체를 수사 대상으로 한다.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했거나 특정 정당에 가입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이다. 통일교 사건의 경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에서 수사하던 정치권 금품 전달 의혹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신천지는 기존에 특검이나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된 적이 없어 새롭게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기한 '10만 당원 가입설'부터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 전 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선출하기 위해 신천지가 당원 10만명을 조직적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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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경영진 4명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봉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7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영진의 김 부회장, 김 부사장, 이 전무는 이밖에 감사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사 받는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2월 28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강등했다. 홈플러스는 그로부터 나흘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해 4월 홈플러스 본사와 MBK 본사 및 김 회장과 김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지난 말에는 김 부회장과 김 회장을 차례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에 대해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영장 청구에 담긴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며 "드러난 사실과 배치 근거한 혐의로 영장을 청구한 검찰의 주장이 근거가 없음을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회장 등은 그동안 수사에 성실히 협조했으며,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과도하고 부당한 조처"라며 "회생을 통해 회사를 살리려는 노력마저 왜곡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주 초반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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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통일교 '금품전달 의혹'·신천지 '경선개입 의혹' 정조준할 듯
    검경 합수본 출범…여야 논의 답보 속 특검 전까지 '정교유착' 규명 '성역없는 수사' 내걸고 정치권 파헤칠까…여야 어디로 칼날 향하나 6일 출범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종교단체가 교단 조직과 자금,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헌법 제20조의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정치자금법 등 실정법도 어기고 검은 거래가 이뤄지는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교단 전체를 들여다보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고, 정치권 영향력이라고 못박아 정치인 다수를 겨냥한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번 수사목적는 종교별로 다각적으로 진행이 예상된다. 일단 통일교는 현안을 청탁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정치인에게 위법하게 후원금·뇌물을 전달했다는 게 주요 혐의다. 또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을 위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 등을 전달한 의혹을 규명하는 게 급선무가 될 걸로 보인다. 이를 위해 수사를 맡아 온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대거 파견된다. 여기에 신천지의 경우 신도를 동원해 당내 의사결정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특히 국민의힘의 20대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 입당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 막아주자 보은으로 신도 10여만명을 책임 당원으로 가입시킨 의혹이 있다는 게 당시 경쟁후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주장이었다. 이어서 합수본의 수사는 '정교유착'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헌법 제20조는 1항에서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선언하면서도 제2항에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정하고 있다. 국가의 종교적 중립을 강조하는 취지다. 다만, 종교단체의 정치 참여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는다. 특히 수사에 적용한 대표적 사례가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다. 윤석열 정권과 유착 정황을 들여다본 특검팀은 통일교 측이 정치자금법과 정당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당시 수사로 통일교의 정점에 있는 한학자 총재까지 수사 대상에 올라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그간 종교계 인사들이 수사를 받은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교단 차원의 구조적 비리나 문제를 전반적으로 파헤치는 것은 드문 경우다. 그러나 '정교유착'을 타깃으로 한 이번 수사는 정치권과 결탁 비위를 대상으로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또 다시 정치권을 뒤흔들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 여파에 따라서 다가오는 지방선거 전까지 정치권에 영향을 주는 주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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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검찰, 추행 혐의 현직 부장검사에 무혐의…
    검찰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부장검사급)를 최근 무혐의 처분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박은혜 부장검사)는 지난달 18일 서울고검 관할 A 검사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을 증거 불충분 이유로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이어 A 검사는 수도권 지청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일반인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작년 10월 A 검사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당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검사징계법에 따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A 검사의 직무집행 정지를 요청했고, 정 장관은 이를 받아들여 직무집행을 정지했다. 이에 대검은 이번 무혐의 처분과 별개로 A 검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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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프로포폴' 불법 투약…검찰, 마약사범 입건
    불법주사를(프로포폴) 투약하고 8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기고, 의사와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ADHD 치료제)를 타인 명의로 처방한 의사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이날 (2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이태순 부장검사)는 '2025년 서울중앙지검 의료용 마약범죄 단속 결과'를 공개했다.특히 검찰은 올해 총 41명(의사 3명, 약사 1명, 유통사범 17명, 투약사범 20명)을 입건하고 그 중 6명을 구속기소, 18명을 불구속기소했다. 또 전문적 판별을 통해 사회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13명을 기소유예 처분(4명은 기소중지 처분)했다.이번 단속 사례는 의사 A씨가 3년간 62명 환자에게 989회에 걸쳐 미용시술을 빙자하여 프로포폴을 투약해 주고, 8억원 상당의 불법범죄수익을 챙긴 사례다. 이어 B씨 (의사)는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린 메틸페니데이트, 펜디메트라진(다이어트약) 등 마약류 2만여 정을 타인 명의로 불법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C씨(의사)는 중독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준 이후 진료기록부를 조작하고, 심지어 프로포폴 투약 후 정신을 잃은 여성 피해자를 간음까지 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나타났다.의약품 도매업자 등이 가짜 피부과 의원을 차리고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에토미데이트를 해외에 수출한 것처럼 신고해 빼돌린 뒤, 의료 장비 없이 출장 주사하여 8개월 간 10억원 상당 불법범죄수익을 챙긴 사례도 있다.특히 검찰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롤스로이스 약물운전 사건', '프로야구선수 졸피뎀 투약 사건', '재계·연예계 유명인 프로포폴 투약 사건' 과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에 따른 2차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가중제기됐다"며 "서울중앙지검은 올 11월 의료마약전문 수사팀의 기존 1개팀을 2개팀으로 확대·개편해 수사역량을 보다 전문화하였고,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범죄 를 엄단하여 투약자들의 정상적인 사회복귀 지원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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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검찰/경찰 기사

  • '빨간불'에 횡단보도로 뛰어든 아이…"기다려!"
    지난 2025년 3월, 서울의 한 대로변에서 빨간불이 들어온 횡단보도로 위험하게 뛰어든 꼬마 아이. 달리던 차량들도, 신호 대기중이던 사람들도 모두 놀라 멈춰섰습니다. 신호가 바뀐 뒤, 빨간불에 길을 건넌 아이를 쫓아 뛰어가는 한 사람. 조심스럽게 아이를 붙잡은 이 남성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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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실제상황! 보이스피싱 범인검거!!
    범행 끝? 방심하던 그때! 형사들의 끈질긴 추격전!!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은밀한 행동을 반복하는 수상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은밀한 시선. 과연, 이들의 정체는???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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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길 잃고 눈물 흘리시는 할머니 "우리집 위치가 기억이 안 나요..."
    길 잃고 눈물 흘리시는 할머니 "우리집 위치가 기억이 안 나요..." 2025년 2월 18일, 광주서부경찰서 화정지구대 갑자기 지구대 앞에 멈춰선 택시 한대 택시기사님께서는 택시에 탑승한 어르신이 목적지를 모르시는 것 같다며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알고보니..!! 어르신은 무려 1933년생이시고 치매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경찰관들은 끈질긴(?) 조회 끝에 할머니의 따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따님이 보고싶으셨는지 영상 통화를 하시며 눈물을 보이시는 어르신 다행히 할머니의 사위 분이 마중을 나오셔서 어르신은 따님 댁으로 무사히 귀가하셨답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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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헬기 출동까지…절벽에서 무슨 일이?!
    지난 3월 19일, 전남 영암군 영하의 날씨! 새벽 4시에 한 치매 어르신께서 집을 나갔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행선지도 모른 채 사라진 치매 어르신을 찾기 위해 경찰이 즉시 수색에 나섰는데요. 경찰은 즉시 소방과 공동 대응하며 드론·수색견·경찰 헬기까지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했습니다. 등산로도 아닌 가파른 산길, 흑석산 9부 능선까지 홀로 오른 어르신. 마침내 헬기에서 어르신을 발견했고 더 이상 위험한 곳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공중에서 방송으로 멈추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부터 산으로 올라가던 경찰이 끝까지 어르신에게 접근해 어르신을 무사히 구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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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이 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산림이 우거진 제주도! 산불로부터 제주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제주경찰청과 소방청 소방본부 상황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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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현금·기프트카드 노린 편의점 직원의 두 얼굴
    편의점에서 현금, 기프트카드 등을 훔치던 범인의 충격적인 반전 정체! 편의점에서 열심히 근무 중인 것처럼 보이던 아르바이트생. 그런데 계산대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더니 현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사라졌다?!!! 전국의 편의점에 위장 취업하며 상습적으로 돈을 훔쳐 온 범인.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 범인을 신속히 검거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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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의문의 거래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매의 눈
    지난 2025년 1월, 서울의 한 대로변에서 의문의 거래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매의 눈! 과연, 그가 지켜보고 있던 의문의 거래 현장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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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가다!
    해양경찰의 특별한 두 명, 동갑내기 크리에이터의 프로젝트 '전국일주 프렌즈!' 우리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해양경찰의 소식을 알리고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안전을 전파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장소인 여수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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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불법 사채 피해 막을 수 있습니다
    ■ 기억해 주세요! · 급하게 대출이 필요하시다면, '서민금융진흥원(☎1397)'의 저금리 정책금융상품을 살펴보세요. ·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면, 합법적인 등록업체인지 확인하세요. ' 불법사금융 지킴이' 누리집, ☎1332(금감원) ·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 일단 의심하고 절대 응하지 마세요. ■ 피해를 입었다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 혼자서 고민 말고 전화하세요. 신고/상담 ☎112 ☎1332(금감원) · 무료 변호사 지원받으세요. 신청 ☎132(대한법률구조공단), ☎1332(금감원) * 불법추심, 반환청구·손해배상 소송 대리 더 자세한 내용은 '불법사금융 지킴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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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금덩이를 품은 그녀
    마약·밀수 적발 사례 애니메이션 시리즈 '위험한 거래' 마약·밀수, 반드시 잡히는 범죄입니다. 관세청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마약·밀수 신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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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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